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 뻗어나가는 용잡이 신화!! 소년 만화의 표지가 주는 느낌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듯하지만 색감 자체는 많이 소년만화의 느낌이 살아있다. 세계 5개국에 수출되는 이 작품은 편집기자들 사이에서는 현존하는 전설이라 할 수 있다. 키워드는 ‘도서관’. 가끔씩 등장하는 이 컷은 매주 마감이라는 처절한 상황에서 이 정도 공을 들여 한 컷을 완성한다는 것은 장인정신마저 느끼게 한다. 한 번들 찾아서 눈으로 확인해 보시라!!
연재 시작과 함께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는 [하나미]. 일본 여고생과 한국 남학생의 사랑 이야기. 요즘은 드라마틱한 소재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가까운 나라처럼 느끼지는 일본이다. 심각하지 않고 잔잔하지만 웃음이 넘치는 전개는 장르나 그림체를 떠나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고, 나아가 일본으로 역수출까지 기대해볼만한 작품이다.
[나우]는 점프의 간판 작품으로 자리매김을 한 듯하다. 연아린과 비류의 무공연마가 이어지고 있는데, 과연 그 뒤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격주 연재로 탄탄한 스토리와 음산한 그림체로 확실한 장르를 구축하고 있는 [피]. 여러분은 기억하고 계시는지…? 호환(虎患)이란 말을?!
사실적 묘사와 탄탄한 구성으로 사랑받는 [폭주기관차], 공이 살아 움직이는 듯, 투혼과 감성으로 얼룩진 사나이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치우천하]는 망나니와 싸울아비를 테마로 스토리가 진행 중. 계급사회에서 가장 밑바닥인 망나니와 싸울아비를 통해 전해지는 삶의 모순과 갈등. 심도 있는 관찰과 해석으로 우리네 삶을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태극태을]도 여자애를 재물로 바치는 문제로 마을이 술렁이고, [번]은 진화섭과 서가연의 라이벌 대결이 불꽃을 튀긴다. 운광고와 동성고의 대결에서 왠지 동성고가 밀리는 듯한 전개가….
[월아진희]에서는 졸개들이 아닌 지옥 3장군의 실체가 등장하고 화려한 액션과 섬세한 묘사로 더욱 파워업 된 [월아진희]를 만날 수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는 카페가 있다. [카페오컬트] 죽은 혜진이의 복수를 바라며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는 서린. 하지만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알게 되는데….
변함없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 작품들과 엄청난 볼륨으로 장안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간 월간 선물 등등! 새로워진 점프를 꼭 한 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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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3787, IP : 218.234.41.121 2004/10/14 Thu 13:3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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