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토론 : 이후보를 무슨 반 역사적인 인물이니, 악의 근원인것 처럼하며, 서로 이후보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우는데 참으로...
-노후보 : 단일후보이기 때문에 정회장의 정치적 의지(?)를 끌어안아야 하기 때문에 이미지 타격이 있을 줄 알았으나, 인터넷상의 노후보 지지자들은 드뎌 보-혁 대결의 구도로 확실히 굳혀 졌다느니, 김모씨는 완전 새됐다느니 자축하는 분위기...그간 서민, 서민 외치면서 차별화 해오던 그들이...결국 그들의 목적은 보수(?)에 대한 승리가 전부인가...
-정회장 : 일장춘몽. 어쩔스까나...총리자리를 약속받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변죽같은 노후보를 믿기도 찜찜하고...그래도 이미지 관리를 위해 하는 척은 해야겠지...
-이후보 : 자기가 이인제때문에 밀렸던 것을 교훈으로 삼지 못하고, 정후보를 끌어내리고, 합동토론을 거부하면서 버티더니만, 단일후보선출이라는 이벤트에 기싸움에서 밀려버렸네. 어찌할꼬. 합동토론에서 말빨에 노후보에게 밀리니, 오직 믿을거라고는 DJ밖에 없구나.
-프랑스도 극우후보를 밀어준걸로 시끄러웠던 걸 보면, 어떤 누군가가 이야기 하는 한국이 세월이 지나 자기들이 어른이 되면 이후보같은 사람은 발도 못붙일 거라는건...역사는 언제나 반복되니까...
-나 : 그냥 보면서 허허허 하고 말고, 당장 낼 리포트와 시험을 걱정하면서 재미로 이런 글이나 적으며 소시민적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구나. 나만 봐도 역사는 반복될 수 밖에 없음을 느끼는 군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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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797, IP : 203.240.170.77 2002/11/25 Mon 19: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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