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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Wink) 8월 15일자.
Image Preview, 윙크(Wink) 8월 15일자.

*표지*
박소희의 "궁"이 이번 표지.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개인적으로 박소희 그림은 좋아하지만, 이번표지는 좀 별로였다.
아래 부록 "넌 너무 멋져"의 브로마이드 그림이 더 튀었다면 나만의 생각일까..^^;;

*부록*
"넌 너무 멋져"의 대형 브로마이드다.
대형 브로마이드 오랜만에 받으니 기분이 괜찮다.
색감도 예쁘고 브로마이드로써의 느낌도 잘산다.
좋다.

*기사*

서영은의 디지털 만화-1 : 시리즈 1탄이어서 인지 내용이 가볍고 누구나 알수 있는 것이었다.
앞으로 기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김양수의 아무거나 이야기(잊을수 없는 세기의 커플들) : 찡한 얘기도 있고, 잼있었던 기사.
항상 이기사는 읽으면서 흥미진진하다.

윙크 일보(뒤돌아보지마) :무서운 이야기 인것같은데, 솔직히 무섭지 않았다..^^;

공간의 문화 혹은 문홯 공간(공간에서 느끼는 문화) :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고, 이해가 잘 안되는 글도 있었다.
독자들이 보기에 쉽지 만은 않은것같은데, 이것도 앞으로 두고봐야 알겠다.


*넌 너무 멋져*
승하가 또 난우를 괴롭힌다.
이제 괴롭히는 수준에서 좀 벗어나서 새로운 이야기를 해보는것이 어떨지..^^;;
남자주인공의 이중성을 드러내기 위해 여자주인공을 괴롭히는 장면이 몇회째 너무 많이 나오는 느낌이다.

*왔다!!*
제목부터 쇼킹하고 내용역시 쇼킹한 만화.
지금까지 아주 잼있게 봤다.^^
기대를 깨뜨려버리는 기분좋은 일탈같은 만화다.

*파라오의연인*
초반부에 열심히 보다가  그동안 잘 보지 않았는데,
요즘은 헤라크티와 페닉시오의 얘기가 나와서 자세히 보고 있다.
(그동안 헤라크티의 정체가 궁금해서^^;)
여전히 신일숙씨 만화는 옛스럽지만 차라리 옛날로 돌아가니 이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개똥이*
이빈은 유행을 따라가는 작가라고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이번 개똥이도 그렇다.
하지만 One에 비해서 약 4배는 더 잼있다고 하면 거짓말일까?^^;
이빈만화 특유의 "후까시"가 보이지 않아 가볍게 읽고 있다.

*마스카 매혹-그 비할데 없는 잔혹*
여자의 알몸이 여러번 등장하는데도 묘하게 심의에 걸리지 않는 신기한 만화..^^;;
마스카는 보다 안보다해서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지만,
외전들은 잼있게 보고 있다.
나만 그런지 몰라도 너무 시적인 대화는 거부감이 느껴질때가 있다.

*궁*
왕세자와 궁이 나온다는 약간은 다른 소재로,
순정만화의 전철인 3각관계 내지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티격태격을 보여주고 있는 만화.
잼있긴 하지만 약간 뻔할것같은 내용전개에 기대는 되지 않는다.

*침입*
공모전일로 고생하신 조주희님의 호러물이다.
내용보다 그림이 더 무서웠다.^^;;
점점 그림이 괜찮어져가는 느낌이 든다.
(연출도...)

*사랑과 정열에게 맹세*
요즘 좀 질질 끌고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은건 나만일까?
몇회째 비슷한 내용인것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울트라맨과 난수의 대화가 압권이다.
"형제여!!"

*사각사각*
얼마전에 쭉 약간 시시하게 흘러가다가 다시 재밌어진 사각사각.
이번에는 조금 가슴아픈 내용이었다.
친구들과 좀 다른 직종에 종사하다보면 느낄수 있는 가슴아픈 얘기.

*A Sweet Wummer*
송채성님의 단편은 최근 많이 보는것같다.
나인할때부터 좋아했는데, 역시 그감성은 달아나지 않는다.
약간 흔한 내용이면서도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부잣집 자식이 아니라면^^;) 연출이 멋진 만화다.
그림도 점점 나아져가고 있고 느낌이 좋다.
이분은 장편보다 단편에 더 어울리는 느낌이어서, 장편 연재보다도, 단편연재식이 어울릴것같다.

*변태 미소녀 전사 정의봉 맨*
이렇게 까지 말하면 작가분에게 죄송스럽지만,
윙크에서 유일하게 전혀 보고싶지 않은 만화다.
억지로 끌고가는듯한 H가 부답스럽다.

*Let Die*
렛다이...드디어...^////^...

*Fever*
그저 나와주는것만으로 고마운 작가다.
워낙 펑크잘내시니..
그래도 감성만은 100%.
지금까지 모조리 다 봤지만,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한회마다의 감동은 있다.

*총평*

전체적으로 잼있었던 한호였다.
지지부지하게 몇회째 비슷한 내용으로 끌고 가고 있는 만화들이 몇개 있는것같지만
그래도 아주 볼만하지않은것은 아니다.
좀더 분발해주셨으면 한다.

Comment : 2,  Read : 3435,  IP : 202.30.98.31
2002/08/03 Sat 23:47:32 → 2002/11/08 Fri 18:45:55
chocochip 

윙크에 유시진님 단편이 실린다는 글을 읽었는데 그게 9월 1일자인가요?

2002/08/06
oh~ 

네네~9월1일자맞습니다.제목은`비행몽`이구요.시진님말씀(?)으로는아주짧은(?)단편이라시는데요.어쨋든기대되네요~히힛!

200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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