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게시판에서 정몽준씨가 노무현씨와의 퓨전을.. 강제종료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역시 손오공-베지타 퓨전처럼은 되지 않는군요.
노무현은 기로마다 잠재력을 쏟아부어 초-노무현, 초초-노무현까지 성공한 바, 퓨전을 푼 상태로 3단계 마인 이회창에게 이길 수 있을 것인가, 무척 흥미롭습니다.
출구조사 결과는 노무현에게 유리하게 나와 있습니다. 아무래도 퓨전으로 합해진 힘보다는 퓨전으로 쌓여진 경험치 그 자체가 노무현을 초초초 노무현으로 만드는 데 기여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과연 권영길씨의 민노당은 얼마나 득표할 것인지.. 사회당의 김영규씨는?
이한동씨는 불심대동단결(크리링)을 이길 수 있을 것인지. 등등. 크리링은 나름대로 강한 캐릭터인데요..
많이 재미있는 선거입니다. 계속해서 반전이 있어서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어요. 만화도 역시 정치판을 보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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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Read : 381, IP : 211.237.251.204 2002/12/19 Thu 18:3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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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니까 재밌지 만화였다면 재미없었을, 주인공은 모든 고난과 역경을 그를 돕는 착한(?) 친구들과 함께 손을 잡고 이겨나가고 최후의 웃는 자가 되어 만인의 박수갈채를 받는다...였지요. 현실이니까 눈을 떼지 못했던 월드컵 4강 진출만큼...중얼중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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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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