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만화프로젝트

 

 

 

 

두고보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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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chip 수정하기 삭제하기
멋대로 분류
내 멋대로 분류 1

이강주. 이마 이치코. 요시나가 후미
-- 공통점 : 먹는 게 빠지지 않는다. 혹은 요리가 빠지지 않는다.
(이 공통점으로 사사키 노리코가 빠진다)

히구치 다이스케. 화선님.
-- 공통점 : 어쨌든 소년만화 쪽이다.
(분류 기준을 뒤집으면 박무직과 김진태, 어쩌면 신훈도...)

이마 이치코. 사에미 요리타. 후지 타마키.
-- 공통점 : 컷이 자잘하다.
(자잘한데다 그림에 신경쓰는 타입이 아니라고까지 분류)

김진. 서문다미. 강경옥. 나루시마 유리. 클램프. 이정애
-- 공통점 : 어쨌든 행성 차원의 멸망은 다뤘다. 혹은 다루고 있다.
(END 완결 후 서문다미는 분류기준에 의해 빠질 수도 있다)

김진. 서문다미. 강경옥. 나루시마 유리. 클램프
-- 공통점 : 음침한 게 닮았다.
(화면의 음침함이든 독백의 음침함이든...)

김진. 서문다미. 강경옥. 나루시마 유리.
-- 공통점 : 뭔가 닮았다. (퍾!!!)
(더 세밀히 나눈다면 강경옥. 나루시마 유리, 혹은 김진. 나루시마 유리. 혹은 서문다미. 강경옥으로 나눌 수도 있다...)


내 멋대로 분류 2

오경아 - 한승희
: 한때 한승희 단편에서 오경아 느낌이 났다.

나예리 - 한승희
: 한때 한승희의 [펑키]에서 나예리의 느낌이 났다.

김혜린 - 황미나. 신일숙.
: 한때 김혜린이란 작가를 의식하던 작가라 생각.

타다유미 - 이강주. 박희정. 이진경.
: 강렬한 자극을 받았을 거라 생각.

마키 쿠스모도 - 이강주. 박희정
: 위와 동일


내 멋대로 분류 3

김지윤. 오경아. 서타영. 김미상. 김미림. 문계주.
: 현재 모습이 안보이는 작가들.
(...허나 김지윤님은 어딘가에 연재를 하신다고 얼핏 본 기억이...;)


=== 뭐... 그냥, 생각나느데로 써보는, 졸려서 하는 헛소리들. 긁적긁적.
Comment : 7,  Read : 1185,  IP : 218.50.133.146
2002/08/18 Sun 23:49:52
펭귄군 

내 멋대로 분류 etc.
이마 이치코. 요시나가 후미. 화선님
--공통점 : 호x만화를 그린다.(그린적이 있다)

2002/08/19
chocochip 

펭귄군님의 분류로 따지면 이강주, 나예리, 박희정, 한승희...그외 다수의 작가들 포함.

2002/08/19

재미있는 분류네요^^ 비슷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는데.. 근데, 제 경우에는 강경옥 단독으로 묶었더랬죠. 강경옥처럼 `의심`이라는 주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작가를 못 만난지라..(제가 많이 못 읽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제 느낌(순전히 주관적인) 상으로는 강경옥 작품은 모두 의심이라는 꼬챙이로 줄줄 꿰어집니다. 최근의 [두 사람이다]나 [dreaming(in dreaming이었나요..가물가물]은 아주 노골적으로 main idea가 상황이나 타인에 대한 극단적인 의심이고.. 초기작인 [거울나라의 수수께끼]에도 그런 고민이 살짝 엿보이죠.(아동물이니 약간 동화적이고 교훈적으로 처리했긴 하지만) [17세..]나 [현재진행형..]등등은 사춘기 시절, 자기 자신과 정체성에 대한 의심. [라비헴..],[퍼플하트]에서는 의심을 처리하는 또 하나의 극단적 대처방식을 제시하죠(무심, 무감각이라는..) 단편들에서도 자신, 상대방에 대한 의심이나 두려움을 강경옥 특유의 균형감각으로 `지금은...하니까`라는 잠정적 결론으로 이끌구요.. 물론 제 말이 삼천포(;)일 가능성은 99% ^^

2002/08/19
chocochip 

...딴소리로,, 고잉 투 헬을 올려보고 싶었는데 책이 어디 있는지 못찾겠군요. 김은희님 말하는 용이 실린 미르도 도대체 어디에 쑤셔넣었는지 안보이고, 믹스나 세나클 회지도 올려보고 싶은데 덧붙일 말이 딱히 없어서 회지를 꺼내만 두고 있고. 그리고 팜 시리즈 =___=; 누가 좀 올려줘서 사람들이 잔뜩 이야기를 꺼내주면 좋겠는데 아무도 아무도... ㅠ ㅠ 이렇게 되면 캐릭터들이 팜에 대해 말한 코멘트라고 해야 하나, 작가가 간접적으로 소개한 코멘트라고 해야 하나, 올스타 프로젝트 편에서 블루 앤 블루에 대해서 한... 그거라도 올려볼까 싶기도(허탈;;). 그 외에 파사드 작가 것이 이상하게(?) 안올라오는군요. 누군가 올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음. 뭐, 그런 잡담입니다;;

2002/08/19
무희 

타다유미-김화영

2002/08/19
chocochip 

...오! 그렇군요. (사실 타다유미로 꿰면 줄줄이 나오는데 영향 면에서는 참 두루두루... 오기 유즈하-김화영도 됩니다. ^^)(라고 해봤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멋대로 분류지만;)
M님 멋지구리입니다. 흠흠흠...

2002/08/19
aliene 

모습이 안보이는 작가....는 왠지 슬픕니다.특히 김지윤님 좋아하는데.-_ㅜ

200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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