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집안에 상(喪)도 있고 겸사겸사해서 한동안 찾아오질 못했는데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최근엔 재정파탄 상태라 제대로 만화책도 읽지 못해 우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최근에 읽은 만화책에 대한 감상을 한 마디씩 남기자면..
불의 검 11권 : 드디어 완결이 눈앞에..그러나 뒤로 갈수록 스토리전개가 계속 빨라진다는 느낌이....
몬스터 18권 : 결국 요한도 인.간.이었다 -ㅁ-;;
펫 숍 오브 호러스 10권 : 제 아무리 시작과 중간이 좋더라도 완결이 좋지 못하면 말짱 꽝이 되는 법
그 남자 그 여자 13권 : 어두운 아리마가 고작 그 정도였더냐?;벌려놓은 얘기도 좀 수습하고 인물들도 정리하지..그리고 천재들만의 유치찬란한 잔치는 계속된다.
고스트카르테 11권 : "기다림"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처절히 동감하는 바이다; 본인도 기다림에 상당히 이력이 났기에..)
낙원까지 조금만 더 1권 : 현재까진 이마 이치코 개그의 peak..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박수를 보낼 뿐
ps. Yasujiro님,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곧 정리해서 올리죠; (독자감상에 올려놓은건 저 역시 또 논쟁 벌이기 싫어서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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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Read : 1033, IP : 211.201.30.132 2002/08/21 Wed 05:53:44 |
| halim |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분탕질 해주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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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1 |
| chocochip |
오랜만에 모습 뵈니 참 반가운데 그간 일이 많으셨군요. 꾸벅. 음...저도 최근엔 `읽었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우울합니다. (읽긴 읽었던 거 같은데 도대체 뭘 읽었던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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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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