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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의 3당합당과 유사점을 찾는다는 건...대의를 위한 결단이었다고 저 3당 합당을 규정할 때겠죠? 저로선 권력욕에 불타서 국민이고 민주주의고 다 버린, 03식 이벤트 정치의 하나 이상의 의미를 두지 않으므로. 두고보자가 대의를 위해 결단을 내렸는지 어떤지는 관심없지만 제게 보이기론 국내 만화계를 살릴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로 독만상이 기획된 일이라 보기에 대의를 위해 결단을 내릴 것도 없이, 그간의 두고보자였다면 자연스레 그 기획에 동참했던 일로 생각합니다. 뭐, 저야 논객도 아니고...심심할 때 들어와서 둘러보는 입장일 뿐이지만. (글의 다른 이야기는 제가 모르는 이야기니 뭐라 말할 일은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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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8 |
| 浪人 |
음... 칩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굳이 3당 합당 얘기를 꺼낸것은 이번 일에 동참한 몇몇 사이트가 과거 두고보자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대입을 시킨것입니다. 그외에는 뭐 달리 할말이 없네요. 맞는 말씀을 하신거니까...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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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8 |
| 깜악귀 |
음. 한 가지 확실하게 해 둘 일이 있는데 `두고보자`는 독자만화대상에 참여한 일이 없습니다. 두고보자 멤버가 참여한 거죠. 그리고 독자만화대상 자체가 그런 식으로 운영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이 이야기는 두고보자 내부에서 이미 논의가 끝난 바 있습니다) 언론에는 뭐 무슨무슨 사이트들이 참여했다고 되어 있지만, 다른 사이트는 어떠했는지 모르되, 두고보자의 편집회의 자체에서 `두고보자는 참여한다`라고 결정한 적은 없습니다. 고로 3당합당은 아니고, 누군가가 비판을 하신다면 그 분은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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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0 |
| 깜악귀 |
음. 그리고 편집장인 저는 `두고보자라는 사이트` 자체가 참여한다고 결정내렸다고 비추어지는 일이 없도록 의사을 전달한 일도 있었습니다. 물론 독자만화대상에 참여하는 것은 뜻있는 일이고 저 역시 그 취지에 동감합니다만.. 내부사정상 그랬습니다. `두고보자`가 참여했다고 이미 명시되어 있는 것은 좀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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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0 |
| 浪人 |
깜악귀 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간 홍보된 기사나 글을 보면 `두고보자`가 참여한 것으로 나와있었거든요. 사정을 알게됐으니 제가 포인트를 잘못 잡은것을 인정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깜악귀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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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0 |
| 浪人 |
아, 하나 더 적는다면 제가 지적한 그 사람은 아무래도 해당 사이트의 지기 분들이 특별관리를 하는게 좋지않나 싶네요. 아무리 돌려말해도 어디를 씹는지는 다 드러나니까... 방문자를 두고 관리한다는 말 자체가 사실 우습지만, 좋은 말로 해도 계속 난리를 피우니...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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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0 |
| 깜악귀 |
아니.. 죄송하실 것은 없고요...^^ 그것은 浪人님이 알 수 없는 부분이었을 테고.. 그리고 두고보자가 참여하고 안 하고의 여부가 浪人님의 글 전체의 논지에 반하거나 충돌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사실확인의 문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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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0 |
| 浪人 |
음... 비록 자유게시판에 적는 글이라 해도 어느 정도의 사실 확인과 격식은 갖추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어서... 뭐 깜악귀 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아~ 날아갈것같은 이 기분... (뭐...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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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