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만약 이글에 대해 불쾌하시거나, 눈에 거슬린다 싶으시면 꼬리 달아주세요. 즉시 수정/삭제 조취 하겠습니다.★
[표지]
'주희주리'의 양여진씨가 표질 맡으셨다.
작가는 조금 불안해 하셨지만 편집부 멘트에서는 오히려 너무 예쁘다고 난리~ 하지만 파란색 로고/테두리에 핑크색 배경 이라니. 이건아니다싶다.ㅡㅊㅡ
그리고슬슬형광색이지겨워지기시작했다.
[부록]
비쥬 창간과 함께 컷작가로 맹활약을 하시는 카이씨가 부록을 맡았다. 총8장의 엽서세트다. '비상소집'의 고유리씨와 함께 로리삘(?)로 이름을 떨칠듯, 모두 여자아이 그림이다. 보통 엽서만 비닐에 싸여 나오는것관 다르게 엽서케이스(?)가
있어 꽤 마음에듦.
[애독자선물]
'양의눈물'이 인기순위1위 라더니 애독자 선물코너를 쓸고(?)
있다.
하나또유메 부록 메모페드를 주질 않나,
전원 응모 당첨 서비스에는
양의눈물 팬시타월을 주고,
이번에는 클리어백을 준다.
아무래도 '양의눈물'을
너무 밀어주는듯 하다.
창간초기부터...
[만화]
건강합니다/백혜경
좌충우돌 이미하와 절대꽃수 한승서의 티격태격알콩달콩
사랑이야기.
가끔 가다 어색해지는 인체와 흔한연출이 흐름을 끊어 놓지만
작가의
개그감각은 전작들과는 달리 탁월해져서 계속 눈길을 가게 만든다.
스킵비트/나카무라 요시키
현재 '양의눈물'과 함께 비쥬 인기순위 정상을 다투고 있단다.
이번화는 쿄코가 '러브미부원'이란 일을 어물정(?) 떠맡게되어 황당해 하는이야기.
반전을해도 전혀 깨지지 않는 인체.
확실히 기본기가 탄탄 하다는걸 알수있다.
스토리는 흔한 연예계를 다루고 있지만 쿄코의 매력이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고
잘 이끌어간다.
꽃밭에서/이영유
해피에 러브빠빠라치,비쥬에 꽃밭에서, 이슈에 봄봄.
확실히 날림티가 난다.
이번회엔 오진환의 속마음이 독자(?)들에게 들키는화.
재미는 있는데 자꾸 뭔가 빠진 느낌.
양의눈물/히다카반리
이번회엔 아라시라는 쿄스케의 원수(?)로 보이는 캐릭터 등장~
캐릭터도 귀엽고, 스토리전개도 아기자기 하지만 개인적으론 별로라..
더클럽/천계영
아직까지도 '더클럽'에 관한 미스터리는 풀리지 않고, 나미는 시의 오묘한 의미를
깨닫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흥미진진하다.
개인적으로 비쥬를 사는 이유중 하나.
쇼콜라/신지상,지오
왠일인지 이소는 금지를 감싸주고, DDL은 전복사고가 나는데..
연예인과 팬과의 끈적끈적한 관계를 생생한 체험(?)으로 상당히 리얼하게 나타내고
있음.
팀웍도 좋아서 둘이 따로따로 캐릭터를 그린티도 안난다.
천행기/이윤희,카라
전작 '마왕일기'는 캐릭터 서로간의 개성이 확실해 느낌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그캐릭터가 그캐릭터 같아서 구분도 잘 안되고 매력도 별로.
지금도 상당히 많은 캐릭터가 나왔는데 한번 싹 훑어 줬음 한다.
타로카페/박상선
상선씨는 화려한 그림만으로도 70%이상을 먹고 들어간다.
그래서 스토리전개나 연출이 눈에 거슬릴 때가 많다.
그리고..상선씨가 그리는 아이들은 머리가 너무 커 불안해 보이고 전혀 귀엽지
않다.
약간만 폼(?)을 죽이면 더 괜찮을듯.
티.알.와이/박무직,김현정
기획사에 찾아간 미진과 은하는 듀엣을 제의 받는데..
박무직은 순정을 하면서 쓸데없는 액션을 너무 많이보여준다.
적당히 하면 퓨전이지만, 너무 남발하면 오버다.
또, 무직씨의 만화에서 검은색 폴라티에 가죽점퍼를 입고 앞머리를 가리는
검은머리에 오토바이를 탄 남자캐릭터가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이런 패션은 영화'비트'가 나온이후 아무도 하지 않는다.
제니와콩나무/권신아
신아씨가 컴을 사용하기 시작한이후 특유의 느낌이 반감됐다.(적어도 나한테는..)
뭐 그래도 완전히 컴으로만 작업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진 봐줄만하다.
개인적인 바람으로 비쥬도 케이크처럼 신아씨의 일러스트를 연재했음 좋겠다.
키스미프린세스/김세영
많은 이들은 키스미..에 높은 호감도를 나타내는데, 나는 별로다.
내 취향은 공수관계가 확실한 것보다 모호한삘(?)이 더좋아서~
열한번째 고양이/김미경
첫연재라 스토리전개가 약간 허술하지만 그림은♥
슬슬 바뀐 그림체에도 적응해가고 있고..
단, 앞으로도 많은 캐릭터가 나올텐데 비슷비슷하게 캐릭터를 그리는 작가로써
얼마나 개성있게(?) 다른 얼굴로 등장할지..
피터와 그의친구들/이영주
피터팬을 패러디한 개그만화.
한페이지씩 에피소드를 완결하는 능력 탁월~
그림 스타일이나 개그감각은 첨과 비슷한듯.
오래가는 개그작가로 성장하길...
엘리제를위하여/김정은
갑작스런 마지막회!!
6회만에 서둘러 마감한데는 무슨 비리(?)가 있는듯 보임.ㅡㅍㅡ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네 시작은 창대 하였으나, 그 끝은 미약 하리라~'
글로벌가든/히와타리 사키
가끔가다..아주 가끔가다 반전한 그림이 어색해 보일때가 있어서 실망.
왠지 스토리는 뻔해보이지만..꾹참고 기다려 보겠음.
'루이카! 너만이 지구를 구할수 있어!'이런 멘트타윈 없길.(비는건 오번가?)
체크/이소영
너무짜증나는 한회한회.
토토테르의 웨딩매치/첨
두명이 작업을 하는데도 한명이 날려 작업하는 그이하의 퀄리티다.
개그감각도 너무 유치하고 뻔해서...
보통 서비스로 실리는 4컷만화는 재밌는데 이번에 본편보다 더 재미없고 오히려
짜증난다.
[총평]
연재작은 많은데 다 재미가 고만고만하다.
한국작가 대부분이 히트메이커작가가 아닌 신인 중심이라
일본만화에 대한 비중이 상당하다.
장수하는 잡지가 되기위해서는 일본만화의 비중을줄이고
부록에 신경쓰기 보다는 작품에 더 신경을 쏟아야 할듯.
다음호는 <열한번째 고양이>마우스 패드를 준단다.(웬 광고?ㅡㅊㅡ)
(아마도 부록에 더 신경쓰는건 내가아닐까?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