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보는 방명록
 Total 236 Articles
  
  
  
  
TextHtmlHtml<BR>   


 김성모 +
전 김성모에요 전 공장다녀요  누가저점 찔러주세요 !!30방만.........
IP : 211.61.249.242   01/09/19 Wed 22:03




 흑점요정 E-mail +
드디어 5호가 나왔군요.
(흐아, 너무 천천히 나오자나여, 미버... ㅠ.ㅜ)

솔직히 중3인 제가 읽기에 어려운 감도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핫, 특히 릴레이 단평란이 아주 재밌네요^^
6호도 기대할께요.
쪼금만 쉽게 써주심 더 좋고(헤에, 중생구제~)

보태기) 난 3호가 젤루 조아여(어쩔 수 없는 소녀 취향)
IP : 211.224.98.136   01/09/16 Sun 19:07


 무혼 E-mail  +
깜악귀가 2호랑 3호를 헷갈려 답했네요.
3호는 하림이 아닌 뭉실과 턱시도가면이 디자인했습니다.

IP : 202.30.98.33   01/10/22 Mon 20:55

 깜악귀 E-mail Home  +

3호 표지의 소녀들은 실상
소년들이라고 합니다.
디자인하신 하림님이 밝히신, 3호 표지의 비밀이었습니다.
사실은 소년취향이셨던 겁니다..--;

IP : 211.47.91.236   01/09/17 Mon 01:31



 ronna +
좀 딱딱하지만 열심히 읽고 있어요.
앞으로도 자주는 아니라도 꾸준히 나오면 좋겠어요.

IP : 211.41.156.51   01/09/06 Thu 15:50




 이쁜이 +
게릴라프로젝트라는 만화집단이라고 아세요

음 비주류만화들을 그리는것 같은데...

전 잘 모른지만 좋더라고요

한번들 가보세요

http://cafe.daum.net/gp21c
IP : 211.227.50.12   01/09/02 Sun 19:40




 정유미 E-mail Home +
B&B가 유럽만화 모니터 요원을 모집합니다.

특별한 혜택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매달 신간을 무료로 받아보시고,
신간에 대한 서평을 써주시면 됩니다.
2달에 한번 짝수 달에 모임을 갖고, 저녁을 같이하며 유럽만화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홈페이지 내에서는 토론방이라는 코너를 개설하여, 모니터 요원들을 주축으로 유럽만화에 대해 토론하는 공간을 마련할 것입니다.

유럽만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기간은 9월 15일까지로, 다섯 분 정도 모집할 예정입니다.
자기소개와 유럽만화에 대한 의견이나 서평등을 bbpress-98@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모니터 요원활동에 대한 보수를 드리지 못하지만,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유럽만화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www.art9.co.kr/
IP : 211.55.53.109   01/09/01 Sat 13:13




 고 유성 E-mail Home +

http://www.anitoon.pe.kr

가서 살펴 보시면 됩니다.
IP : 211.204.80.129   01/09/01 Sat 03:31




 한여름 E-mail +
....20분에 한권씩 읽고 끝이면...

그게 또 그저 기분 전환용으로 읽는거라면....

굳이 평론같은 걸 하는 게 정력 낭빕니다!!

.............하지만 만화책을 소장하고 자꾸만 읽는 사람도 있습니다.
뭐, 심오한 철학이 들어있는 것도 아니고,
방대한 지식으로 낸 맘을 홀리는것도 아닌 만화지만..
오히려 잘못된 정보가 자의적으로 해석된 경우도 많지만
......전 자꾸 읽습니다.

때때로 그건 그저 과거의 감동을 되살리는 일이기도 하지만..
대개는 과거의 읽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걸 읽어내는 작업입니다.

저는 한 번 소비되고 끝나는..고만고만한 욕망의 배설구가 되어주는...
네, 저도 그런 식으로 문화물들을 많이 소비합니다.
그게 속도에 순정바치는 우리시대의 풍류니까..
나는 한량이고 속물이니까...
하지만 그것만으로 사람이 잘 살 수 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앗, 샜군요...--a

님이 의견은
만화보다는 소설쪽이 비평할 가치가 있다는 말씀이죠..?

....만화와 소설이 또 영화나 음악이 서로 다른 기술적 방법을 이용해 다른 패키지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는 건 다 아는 얘기구..

그런 미디어상의 차이가 그 내용이나 정서의 차이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규정한다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의 틀을 만들어준다는 거죠...
액션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덴 아무래도 소설보다는 영화가 쉽다는 식으로요...
하지만 그 틀을 깨고 매체의 표현 가능성을 넓혀가는 작가들이 있습니다.
데스카 오사무는 만화에 영화적 연출을 도입한 최초의 작가라고 하더군요,,
분명 그는 만화에서의 시간흐름이나, 액션의 실제감을 한층 높이는 데 거대한 표지를 세운 겁니다.

하지만 아무튼 전 그런 매체적 특성이
매체의 내용의 품격을 좌우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만화가 평할 가치가 떨어진다고 보지도 않고, 
한번 보면 끝이라는 생각도 안합니다.

오히려 만화의 매체가 갖는 가능성에 대해
그걸 보여주고 확장시키는 작품들에 대해
깜짝깜짝 놀라곤하지요..
물론 그런 게 만화책 읽으면서 감동을 느끼게하고,
웃게하고, 화나게 하고, 나를 돌아보게하고,
세상을 보는 다른 방식을 제안하기 때문에
전 만화책을 보고 또 보고 그 때마다 다른 걸 느낍니다. 

만약 님이 만화라는 미디어가 가지는
원초적^^한계 때문에 평론의 가치를 낮추신 것이 아니고..
그저, 작금의 만화가 어떤 저런 역시적 환경적 이유땜에
형편없다고 생각하신거라면...

건방지지만...만화책을 좀 더 열심히 찾아 읽으실 것을 권합니다...
만화를 아끼는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부탁하는 겁니다. 

아무리 구조가 더럽고 썩어빠져도..
저는 문화란 거기서도 언더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대안적인 뭔가를 만들어내는 잡초같은 그런 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영화든 소설이든 음악이든
b급도 있고, c급이 있는 거고,
주류도 있고, 비주류도 있는 겁니다.
(물론 전 b급에도 격이 있고, 싸구려도 품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런 것도 좋아하구요..)
선택의 문제입니다.
님이 보셨던 만화가 다 부질없어 보이셨더라도...
전 님의 마음을 끌 뭔가가 수많은 만화책 중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런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는 만화에 대한
작은 예의를 갖추는 게 우선이지만...

하지만 그건 저의 사적인 바램이구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화를 주의깊게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번보고 버리는 게 아니라
만화에서 그만한 가치를 느끼는 사람들이죠..
그들에겐 좀 더 잘 읽기 위해서,
그 만화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화 평론이 필요없는 님같은 분들도 계시구요..
또 어떤 사람에게는 꽤나 필요합니다..

왜냐구요...만화란 매체는 어떤 자본 많이 들어가는 매체나
혹은 유구한 역사의 품격을 자랑하는 매체에 비해서도
열등하지 않기 때문이죠...
매체들은 그저 자기의 방.식.대로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
전 만화를 가볍게 보시는 분들에게도 만화평론이 구실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만화 선택의 정보가 되어주기도 하구요..
그것도 좋잖아요...별점같은 거...

읽었던 만화를 맘 속으로 다시 읽으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점에서요....
어, 이 만화 이렇게도 읽을 수 있구나라고 느꼈다면...

그 분 아마 다음 번 만화읽을 때
같은 돈 내고 좀 더 깊이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독자의 눈이 높아지는 건 독자와 만화계 모두에 플러스죠..


....잘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만화가 어째서 다른 매체에 비해 열등하지 않은가에 대한
구체적인 논거는 이 글의 논점이 아닙니다.

...매체의 우열을 고저질을 따지는 것 자체가
구닥한 문화이론이 되버린 얘기 굳이 안해도 되길 바랍니다.
대신 만화라는 매체가 가지는  특성과 가능성,
표현의 한계 확장이나, 다르 매체의 도입 그런 거에 대해
얘기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무슨 잡설이 이리 기냐구요...?
어제 시나리올 끝내고 ...오늘 기분이 너무 여유로워서요....
죄성합니다...

 
IP : 211.213.76.157   01/08/22 Wed 16:02




 bastar +
이 홈페이지의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헌데, 이렇게 좋은 글발을 만화평론같은 데에 쏟는건 조금 아깝다고 생각되네요..
어차피 한번 보고 버리는, 소장가치도 없는 매체가 만화인데, 굳이 평론 같은거나 할 가치나 있을까요?
차라리, 소장가치도 충분한 소설같은 걸 평론하는 쪽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IP : 211.49.66.14   01/08/18 Sat 00:29


 루나  +
흠....
제 성격이 그런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님의 말씀이 약간 거슬리는군요.
만화가 소장가치가 없는 매체라는 말씀은 조금 심하신거 같네요.
굳이 평론같은거 할 가치나 있냐니요.
그럼 소설은 또 그만한 가치가 있단 말씀이십니까?
누가 그런거 다 일일이 정해 놓았습니까?
소설이든 만화든 상관없이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모두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식으로 선을 나누는건 문제가 있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만.

제 글 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IP : 211.207.209.120   01/09/06 Thu 23:13

 ken E-mail  +
Re: 음 ... 자검댕과 안티렌드를 아시는 걸보니 ...

bastar님의 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에 대해 확실한 판단이 서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IP : 202.30.98.33   01/08/20 Mon 23:38

 bastar  +
만화를 깎아내리는데, 안티랜드나 자검댕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IP : 211.49.66.14   01/08/20 Mon 23:07

 ken E-mail  +
좋은 글발이라구요?

혹시 자검댕이나 안티렌드분 아니십니까? 괜히 만화를 깎아내리면서 소설비평이나 하라는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 그런 의심이 드는 군요.
IP : 202.30.98.33   01/08/20 Mon 21:18


Top...  11  12   13  14  15 ...20
Skin by ham 
EZBoard by EZNE.NET / 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