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모님과 몇몇 분들은 지금쯤 즐겁게 대화하고 계시겠군요. -_ㅜ (혹은 독서)
엑소시스트 아기토...를 보다가 전부터 한번쯤 정리해 보고 싶던 나루시마 유리라는 작가에 대해 대폭적으로 수정, 혹은 첨가해서 생각을 정리해보는 중입니다만 이번에 나온 3권의 인상적인 대목은 일본의 종교에 대한 기묘한 태도(우리나라도 기묘하긴 하지만;)에도 불구하고 종교를 보는 나루시마 유리의 견해는 무척 타당하다고 생각. ...그레 작가의 생각인지 그냥 캐릭터의 생각인지 아니면 스토리의 메세지인지는 몰라도.
그리고 그건 종교에 국한해서만이 아니라 나루시마 유리에게는 어떤 일의 "전문가"라고 칭해지는 사람이라면 그러한 시선을 갖고서 그 일에 참여해야 한다고 보는 건 아닌지도 궁금- 소년마법사의 전개를 주욱 보면 말이지요.
소년마법사는... 6권까지 참 잘 봤다가 7권에서도 역시 잘 봤다가 8권에서 개인적으론 폭발해버렸습니다. 원수문서는 잘 보다가 (해적판)5권에서 폭발. 옆마을에서 죽은 사람은... 표제작에서 폭발.
뭔가, 사람 여러번 폭발시키는 작갑니다, 나루시마 유리;; (폭발의 여운 속에서 자꾸만 강경옥님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_ㅜ) (어째서냐고 물어도 대답하고 싶지 않지만;;) (한쪽 눈으로만 우는 이모티콘, 다른데서 저도 자주 사용해요;) (이모티콘은... 눈으론 이모티콘인데 머리 속으론 이모콘티로 자꾸 입력되서 칠 때마다 오타를 내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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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Read : 471, IP : 218.50.113.114 2002/10/03 Thu 16:01:00 |
| ash |
저도 강경옥이 생각나요. (왜일까요? ^^...) 모님의 `한쪽 눈으로 울기`는 유행인 것 같아 저도 해 봤어요.. ^^; (뭔가 본격적으로 울 수는 없을 때, 적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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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5 |
| M |
우왕... 왜 강경옥이 생각나는지 궁금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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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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