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が暮れて どこからか 해가 지고 어디선가 カレ-の匂いがしてる 카레 냄새가 나고 있다
どれだけ步いたら 家にたどりつけるかな 얼마나 걸어야 집에 간신히 도착할 수 있을까
僕のお氣に入りの 肉屋のコロッケは 내 맘에 든 정육점의 고로케는 いつもどおりの味で 待っててくれるかな 언제나 그대로의 맛으로 기다리고 있을까
地球の上に夜が來る 지구 위에 밤이 온다 僕は今 家路を急いでる 나는 지금 서둘러 집에 가고 있다
來年のことを言うと 鬼が笑うっていうなら 내년의 일을 이야기하면 도깨비가 웃는다고 한다면 笑いたいだけ 笑わせとけばいい 웃고 싶은 것뿐 웃고 풀면 된다
僕は言い續けるよ 5年先10年先のことを 나는 계속 말해 5년뒤 10년뒤를 50年後もこうして キミといるだろうと 50년 후에도 이렇게 너와 함께 있을 거라고
地球の上に夜が來る 지구 위에 밤이 온다 僕は今 家路を急いでる 나는 지금 서둘러 집에 가고 있다
雨が降っても 嵐が來ても 비가 내려도 폭풍우가 와도 やりが降ろうとも みんな家に歸ろう 번개가 쳐도 모두 집으로 돌아가자
邪魔させない 誰にも止める權利はない 방해하지마라 누구에게도 멈출 권리는 없다
地球の上に夜が來る 지구 위에 밤이 온다 僕は今 家路を急いでる 나는 지금 서둘러 집에 가고 있다
世界中に夜が來る 온 세상에 밤이 온다 世界中が家路を急ぐ 온 세상이 서둘러 집에 가고 있다
こんな每日が キミのまわりで 이런 매일이 너의 주위에서 ずっと ずっと 續きますように 주욱 계속되도록
!@#... 노래: 밥 레넌 (1999).
...아니... 아직도 눈치 못채신 분이 계시단 말입니까? (모를 수도 있잖아! 퍽~) '20세기 소년'(우라사와 나오키 작) 8권에서, 피의 그믐을 앞두고 켄지가 칸나를 위해서 한밤중에 녹음한 바로 그 노래입니다. 일본판 11권 초회 한정판에 '출처 불명'이라는 단서를 달고 시디 부록으로 실렸습니다...(무서운 놈들). 누가 엠피쓰리로 떠서 보내주더군요...(더욱더 수상하군-_-;). 책에 코드 진행까지 미리 넣었던 것으로 보아 처음부터 작가가 노래를 구상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나쁜 녹음상태, 허름한 통기타 반주, 약간 부족한 노래실력 등, 한 90%는 원래 책을 볼 때 상상했던 분위기와 비슷해서 마음에 들어하는 중(밥딜런과 존 레논의 짬뽕을 '표방'한...). 다만 아쉬운 점은, 골목길에서 노래했다기 보다는 방구석에 앉아서 노래한 듯한 느낌인데다가, 진짜로 노래실력이 부족하다기보다기보다는 잘 하는 사람이 못하는 척 하는 듯한 분위기라는 것(고음처리에서, 진짜로 못하는 사람이라면 훨씬 더 무리를 합니다... 여기서처럼 적당히 약하게 틀어버리기보다는 말이죠). 게다가, 원래 극중에서는 하모니카 따윈 없었단 말이야!!!
...아 뭐 여하튼. 어쩐지, BECK 13권(여전히, 일본판) 초회한정판에 들어있다던 'TRIBUTE to BECK ~GRATEFUL SOUND'도 어디선가 구해들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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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Read : 473, IP : 211.219.178.68 2003/02/04 Tue 21:41:56 |
| ash |
잘 들었습니다. 괜찮은데요. (사실은, `카레...` 부분에서 마사루 관련곡인 줄 알았..; 하지만, 고로케의 맛이 어쩌구는 어쩐지 우라사와틱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우라사와는 밴드 활동을 열심히 했었다죠.. * `20세기 소년`은 아직 안 봤는데, 어떤 상황에서 나오는 노래인지 궁금하군요. (우라사와 팬은 아니지만, 나오면 항상 보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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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4 |
| 무희 |
아앗!!!이렇게 기쁠 수가!!!!!!! 그나저나 앙굴렘 잘 다녀오셨나보군요. ^-^ 살이 조금은 붙으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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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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