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
검사들이 이미지 관리와 언론 플레이라는 것을 효과적으로 못하고 뻘짓한 부분은 분명히 있겠지만 이정도까지 가면 좀 많이 편파적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일단 `엘리트집단`이라는 데서 국민들의 마이너스 점수를 얻고 들어가는 건가?? 이런저런 반박의견을 들을 각오 하고 쓰는거지만 새정부 vs 검찰의 대립(혹은 대통령과 검사들과의 대화)의 핵심은 저런 표면적인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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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3 |
| capcold |
뭐, `엘리트집단`이라고 거들먹거리는데 직접 보니까 사고의 수준들이 그렇게까지 형편없더라, 라는 것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통쾌한(?) 실망이 표출된 촌극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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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3 |
| capcold |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맞짱의 달인` 노선의 연속선상에서 등장한, 새로운 악역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드래곤볼로 치자면, 이회창이 베지터였고 검사들이 후리자인 셈이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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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3 |
| one |
수긍이 가는 리플 감사드립니다, 캡콜드님. (혹시해서 말하는건데 검찰관계자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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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3 |
| 浪人 |
후리자 편은 지나갔으니... 이제 `셀`과 `마인 부우`가 남았군요. (드래곤볼 GT 의 세계관까지 접목시키면 구시대 정권의 산물들과도 마주쳐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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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3 |
| 깜악귀 |
이회창이 베지터라기엔.. 베지터는 영원한 라이벌이어야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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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3 |
| 浪人 |
그럼 한때 러닝 메이트로 활동했던 `정 몽준` 피파 부회장을 베지터로 임명하는게 어떠신지요? 아군과 적 모두를 경험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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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