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간김에 아티누스/리브로에 들려 책도 구경하고....권신아 전시회도 봤습니다..
참고로 말하면 아티누스에 붙어있는 리브로는 엄청나게 비싼 음료가격에도 불구하고 돈이 넉넉하면 가도 손해같지않은 느낌이 나는 까페중에 한곳입니다.. 무려 기본 커피 7000원 로얄밀크티 1만원의 고가이지만...서비스로 과일과 와인샤벳이 나오지요...커피와 티도 서울에서 제일 괜찮은 수준의 맛을 보여주는...(무한리필입니다.) 어디 어정쩡한 커피숍에서 6~7천원주고 싸구려 파르페먹는거보단 훨씬 나은...
본론으로.....권신아의 전시회는 꽤나.....실망이었습니다. 상업일러스트레이터/만화가로 그림 자체를 책에 인쇄할정도면 되는 크기로 그리는것은 이해되지만. 원화라고 들은 그림은 조잡한 잉크젯프린터로 뽑은 듯한 그림이었고.(최근의 잉크젯프린터들은 꽤 저가모델들도 좋은 세팅과 고급종이를 사용하면 미술관용 그림들을 뽑을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디지탈사진가,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런 시스템을 사용하고요..하지만 전시회의 그림은 정말 조잡한 수준으로 뽑혀있었습니다.) 사이즈도 포스터에 인쇄된 사이즈보다도 훨씬 작았을뿐더러 디테일도 인쇄보다! 안좋았습니다.
여하튼 오늘은 제대로 못보고 슬쩍 훑어보고 왔으니 나중에 다시가서 제대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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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Read : 972, IP : 211.117.50.69 2002/08/22 Thu 06:27:43 |
| 무희 |
다시 보고온 이야기도 꼭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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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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