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만화가 일본 만화의 변방이 아닌 나름대로의 독특한 표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번 앙굴렘 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현재 일본 만화를 번역, 출간하고 있는 피카 에디시옹 출판사의 편집자 뱅상 주줄코프스키씨는 한국관을 둘러본 후 "여태까지 유럽에서는 `일본 만화〓아시아 만화'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만화가 새로운 아시아 만화의 대표로 떠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한국만화가인 윤인완, 양경일의 [신암행어사]를 비롯해 앞으로 좋은 한국만화를 프랑스에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중앙일보만 저렇게 쓴 줄 알았더니. 컬티즌도.
... 한국만화의 독특한 표정..이라....
오우삼이 헐리우드에 가서 영화를 만들면 헐리우드 영화지. --;
하나의 글 내에서 논지가 충돌한다고.
|
Comment : 7, Read : 443, IP : 211.111.134.178 2003/02/05 Wed 13:09:02 → 2003/02/05 Wed 13:13:25 |
| capcold |
1. 컬티즌의 그 글쓴이는 문화일보 기자. 문화일보 기사와 내용이 거.의. 같다. 결국, 신문기사의 내용이나 포맷에서 안벗어남. 2. 한국에서 신문기자들이, 사실확인없이 보도자료나, 다른 기자들의 글을 베껴서 짜깁기하는 것은 지극히 일상적인 일. 따라서 한 기사 내에서 아무리 논지가 충돌해도, 결코 `낯선` 일이 아님. |
 |
2003/02/05 |
| capcold |
3. 모해규씨가 `모해일`이 되어 있는 등, 디테일한 측면에서는 난리도 아님. 4. 피카 에디시옹은, 주류 상업 일본만화`만` 붕어빵처럼 찍어내는 출판사임. 정통적 의미의 프랑스출판사와는 다른, `수입 보따리상`임. 대원이 잡지 두개만 더 망하면 딱 그 모양새가 될 것임. |
 |
2003/02/05 |
| capcold |
5. 이에 비해서, 첫번째 인용문의 `리베라시옹`은 약간 좌파적 성향의 전국 일간지. 마구잡이로 인용해서 글의 전체 논지가 없어지긴 했지만, 기자로서 `빠져나갈 구멍`은 얼마든지...-_-; |
 |
2003/02/05 |
| c |
4)에서, 대원이 남은 잡지가 둘 뿐이었군요. `수입 보따리상`이 되기 위해 그간 잡지를 정리해 온 것은....아닐 거라고 생각해야겠죠. - -;; 앙굴렘, 끝났군요. 제가 할 인사는 아니겠지만 관계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아~ |
 |
2003/02/05 |
| capcold |
갯수로는 4개입니다(코믹챔프, 영챔프, 팡팡, 이슈). 하지만 코믹챔프-영챔프-팡팡은 솔직히 하나의 라인으로 묶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즉, 한 잡지가 망하면 다른 잡지로 연재를 옮겨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은 정도) 소년향, 소녀향 해서 두 개라고 그냥 써버린겁니다...혼동 조심! ^^; |
 |
2003/02/05 |
| ash |
음.....-_-;;; |
 |
2003/02/05 |
| c |
앗, 그랬군요. 소년지 쪽 동향은 잘 몰라서 오해했습니다. `나름대로의 독특한 표정`이 뭔지, 평한 그 사람에게 듣고 싶어요. 한국만화를 보는 저도 잘 모르는 걸 처음 접한 외국인이 알아보다니! |
 |
2003/0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