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만화프로젝트

 

 

 

 

두고보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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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악귀 수정하기 삭제하기
확실히. 전보다는 모르던 이름들이 보이는군요.
요상하게 원두막 만은 몇 명이 퍼질러 누워서 수박먹는 분위기입니다만, 전보다는 모르던 필명들이 많이 보이는 두고보자입니다.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가부죠?

저는 두고보자가 좀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짬뽕과 짜장면 리플이 중구난방으로 달리는 자존심 겨루기 리플의 연쇄고리는 싫어서. 많은 사람이 들어오면 커뮤니티 분위기를 조율하기란 불가능하겠죠.

사실 인터넷 웹진의 한계라는 것은 매우 명확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 대체 두고보자는 얼마나 읽히고 있는 걸까?

만화판에 있는 사람들은 대충 아나? 만화에 관심 좀 가진 사람들은 좀 대충 아나?

잘 모르겠군요.

두고보자 주제곡을 만들어야 하는데....

가사 공모합니다. 장르는 펑크 혹은 레게 정도?
음정과 박자가 틀려야 좋게 들리는 곡 지향.

물론 게시판에 써 주시면 됩니다.
선정되면... 로컬씬에서 700매 한정발매된 CD를 한장 드립니다. ^^
무슨 CD인지는 비밀입니다. 상당히 좋은 CD입니다.

나오는 음악은 서비스입니다. 허허..


■ 외로운 것이 외로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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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Read : 588,  IP : 61.96.222.135
2002/10/18 Fri 10:55:07 → 2002/10/19 Sat 14:40:53
chocochip 

들어는 오는 데 안읽히고 있다는 데 한표를 과감히 행사합죠.. ^^ 짜장면과 짬종 리플의 가치는 `세상은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나...`라는 걸 체감하게 만들어준다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2/10/19
화륜 

두고보자 헌사시는 공모안합니까~???
두고보자는 먼저 제목부터 맘에 들고 저의몰지각한 돌머리를 틔여 주는 면에서 지대한 공을 했습니다,,글구 두고보자라는 말을 보면 무엇보다 흔들림없는 줏대의식도 있고 오기를 가지게도 하니 일석이조의 효과로 작가들의 좋은작품 양성에 이바지와 독자들의 보는눈과 맛을 음미하는 ,,,이게 진짜 게지 게향만 첨가했는지 명태살을 게로 둔갑시키는지에 ..그러나게중에도 게다가 겁데기만 화려한 겐지,씹을 먹을것도 없는 겐지,아님 속까지 알찬 겐지를 구분케하는 힘을 길려 주는것 같습니다.,,니들이 진짜 게맛을 알아 ,,그렇습니다 내공이 길려주지않으면 아무리 좋은 영덕게도 설사를 하는일이 있듯,,
좋은 게들의 양성을 위하여 두고보자가 옆눈을 뜨고 옆길로 가더라도 ,,때론 아웃사이더적인 두고보자가 됐으면 싶습니다
어떻게 운영하는지 모르겠지만 두고보자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일은 ,,작은 성의를 표하는 것밖에 없군요?! (그게 뭔지 아시죠 이게 없으면 차도 안굴려 가는데 ???,,^^*)

2002/10/19
chocochip 

근데 공청회 글은 언제 올라오나요? @_@

2002/10/20
nomodem 

좀더 알려지려면 친목에서 텃세로 가기 쉬운 방만함에 대해, 조금씩은 제 3자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해본 소리입니다.

2002/10/20
횰 

맞아오, 공청회글 언제 올라옵니까? =.=

2002/10/20
깜악귀 

그러게, 공청회 글 언제 올라오지? --;

2002/10/21
asdf 

솔직히 저기 위엣 분 말씀처럼 여기가 친목모임인지 잘 구분이 안가더군요 그러니까 손님 입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곳이 왠지 느낌상 점점 작아지는 느낌입니다 알 수 없는 그들만의 대화 그들만의 모임 후기 뭐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서 더 알려지기를 바란다면 게다가 질까지 유지되기를 바라다면 상당한 욕심이 아닐까요 제가 보기에는 친목에서 텃세로 가는 방만함 이전에 잡지에서 친목으로 가는 방만함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곳 같아요

2002/10/21
깜악귀 

편집위원이 만드는 `잡지`로서의 두고보자와 커뮤니티로서의 두고보자는 상당히 별개의 것이라 생각하고요. 제가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잡지 쪽이었습니다. 커뮤니티는 독자가 일구는 것이고, 잡지는 편집위원이 만드는 것이겠지요. 잡지는 잡지고 친목은 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두고보자라는 잡지 자체는 단 한번도 친목으로 간 적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친목 신경쓴 적도 없고요. 뭐 정팅 같은 것도. 편집위원들은 별로 참여하지 않고 있고.. 번개 같은 것도 한번도 주도해본 적 없고요.

2002/10/21
깜악귀 

첨언하여, 저는 두고보자가 더 알려졌으면 합니다만, 인터넷 커뮤니티로서의 두고보자라든가 웹진으로서의 두고보자의 한계는 명확하다고 생각하며, (위에도 언급했듯이) 따라서 안 알려져도 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알려졌으면 한다`는 뜻은, `두고보자의 논조나 의견, 시선이나 관점` 등이 보다 널리 파급되었으면 한다는 뜻입니다.

2002/10/21
깜악귀 

그것은 편집장이자 편집위원으로서의 평범한 바램이지요.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웹진` 자체가 알려질 필요는 없습니다. `의견, 논조, 비평` 등이 알려지면 되는 거죠. 어떻게 다르냐고요...? 글쎄요. 하여튼 웹진은, 목적도 결과도 아닙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요약해서 제가 말했던 `두고보자가 알려졌으면` 한다는 것은 웹진이 보다 무차별적인 대상을 향해 열려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동반하지는 않습니다. 웹진은 Local Media라는 게 평소의 제 생각이고.. `알려지기` 위해서는 다른 경로를 터야 하겠지요. 서서히, 준비해나갈 생각입니다.

2002/10/21
깜악귀 

커뮤니티가 친목으로 간다.... 는 내용에 대한 별첨. 원두막이나 20자 별점에 있어서는 분명 그런 거 같은데, 원두막은 본래 친목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고, 소공동체가 폐쇄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좀 어쩔 수 없는 구석이 있고.. 공론장의 진입장벽이라는 것을 .. 어느 정도 거칠 수밖에 없겠지요. 사적인 장이라는 성격을 포괄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런데..20자 별점에 있어서는 이야기가 약간 다를 거 같군요. 이 문제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자발성을 기대할 수도 있을 듯. 제 개인적인 생각은, 20자 별점란에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2002/10/21
깜악귀 

그렇다고, 서로서로 사적인 대화가 오가는 장이 되는 것은 본래의 의미를 희석시킬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 나머지 독자감상란 등에서는 별로 친목과 폐쇄성의 문제는 없을 듯 하군요. & 잡지로서의 두고보자는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보편적인 어투와 문체, 편집, 등을 의무적으로 취할 생각은 없습니다. 잡지 두고보자는 대중지가 아니며, 어디까지나 편집위원들이 하고 싶은 걸 하고 있습니다. 그게 대의까지 포괄한다면 물론 좋겠지만 양쪽을 저울질한다면, 하고 싶은 쪽을 택하지 않을까 싶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게 강점이라면 강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죠. 아아.. 길었군요..끝.

2002/10/21
화륜 

퍼질러 논다해도 그속엔 자유로운 발상은 더끄집어 낼 수 있다고 봅니다,,어차피 창작의 형태나 평론의 주관이 사고의 발상에서 온다고 보니깐 거두절미하고 저는 원두막에 온지 얼마 안됩니다만 저를 표용해주시는 원두막의 분위기상 동질감이나 동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시킨 그건 터세가 아니라..원두막 그자체로 충분한것 아닙니까 ???

2002/10/22
화륜 

,, 고인 물이나 꼬인줄이나 막힌 벽은..어디서나 존재하니깐
그건 맞부딪히는 고정관념의 무리수가 아닐까 싶네요

200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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