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만화프로젝트

 

 

 

 

두고보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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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chip 수정하기 삭제하기
번개도 펑크내고;;
....설마 올리브 베이커리에서 기다리셨던 분은 없을 거라
단호히 믿고 있습니다;;;

뒤늦게야 선약이 있었음을 알고서...
쫄래쫄래 선약의 뒤꽁무니를 따라다닌 결과
셔츠를 세벌, 바지를 하나, 모자도 하나 구하고.
그리곤 또다른 선약으로 부랴부랴 찾아갔다가
자리에 가서는 들었던 말이...
무섭다는 둥, 신랄하다는 둥...
...그렇게 보였단 말이지... - -;
...너, 너, 너어무우해애....라고 말해도 소용없는 일.
비단결 같은 나의 마음씨를 왜 몰라주는 걸까.
지나친 솔직함이 죄라고 생각해줘...
(거짓말은 하지만;)







...라고 말하고 싶어도, 역시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아직도 득도의 길은 멀고도 험난해라.
그래도 매일 매일 메일 확인을 하면서
이제나 저제나 바라는 메일이 오지 않을까 기다리는데.

할 말이 그리도 많다면 고즈넉한 메일함 속에
넌지시 글 몇천줄, 써서 넣어주시면 참 고마울텐데요. -_ㅜ
...라고 말해도 안믿겠지.
...믿거나 말거나...

p.s-
어찌 보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화도 안났고 스트레스도 안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이고 있나보죠?;;;
시작단추를 잘못 끼운 점에 대해 죄값이라 생각하고.
(야단맞고 비난당하는 일엔 익숙해져서)
(...접시를 깨먹거나 밥솥을 안씻었다는 걸로. ^^;)
(반박 못-안-하고 재미가 없어져 정리해버린 점엔
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도 말하기 힘들고;)

그으리이구우~
꽃보다 남자의 댓글 수를 능가하고 싶었다는 건,
적어도 같은 말 반복으로는 아니었는데!!
즉, 다른 사람 코멘트는 제대로 안읽는다는 말?
...라는 것이 좀전에 70개를 넘은 댓글을 보고서
중얼거려보는 잡담입니다.
Read : 483,  IP : 218.50.111.182
2002/11/04 Mon 0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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