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BOOKING 편집부의 김태헌 기잡니다.
정말 오랜만에 꽤나 힘겨운 마감을 끝냈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짜릿하게 퍼지는...
그야말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았던^^ 마감이었지요.
이유는 '폭주배달부 반야', '미스터 부2'의 작가님들이 간만의 마감에 아직 익숙치 않아서였죠. 당분간은 힘든 마감이 계속 될 듯...
물론, 힘겨웠던 만큼 그 결과물은 독자여러분의 기대를 충분히 채워주리라 믿습니다.
그럼, BOOKING 15호를 살짝 엿보기로 할까요?
우선 표지와 내지는 '단구'입니다.
아직은 독자여러분께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캐릭터가 표지 모델입니다.
'단구' 자체로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인물인데요,
그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의 전개를 지켜봐주시면 될 듯...
그리고 이번 호부터 잠정적으로 '이누야샤'의 증면연재가 시작됩니다.
투니버스, 애니원TV에서의 폭발적인 인기와 아울러단행본 전 권수가 재판에 돌입하는 뜨거운 인기에 부응하여
당분간 54p정도의 특대볼륨으로 연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거의 단행본 3분의1에 해당되는 분량이지요. 이누야샤 팬이라면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되겠죠^^
'XS엑세스'는 또 다른 사건이 시작되기 전에 잠깐의 외전이 실립니다.
칼리의 수호자인 슬래쉬의 과거에 관한 내용입니다.
평범한 소년이 슬래쉬라는 엄청난 운명을 짊어지게 된 사연을 만나보세요.
'헌터XS헌터'는 키메라 앤트와의 본격적인 대결이 벌어집니다.
인간을 함부로 대하는 곤충들에게 가뜩이나 열받은 곤.
아시죠? 곤 열받으면 엄청 무식해지는 거...^^
열받은 곤과 키르아가 벌이는 살벌한 대결이 또한 큰 볼거리겠네요.
그밖의 연재 초반부터 엄청난 바람을 몰고 있는 '폭주배달부 반야'는
점점 더 사건이 복잡해집니다. 메이와 콩에게 닥친 위기와
그 와중에 메이의 어쩔 수 없는 선택.
과연 누가 먼저 반야에게 이 사실을 알려줄 수 있을지...
'미스터 부2'는 공명에 의해 깨어난 부의 활약이 서서히 시작됩니다.
그 첫번째로 누드면이 될 위기에 빠진 고담면을 구하기 위한 사건인데요...
황당 엽기 만화의 원조이며 그 지존의 자리를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이번 호 '미스터 부 2'를 기대해주세요.
'Take Five'는 가출한 주인이를 찾아온 형으로 인해, 일대파란이 일어납니다.
과연, 주인이는 이제 음악을 못하게 되는 걸까요?
저번 호에서도 주인이 형은 멋졌지만, 이번 호 역시 멋지군요.
부킹의 간판 '천추'는 악령의 축복을 마신 은태의 폭주- 검노인 쨉도 안되는군요.
은태는 천추를 죽일 수 있을까요?
은태의 멋지구리 액션! 기대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인기 급상승! 4컷만화의 지존에 오른 '저수지의 걔들'-
저번 호에 모돌 함장이 구속되었는데요.
이번 호에 그 결과가 밝혀집니다. 빼먹을 수 없는 재미, 꼭 보셔야해요^^
그리고, 이번 호에는 '제9회 BOOKING 신인만화 공모전' 결과발표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공모전에서는 입선 1명만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호에 들어올 새로운 신작에 대한 소개도 있습니다.
이 모든 재미들을 함께 나누었음 하는 바램으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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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Read : 2377, IP : 203.229.190.143 2004/07/16 Fri 16:33:38 → 2004/07/19 Mon 09:47:52 |
| capcold |
!@#... 옙, 함께 나누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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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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