...개인적인 메일글이 되겠습니다. 메일 주소를 찾을 수 없어서... 꾸벅. 확인하시면 글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소개해주신 곳에서 인디안 썸머 두권 신청했습니다. - -V 주위에 아직 구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주거나 혹은 두고두고 고이 간직하면 되겠군요. 개인적으론 b4 크기로 화보집이 나와도 절대 아깝지 않을 사람으로 김은희를 꼽고 있어서요. 예전 2미터 가까운 그림 앞에서 얼어버린 기억이 생생하군요. 크면 클수록 느낌이 강렬한 분이라...
아, 그 외에도 전부터 보고 싶었던 책들을 다량 주문. 혹은 싼맛에 사보는 책도... 에엥; 아가페이즈나 아시안 등의 책을 이번 기회에 보겠군요. 이런 기회 아니면 잘 찾아지지 않는 책이라...
꾸벅,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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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Read : 349, IP : 218.50.135.238 2002/08/12 Mon 12:21:50 |
| 무희 |
예전에 아카전에서 거의 등신대의 큰 그림을 보았었지요..어으..그때의 감동.. ㅠ.ㅠ 허리에 천을 두르고 호랑이 옆에 서있던 깊은 눈매의 남자 그림이었는데....맞아요 맞아, 화보집..멋지죠. 인디안 섬머..덤핑나왔을때 천원에 샀어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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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2 |
| chocochip |
혜화의 디자인 포장개발 센터 3층에서 아카 행사가 열리고 2층에서 K.G.B 전시회가 열렸을 겁니다.(층이 바뀌었을 지도 모르고;) 김은희님은 K.G.B 출신이셨고, 당시 이 동호회는 한동안 휴지기(?) 였다가 활동재개를 위해 전시회를 연게 아닐까...라는 어설픈 추측을 해봅니다만. 이미 프로 작가로서 [M&M] 등을 연재하고 있던 김은희님이지만 우정 출연(^^;)이었는지 대여섯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었죠. 그리고 그중 하나가 무희님이 말씀하신 것. 이 전시회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김은희님의 아마츄어 시절 단편들을 볼 기회- 회지 전시였습니다. 만약 이때의 단편들을 보지 못했더라면 제게 김은희님은 인상적인 만화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었겠습니다만. 상업지의 프로 작가로서의 활동이 김은희라는 만화가의 표면이라면 이 단편들은 내면으로 들어가는 느낌(만화작업을 하는 작가, 사적인 개인이 아니라). 연출에든 뭐든 강렬한 충격을 주더군요. 그런 연출은 [M&M]에서 자주 보이고 그외 [소년별곡]이나 [길 위의 아이들]에서도 간혹 보이지요... [인디안 섬머]에선 [그들의 아니마][온화한 하루][낡고 오랜 나무액자]를 특히 좋아합니다.(미수록으론 요요에 실렸던 [예언자]) [온화한 하루]는 레이 브래드버리 원작이라니 더 좋군요. 이것 때문에 피카소에 관심이 생기기도.(...관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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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2 |
| chocochip |
아, 그런 연출로 미르 창간호에 실렸던 [말하는 용]과 게시판에 올렸던 [내일은 비]를 꼽아야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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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2 |
| 무희 |
김은희씨.. KGB시절 부터 좋아했거든요..실버님..간단히 옛 추억을 떠올리는 글을 달았더니 칩님의 저 자세한 멘트..@.@ 깜짝 놀랐습니다요..허허.. 그 시절, 익스프레스나 불휘등등을 비롯한 무수한 동아리들은 회지의 맛을 느끼게 해주었는데.... 최근 아카 홈피에 가면 그 옛날의 회지들을 스캔해서 올려놨더군요. 새로운 감회가....^^;;; 르네상스 첫 당선작이었나요, 날개 달아주기.(1회 대상이었던 듯 한데..제 기억이..가물..)그때도 얼마나 멋지던지!! 그 당시 그정도로 세련된 그림, 많지 않았지요...암튼, 그 때 그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었었는데...아, 그러고 보니 나중에 시카프 때 다시 본 듯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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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2 |
| chocochip |
2회 대상이었습니다. 1회 대상 모음집(권선이, 유지연(?), 이강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기억(허나 제 기억력을 믿으시면 안됩니다;)(2회 공모에서 유시진님의 [유토피아 2020(?)]도 뽑히지 않았던가요? 언급된 그 2미터 짜리 컬러 일러스트는 육영재단의 마인북스로 나온 [M&M] 3권에 수록되어 있군요... 옛날 회지 스캔되어 있다니 당장 가...기엔 일이 많아서 뒤로 ㅠ ㅠ ...이렇게 댓글을 줄줄 달아서야 삭제하기가;;; (바보는 이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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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2 |
| thug |
아직 남아 있었던 거군요. 5권 구입하시라니깐...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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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2 |
| halim |
1회 입상자는 우양숙, 유지연, 이강주, 문계주, 권선이 입니다. 2회는 김은희 외 4명 ... 유시진은 3회(1991년) 입상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두고보자 2호 특집 → 과거공모전 시행사례분석 → 목록보기를 참고하세요. ps. 떡님 ... 뭘 5권 구입하라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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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
| chocochip |
인디안 썸머 이야기 입니다. ^^; 떡(;)님이 저에게 정보를 주실 무렵 5권 남아있었거든요. 알려주신 사항 참고하겠습니다(당장 달려가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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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
| 무희 |
맞아요, 맞아.. ^-^ 다 보관하고 있었건만..어디로 갔을꼬..흑흑... 새록새록 떠오르는 옛기억이라니..늙은거로군요. 두고보자 특집도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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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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