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호주 원주민이라...@.@ (호주 원주민에 대해 아는 게 없다 보니;) 영화보다는 원작의 호빗 묘사를 보다가(구 예문판) 든 생각인데요. 어차피, 모델이 하나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닐테니, 영국의 전원적인 소시민층 등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래도 반지는 정치적 올바름은 기대하지 않고 본 영화 ^^
원작 묘사:
"그들은 천성이 낙천적이고 밝은 빛깔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들은 주로 노란색 같은 화사한 빛깔의 천으로 옷을 지어 입는다. 반면에 머리칼과 비슷한 곱슬곱슬한 갈색털이 수북이 뒤덮인 발...(이건 상관없으니 생략 -_-;) ... 길쭉하고 솜씨있게 생긴 손가락으로 요긴하고 실한 물건들을 많이 만들어 썼다. 그들은 대체로 선량한 인상이다. 그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에는 영민함이 깃들여 있고, 혈색 좋은 그 얼굴엔 항상 은은한 미소가 감돈다. 그들은 낙천적인 성격대로 먹고 마시길 즐긴다. 그래서 맘껏 먹고 마시며 악의 없는 농담을 주고 받는 일은 그들의 일상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들은 여건만 허락되면 하루에 여섯 끼나 식사를 즐기는 대단한 식도락가들이다. 또한 이들 사이엔 조촐한 파티를 열어 여럿이 둘러 앉아 담소를 즐기기도 하고 각자 성심껏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기도 하는 풍속이 널리 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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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Read : 391, IP : 211.222.247.118 2003/01/07 Tue 11:28:13 |
| halim |
얼핏 ... 문화학자들의 황금시대에 대한 묘사가 생각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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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7 |
| ash |
결론: 부러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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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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