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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o 수정하기 삭제하기
타다 유미 단편집 발간,
시공사에서 나왔네요. 타다 유미 베스트라는 형식으로 일본에서 나온 두권의 책이 그대로 나온 모양입니다. 권당 4,500원이라는 무시못할 가격입니다만, 책이 예쁘고 (이 사람 컬러 작품을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군요.) 두번째 권에는 타다유미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Comment : 22,  Read : 740,  IP : 211.200.87.62
2003/04/04 Fri 22:54:35
ash 

아, 무희님이 말한 그 책인가봐요. 책 자체도 정말 잘 나온 것 같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

2003/04/05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어 타다유미 작품을 냈는지 궁금해요. 역시 몇년간의 종수다툼 끝에, 낼 게 더이상 없으니 이거라도 내보자? 그렇다 해도 기다린 독자로선 반갑지만. ....가격은 별로 안반갑더군요. ㅠ ㅠ
아, 신지상님 단편집 모음이 나온다는 소식이 타다유미 베스트 보다 더 반갑습니다. ^^ 윙크에 발표된 그리운 단편들, 이제야 볼 수 있군요...

2003/04/05
pinksoju 

시공사가 돈이 많아서가 아닐까요...?;;;; 어쨌든 반갑네요.

2003/04/05
무희 

곧 3권도 나온답니다..2권 번역때문에 좀 아쉬움이 있나보던데..저도 아직 못 샀습니다..아아 만화 볼 시간이 부족해에에에에 절규..--;

2003/04/05
pinksoju 

...저는 만화 사러 갈 시간이 부족해요....ㅠㅠ
(왜 우리 동네는 만화를 안 팔까...ㅠㅠ)

2003/04/05
iamX 

만화책 살 돈.. ㅠ ㅠ..

2003/04/05
pinksoju 

...인터뷰... 정말 인상적이네요.(만화보다 인터뷰가 더?;;)

2003/04/05
woona 

굳이 변명을 하자면...2001년과 2002년에 타다유미 베스트가 일본에서는 새로 편집된 것입니다. 기사를 읽어보면 아실듯..
그리고..이번에 나온것은...잡지 오후가 나오기 전에 잡지 이미지에 맞는 정말 `셀렉션`을 보여주기 위함이랄까요..
(이제 해드릴 이런 형식적인 답변뿐이지만..)

2003/04/07
halim 

우나님 테르미도르 입금하세요~~

2003/04/07
woona 

앗...맞다. 내일 회사 가서 폰뱅킹으로 입금할께요

2003/04/07
ash 

`메메와 구쉬키의 감자밭 이야기`(신지상)였던가. 지금도 내용이 전부 기억나죠. `오후` 정말 기대됩니다. ㅠㅠ

2003/04/08
miao 

신지상님 단편선 두권 나왔더군요. 책 예쁩니다. 일단 옆에 있는데, 쉬었다가 봐야겠습니다.

2003/04/08
miao 

`메메와 구쉬키` 이야기들은 원고가 분실되었다는군요. 남아있는 두개 에피소드 중에서 [감자를 먹는 남자]만을 실었다고 하네요. 이 작가 책을 보고 있으니, 옛날 생각나네요.

2003/04/08

으아아아... 원고분실이라니...분실이라뉘이이이잇... ㅠ ㅠ

2003/04/08
ash 

작가들에겐 자기 살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이겠군요. 원고를 분실했을 땐 어떻게 보상하나요?

2003/04/08
ash 

[아..그러니까 본인이 아닌 출판사 등등에서 잃어버렸을 땐..?]

2003/04/08
halim 

돈으로 보상하겠지요. 다시 그려줄 수 있을리가 없고 ... ;;; 2001년인가 서울문화사가 백성민 작가의 `토끼` 원고를 분실했을 때 소송까지 갔다가 8000만원 정도에서 합의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액수는 그냥 `원고료(1100쪽) 합계`의 수준입니다. 헐 값이죠.

2003/04/09
halim 

그건 그렇고 이번 신지상 단편집을 살펴보다가 구쉬키와 메메 시리즈 어디갔지 ... 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하아 ...

2003/04/09
ash 

`토끼` 원고 1100쪽을 잃어버렸다고요..!!! -.-;;;;;;;; (정말 한국 만화계가 무섭습니다;;;)

2003/04/09
ash 

게다가, 겨우(!!) 8000만원으로 합의가 되다니...

2003/04/09
무희 

정말로 저는 그 신지상과 이 신지상이 동명이인인줄 알았었다구요. 감자밭을 그린 신지상과 쇼콜라의 신지상이 같은 작가라니, 맙소사, 라면서 말이지요.

2003/04/09
ash 

저도 `쇼콜라` 조금 읽다가 덮었지요 ^^;;

20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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