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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는 잡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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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부비$부비둥 수정하기 삭제하기
비쥬(bijou) 9월1일자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만약 이글에 대해 불쾌하시거나, 눈에 거슬린다 싶으시면 꼬리 달아주세요. 즉시 수정/삭제 조취 하겠습니다.★

[표지]
'주희주리'의 양여진씨가 표질 맡으셨다.
작가는 조금 불안해 하셨지만 편집부 멘트에서는 오히려 너무 예쁘다고 난리~ 하지만 파란색 로고/테두리에 핑크색 배경 이라니. 이건아니다싶다.ㅡㅊㅡ
그리고슬슬형광색이지겨워지기시작했다.

[부록]
비쥬 창간과 함께 컷작가로 맹활약을 하시는 카이씨가 부록을 맡았다. 총8장의 엽서세트다. '비상소집'의 고유리씨와 함께 로리삘(?)로 이름을 떨칠듯, 모두 여자아이 그림이다. 보통 엽서만 비닐에 싸여 나오는것관 다르게 엽서케이스(?)가 있어 꽤 마음에듦.

[애독자선물]
'양의눈물'이 인기순위1위 라더니 애독자 선물코너를 쓸고(?) 있다.
하나또유메 부록 메모페드를 주질 않나,
전원 응모 당첨 서비스에는 양의눈물 팬시타월을 주고,
이번에는 클리어백을 준다.
아무래도 '양의눈물'을 너무 밀어주는듯 하다.
창간초기부터...

[만화]
건강합니다/백혜경
좌충우돌 이미하와 절대꽃수 한승서의 티격태격알콩달콩 사랑이야기.
가끔 가다 어색해지는 인체와 흔한연출이 흐름을 끊어 놓지만
작가의 개그감각은 전작들과는 달리 탁월해져서 계속 눈길을 가게 만든다.
 
스킵비트/나카무라 요시키
현재 '양의눈물'과 함께 비쥬 인기순위 정상을 다투고 있단다.
이번화는 쿄코가 '러브미부원'이란 일을 어물정(?) 떠맡게되어 황당해 하는이야기.
반전을해도 전혀 깨지지 않는 인체.
확실히 기본기가 탄탄 하다는걸 알수있다.
스토리는 흔한 연예계를 다루고 있지만 쿄코의 매력이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고 잘 이끌어간다.
 
꽃밭에서/이영유
해피에 러브빠빠라치,비쥬에 꽃밭에서, 이슈에 봄봄.
확실히 날림티가 난다.
이번회엔 오진환의 속마음이 독자(?)들에게 들키는화.
재미는 있는데 자꾸 뭔가 빠진 느낌.
 
양의눈물/히다카반리
이번회엔 아라시라는 쿄스케의 원수(?)로 보이는 캐릭터 등장~
캐릭터도 귀엽고, 스토리전개도 아기자기 하지만 개인적으론 별로라..
 
더클럽/천계영
아직까지도 '더클럽'에 관한 미스터리는 풀리지 않고, 나미는 시의 오묘한 의미를 깨닫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흥미진진하다.
개인적으로 비쥬를 사는 이유중 하나.
 
쇼콜라/신지상,지오
왠일인지 이소는 금지를 감싸주고, DDL은 전복사고가 나는데..
연예인과 팬과의 끈적끈적한 관계를 생생한 체험(?)으로 상당히 리얼하게 나타내고 있음.
팀웍도 좋아서 둘이 따로따로 캐릭터를 그린티도 안난다.
 
천행기/이윤희,카라
전작 '마왕일기'는 캐릭터 서로간의 개성이 확실해 느낌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그캐릭터가 그캐릭터 같아서 구분도 잘 안되고 매력도 별로.
지금도 상당히 많은 캐릭터가 나왔는데 한번 싹 훑어 줬음 한다.
 
타로카페/박상선
상선씨는 화려한 그림만으로도 70%이상을 먹고 들어간다.
그래서 스토리전개나 연출이 눈에 거슬릴 때가 많다.
그리고..상선씨가 그리는 아이들은 머리가 너무 커 불안해 보이고 전혀 귀엽지 않다.
약간만 폼(?)을 죽이면 더 괜찮을듯.
 
티.알.와이/박무직,김현정
기획사에 찾아간 미진과 은하는 듀엣을 제의 받는데..
박무직은 순정을 하면서 쓸데없는 액션을 너무 많이보여준다.
적당히 하면 퓨전이지만, 너무 남발하면 오버다.
또, 무직씨의 만화에서 검은색 폴라티에 가죽점퍼를 입고 앞머리를 가리는
검은머리에 오토바이를 탄 남자캐릭터가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이런 패션은 영화'비트'가 나온이후 아무도 하지 않는다.
 
제니와콩나무/권신아
신아씨가 컴을 사용하기 시작한이후 특유의 느낌이 반감됐다.(적어도 나한테는..)
뭐 그래도 완전히 컴으로만 작업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진 봐줄만하다.
개인적인 바람으로 비쥬도 케이크처럼 신아씨의 일러스트를 연재했음 좋겠다.
 
키스미프린세스/김세영
많은 이들은 키스미..에 높은 호감도를 나타내는데, 나는 별로다.
내 취향은 공수관계가 확실한 것보다 모호한삘(?)이 더좋아서~
 
열한번째 고양이/김미경
첫연재라 스토리전개가 약간 허술하지만 그림은♥
슬슬 바뀐 그림체에도 적응해가고 있고..
단, 앞으로도 많은 캐릭터가 나올텐데 비슷비슷하게 캐릭터를 그리는 작가로써
얼마나 개성있게(?) 다른 얼굴로 등장할지..
 
피터와 그의친구들/이영주
피터팬을 패러디한 개그만화.
한페이지씩 에피소드를 완결하는 능력 탁월~
그림 스타일이나 개그감각은 첨과 비슷한듯.
오래가는 개그작가로 성장하길...
 
엘리제를위하여/김정은
갑작스런 마지막회!!
6회만에 서둘러 마감한데는 무슨 비리(?)가 있는듯 보임.ㅡㅍㅡ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네 시작은 창대 하였으나, 그 끝은 미약 하리라~'
 
글로벌가든/히와타리 사키
가끔가다..아주 가끔가다 반전한 그림이 어색해 보일때가 있어서 실망.
왠지 스토리는 뻔해보이지만..꾹참고 기다려 보겠음.
'루이카! 너만이 지구를 구할수 있어!'이런 멘트타윈 없길.(비는건 오번가?)
 
체크/이소영
너무짜증나는 한회한회.
 
토토테르의 웨딩매치/첨
두명이 작업을 하는데도 한명이 날려 작업하는 그이하의 퀄리티다.
개그감각도 너무 유치하고 뻔해서...
보통 서비스로 실리는 4컷만화는 재밌는데 이번에 본편보다 더 재미없고 오히려 짜증난다.

[총평]
연재작은 많은데 다 재미가 고만고만하다.
한국작가 대부분이 히트메이커작가가 아닌 신인 중심이라
일본만화에 대한 비중이 상당하다.
장수하는 잡지가 되기위해서는 일본만화의 비중을줄이고
부록에 신경쓰기 보다는 작품에 더 신경을 쏟아야 할듯.
다음호는 <열한번째 고양이>마우스 패드를 준단다.(웬 광고?ㅡㅊㅡ)
(아마도 부록에 더 신경쓰는건 내가아닐까? 퍽;;;;;;)

Comment : 15,  Read : 4419,  IP : 210.114.139.121
2002/08/18 Sun 02:16:55 → 2002/08/21 Wed 04:34:39
하얀손 

양의 눈물이 인기순위 1위래요? 나는 그거 진짜 재미없던데?
머리가 너무 커서 안이쁜 어린애 그림 하니까 배가본드 생각난다. 표지부터 기형아처럼 머리 큰 애기가 앉아있는 게 징그러워서 안샀는데.

2002/08/18
부비#부비$부비둥 

양여진씨 홈피에 가면 지금 비쥬에서 인기순위 1위를 스킵비트랑 양의눈물이 다투고 있다고 열변(?)을 토해 놓으신 글이 있습니당~ ㅋㅋㅋ

2002/08/18
양여진 

작가인 제가 이쁘다고 난리친 적은 한번도 없는데요?
오히려 편집부의 허락이 떨어질지 불안하다는 글은 올려놨어도.
홈에 다녀가셨으면 직접 보신 사실만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불쾌하군요.

2002/08/20
부비#부비$부비둥 

죄송해요ㅡ..ㅡ;;;; 제가정신없이글을올리는바람에;;;; 정말죄송함니다~

2002/08/20
m양 

양여진작가님...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립니다. 불쾌하신 것은 이해합니다만 작가분이 이런 자리까지 나타나시면 독자는 불편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오해의 여지를 밝혀주시는 것은 좋지만 감정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여러 게시판에서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느낀 감점들이 작품을 읽을 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제넘게 나섭니다. 죄송합니다.

2002/08/20
꺄아 

m양님 그럼 작가들은 나서질 말라는겁니까?
작가님도 불쾌하셔서 코멘트를 남기신거에요.자격조차 없는겁니까?
m양님은 너무 독자들의 생각만 하시는군요
잘 모르는 제가 나서서 죄송합니다.

2002/08/20
m양 

아.... 절대적으로 나서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매도당하거나 억울한 일이 있는 부분까지 작가분들에게 얌전히 있으라고 하면 억울하고 답답해서 작품활동 하시겠습니까?^^;;; 위 작가님 경우 무척 솔직하시고 또 약간 도전적인 성격 때문에 자제를 해주셨으면 하는 부분도 간혹 있으며 글 중 감정이 많이 들어가는 것 때문에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비평적인 성격이 있는 게시판 등에 작가 분들... 필요이상 나서시면 솔직한 느낌으로 글을 쓰거나 비평 등을 하기에 부담스러워질 수도 있다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독자이기에 작가 분들의 노고는 잘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늘 동경하는 감정이 있고 환상을 품기도 합니다. 인간적인 부분에 친근감도 있겠지만 손짓 또는 말 한마디에 실망을 느끼기도 하는 독자 투정 이해 부탁드립니다.

2002/08/20
양여진 

저 역시,제게 공인으로서의 의무를 원하시면 공인에게 지켜줘야할 최소한의 예의를 말씀드린것 뿐입니다.
부비님의 제 관련 글을 지나가는 장난이나 실수로 보셔도 되겠지만(지금은 글 수정을 하셨지만), ,제가 하지않은 말을 했다고 써두셨으니 그걸 지적한것이죠.
만화평에 대해선 한마디도 불만을 여기서 밝힌적이 없습니다.

2002/08/21
m양 

네.. 이곳에서 평에 대한 의견을 말씀하신 적이 없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글이기 때문에 서로 주관적으로 해석해버리나봅니다. 제글로 마음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2002/08/21
부비#부비$부비둥 

저 때문에 괜한 오해가 생겨 버렸네요~ㅠㅊㅠ;; 다음부턴 조심조심 하겠습니다. 제가 워낙 정리가 안되는 인간이라.. 여진씨,m양. 두분께 모두 심심한(?) 사과말씀 드리옵니다..

2002/08/21
양여진 

m양과 부비님의 사과는 잘 받겠습니다. 비슷한 일로 곤혹을 치룬 일이 있어서 말씀드렸던것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글이 잘 통하는 분들이셔서 맘이 편하군요. 사과를 너무 많이 받아서 사과장사 나가도 되겠네요~^^ 게시판 어지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2002/08/21
m양 

부비님. 제가 쓸데없이 오지랖이 넓어서....^^;; 부비님께는 제가 죄송합니다.

2002/08/21
부비#부비$부비둥 

제 글 하나로 이리도 파장이 커지다니ㅡ..ㅡ;;; 꼬릿말이 본문만해졌네요~ 간만에 작가와 독자의 활발한(?) 교류라고 생각하지요.뭐 ^^ 다들 즐겁게 살자구요~히힛;;;(나름대로 마무리 ㅡㅠㅡ;;)

2002/08/21
고만해라 

아징하네두고보자는항상말싸움독자나작가나진득이있을줄모른다

2002/09/08
사툴 

쯥...이미 다 정리되서 좋게 결말난 일을 왜 뒤늦게 와서 끼어드는 건지, 낄 때 안낄 때라는 말도 모르나, 고만해라씨. 증말 고마하이소, 마... - -

200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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