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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는 잡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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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wink) 9월1일자
Image Preview, 윙크(wink) 9월1일자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만약 이글에 대해 불쾌하시거나, 눈에 거슬린다 싶으시면 꼬리 달아주세요. 즉시 수정/삭제 조취 하겠습니다.★

[표지]
오랫만에~아~~주 오랫만에 신일숙씨가 표지를 맡으셨습니다.
헤라크티랑 페닉시오가 아주 다정한 모습으로 러브러브 하고있는 모습♥
어느분이 말씀하시길 최근윙크중가장 윙크다운 표지라고 말씀해주셨네요~
요즘 윙크 카페에 가보면 표지작가나 글씨크기에 대해 여러분들이 의견을 제시 해주신걸볼수있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순정만화잡지(캐치프라이즈)인 만큼 인기에 편승하지 않는 똑똑한 윙크가 되었으면 해요~(유치원선생님 같은 말투..풋;;).
☞제가 글을 올리면 어떤분(?)이 표지그림을 올려주시는 데요~캄사해요~원츄백만개예용♥♥~후후

[기사]
이번호 윙크일보에는 이소안작가와 편집부의 보물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소안작가는 데뷔전 동료들에게 강탈한(?) 원화들을 보물이라고 하셨구요
오데스크(오산소님께서 저번호부터 데스크자리에 오르셨답니다.)께서는 박희정작가가 직접(!) 지점토로 제작한 구칠이(?)액자를 보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득출씨는 특제책장(몇겹으로 되서 드르륵열면 안에 또책장이 있는..이해가되실려나..ㅡㅡ;;), 까리씨는 오랫동안 모아놓은 댕기가 보물이래요~
어쨋거나 저에겐 모두 부러운것들이었습니다~ㅠㅅㅠ(나두 책장 갖구파~힝)

[만화]
궁/박소희
이번화에는 채경이가 힘든 고민끝에 중전마마를 만나러 가기를 결정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박소희작가는 워낙 손에 힘을 안주듯(?) 그리시는 스타일이시라 미완의 느낌을주기도 하지만
한복이나 궁내부배경을 보면 아주 힘들겠구나..가 느껴집니다(뭔 말이냐?..퍽;;;)
채경에비해 왕세자들이 부각되지 않아 아쉽당~

꽃보다남자/요코카미오
사쿠라코랑 시게루는 우미를 찾아가 한소리 해주고, 유키랑 대화하던 츠쿠시는 이것밖에 안됐던 사이라고 우미에게 진거라고 말하고,병원을찾은 우미는 츠카사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리는데~
11년동안 쉼없이 대중을 위해(?) 연재했던 요코카미오씨! 이젠 좀 쉬셔야할때가 아닌지요....
정말 끈질기다..  정보에 의하면(?) 츠쿠시가 던진 야구공에 맞아 기억이 돌아온다던데..맞나?;;;

히치하이킹에 관한 찬반양론/김은희
성오가 기자에게 흘린정보는 해무와라이의 스캔들로 이어지고, 해무는노래하길간절히원하고있는데...
이전작들보다 약간 퀼리티가 떨어진듯해서 아쉽지만 특유의 카리스마는 무시할수 없다.
<곁다리>윙크 연재작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변,미,정과 함께) 표지를 안했다. 1월1일자 연재를 시작한이후 ,1권이 발간됐음에도 불구하고....
김은희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표지에서도 볼수있었음 좋겠다.

사랑과 정열에게 맹세/황숙지
밤늦게 유신은 사랑의 집에 찾아가지만, 사랑은 만나고 싶지않다며 거절한다.
그러나 맘속 깊이 뿌리박혀있는 유신생각에 미행(?)을 하게되고
결국 유신누나와 마주쳐 울음을 터뜨리는데..(이 장면 압권이다..ㅡㅍㅡ;;)
3,4회면 사정맹이 완결된단다.
곧 방황하던 네명의 불쌍한 영혼들은 행복한 결말을 맞겠지...
부디 해피엔딩으로 완결되길..

비행몽/유시진
하늘을 나는것에 관한 현실도 아닌 꿈도 아닌 경험 이야기.
오랫만에 만나는 시진씨의 작품이라 너무 반가웠다.
그림체가 약간 바뀐듯..(내눈에만 그런가 ㅡㅋㅡ;;;)
특유의 애매모호함(?)이 잘살아 있어서 개인적으론 이해하기 힘들었다..
(역시 난 머리가 나쁜거였어..흑흑..)

개똥이/이빈
이번화엔 유별라의 유별난(?) 행동에 개똥이는 한방(?)먹고,
집에서는 또하나의 꽃미남(?) 안리오빠가 나타나 개똥이의 마음은 설레는데..
종잡을수 없는 특이한 애들만 다 모여서, 이야기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엽기인간들...ㅋㅋㅋㅋㅋ

넌너무멋져/이영희
시험인줄도 몰랐던 난우는 당근(!) 첫날을 날리고, 승하에게 특별교육을 받는데..
이번회엔 정말로 너무 멋드러진 승하의 착한짓(!)이 나온다~ㅎㅎ
여전히 깜찍한(?)짓만 하는난우의원맨쑈는계속되고, 서서히 류승하의 감춰진무언가(?)가드러날듯...
오~기대기대~ㅎㅎㅎ

사각사각/김나경
엣날에 써먹었던 형식을 울궈먹었던 회.
이번회는 페이지당 에피소드가 끝나기 대문에 뭐라 설명할수가 없넹~ㅎㅎ
어쨋든 뒤집어지게 웃긴건 확실!

파라오의 연인/신일숙
페닉시오는 헤라크티의 사정을 알고 싫지만 파라오를 더 붙잡는데...
절정에 치닫은 스토리가 손에 땀을 쥐게한다.
한동안 클라이막스 답지 않은 클라이 막스로 실망스러웠지만,요즘 페이스라면 신일숙씨의 진가가 드러난것 같아 좋다.
역시 일숙씨는 현대보단 고대가 더 어울린다.

피버/박희정
드디어 세사람이 만났다. 형인,강대,지준.
아직스토리가 본궤도에 오르진 않았지만, 독특한 캐릭터들이 잔재미를 준다.
박희정은 유명하다. 펑크가 잦기로...ㅡㅊㅡ;;;
올초에 시작한 스토리가 말복에서야 캐릭터들이 서로 겨우(?) 만나는 기염을토했다.
제발 허릿병 안도져서 제대로 완결될때까지 연재되길 빈다.

왔다!/김미영
이번회엔 꿈꾸는 소년들의 로망!에 관한 이야기였다.
남자든 여자든 연인에 관한 희망과 기대치는 다르지 않음을 보여줬다.
SD캐릭터에서 극화화된 캐릭터들이 어색하긴하지만, 여전한 엽기코드는너무 웃기다~

마스카 외전<매혹>-그비할데 없는 잔혹/김영희
카이넨은 결국 레아를 떠나고, 레아가 돌아온 바레케트의 마스카족들은 영원불멸 벨리알들을 없애려는 음모를 꾸미는데..
지지부진한 외전이 곧 끝날듯 하다.
어서 빨리 본편을 보고 싶은 마음뿐이다.

렛다이/원수연
주위의 소문과 과거때문에 힘들어하는 형인. 그리고 세희는 그소문에 발끈하는데..
어수선했던 스토리가 어느정도 정리되서 안정된 한회한회를 보인다.
좋은페이스....

변태 미소녀 전사 정의봉맨/오미영
재우에게 갑자기 찾아온 몸의변화! 그것엔 숨겨진 비리(?)가...
연재 18회만에 단행본작업에 착수한다. 2권이나..
아직까진 동인지의 느낌을 지울수가 없지만, 걸레군은..너무 귀엽다~

수상한 만화/조주희(쥐)
4컷만화. 이전 웹사이트에서 선보였던 감각이 그대로 묻어있다.
데뷔 당시 논쟁이 뜨거웠던 작가이였지만, 독특한 감각은 인정할수밖에 없다.

[총평]
이래저래 평가가 안좋은 이슈나, 창간한뒤 서서히 자리잡아가는 비쥬완 달리
대한민국 대표 순정잡지란 말이 당연한듯 안정적인 모습이다.
9월15일자엔 드디어 강은영의 신작<파괴지왕>이 새연재되고,
장나라가 인정(?)한 서현주의 'i wish...'돌아온다.
부록이 없어도 꽉찬느낌.
Comment : 6,  Read : 3188,  IP : 202.30.98.31
2002/08/20 Tue 20:42:22 → 2002/11/08 Fri 18:44:31
퍼런tor 

파...파파파...파괴지왕?! 안돼안돼안돼~ 정말 안됩니다 강은영님 특별히 싫어하는건 아니지만...그럼 이제부터는 파괴지왕하면 요즘분들은 강은영님의 만화? 라고 알게 되버리겠지요 싫다 싫어 제발 편집부테서 바꾸고 싶어해주세요 신이시여! 아악....

2002/08/20
chocochip 

유시진님 그림 별로 안바뀌었던데요. 눈에 띄는 곱상한 캐릭터가 없이, 조연급, 엑스트라급 캐릭터들을 주연으로 내세웠다는 것 외엔. 컴으로 톤작업 한 듯. (근데 수작업때나 느낌은 똑같...^^;) 여러번 읽다보면 그게(?) 뭔지 대강 알겠는데 과연 이런 스토리가 요즘(?;;) 독자들에게 먹힐런지(?;;;)는 잘...음. 충격은(...;) 주연들이 중3이란 것. 맙소사나...왠지, 그것이 잡지의 타겟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씁쓸하군요. 예전이라면 고등학생이었을 거라 생각(뭔가 특별히 의미를 둔 중3은 아닌 거 같아서 말이죠.). 어쨌든, 이것 때문에 몇년만에 잡지를 샀지만 너~무 좋군요. ㅜ ㅜ (비행몽만? ....;)

2002/08/22
유후 

에?퍼런님 무슨 말씀이세요?;
그 의미를 잘 모르겠다는..쿨럭;

2002/08/28
chocochip 

파괴지왕이 홍콩의 무슨 영화 제목이라던데요, 주성치였나 금성무였나, 유명한 영화배우의 영화제목이라고...

2002/08/29
우울한 양 

그건 주성치 주연의 `희극지왕`을 말씀하는게 아닌지..(파괴지왕은 속편쯤 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_-;)

2002/08/29
퍼런tor 

그건...희극지왕 외에 (속편이 아닌)파과지왕이라는 영화가 있답니다 잡지소개에서 먼소린가 싶지만 주성치팬으로써 안따까운 심정을 절규해봤습니다;(보고 너무흥분해 버려서;) 뭐 어쩌다 제목이 같을 뿐이지만...지만...-_ㅜ

20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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