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11시50분에 자서 26일 00시 5분에 일어나려는 계획은 역시나싶게 실패하고 끝까지 뮝기적댄 시간이 오후 4시...기어코 눈쌓인 창밖을 보고 말았음..;;
여기 링크를 살펴보니까 독자만화대상 홈페이지가 없더군요.
홍보담당이 halim님이던데...일부러(?) 안 넣은 것인지, 원래 두고보자의 개성(?)때문인 건지...
암튼 그렇다는...(잘 가지도 않지만..;;)
여기다 할 말은 아니지만, 탈 많았던 신암행어사 건이나 이와 비슷한 것에 대해 주최측이 명분을 얻으려면, 앞으로 이름을 '[독자]만화대상'이 아니라 '[한국만화]독자대상'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다수결이라니, 아무리 대선을 코앞에 두고 이루어졌던 일이라도 그렇지..;;...다수결이란게 흑백논리로 귀착될 수 밖에 없는 오류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섣부르게 사용하다가는 분란을 가져올 수 있기에...
암튼 여기에 쓸 내용은 아니지만, 거기 쓰기엔 이미 뒷북(..;;)이 되어버렸고, 계획의 실패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 때문에 좀 내용이 부정적이나 악의(..;;)는 없음을 강조하면서 이만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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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326, IP : 203.240.170.177 2002/12/26 Thu 03:22:48 → 2002/12/26 Thu 03:2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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