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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는 잡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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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Boy 10월호 (^^;)
어이어이 먼 타국에서 입수한 비보이~^_^;
비싸게 주고 샀으니 감상문 올립니다.(리뷰가 아닙니다)

CAUTION:전 일본어 모릅니다.-_- 그러니 대부분 그림과 화면구성등등을 중심으로 말할거고 내용얘기가 나온다면 그건 히라가나,가다카나,한자,주워들은 풍월의 조합,관습적인 표현들의 때려맞추기 입니다.그러니 절대 이 감상문 믿어선 안됩니다.
그리고 상당히 무례한 표현이 나올지 모르지만 설마 일본의 작가들이 이걸 읽겠어요?^_^;


다카쿠라 로우
:제목을 알수가 없다.(일본어 모른다니깐!)
이전에 이 작가의 만화를 본적은 없는것 같은데 그림은 괜찮은 느낌.관절이나 뼈등을 돌출시켜 그리는 스타일.
내용이나 그림이나 적잔이 자주보이고 만족할수있는 그런.

아마기 레노
:어렸을때의 트라우마로 임포(-_-;)인 주인공(수)이 그점을 이용해 여자대학교에 누드모델알바를 하러가서 그곳에서 만난 선생(학생들이 그렇게 부르길래.호칭같은건 전 몰라요)과 이러저러해서 연인이 되는.
짧은 단편이지만 들어갈거 다 들어가있다.적당히 만족할수있는 그런단편일듯.(일본어 모르는 사람의 말은 믿지마!)
주인공이 누드모델이니 주인공의 누드가 계속나오는데 주인공의 얼굴은 적당히 동안에 일본만화에서 흔한 스타일인데 몸은 꽤 건장,튼실하게 그려져있어서 언밸런스함이 느껴졌다.

야마다 유기
:주인공 두명의 외모가 지금까지 본 야마다 유기의 주인공들중 가장 맘에 드는 느낌이라 어서 단행본나오고 번역본 나오기만 바랄뿐.
공은 멋들어지게 생겼지만 막 헝클어진 머리에 간간이 보이는 수염자국.수는 깔끔,귀여운 느낌인데 일할때는 올빽으로 넘긴다.
따스하고 정감있는분위기에 간간이 튀어나오는 개그들은 일본어를 모르고도 슬쩍 미소가 걸린다.표정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작가이어서인지 컷마다 주인공의 심정이 잘 전해오는것도 좋다.

우오츠카 네루
:페이지가 짧다.16P
그림은 설렁설렁 털털.이런그림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라 번역본 나온다면 찾아봐야겠다.

카몬
:필링이 온다~필링이 와~~
이 작가는 분명 나루토의 카가시*이루카 동인지를 그리고 있을것이다~
펜선이 좀 단정하지 못하다.간간이 약간 인체가 찌그러짐(?)이 보이는데 심각한건 아니다.

신바 리제(이렇게 읽는게 맞는건지는 잘;)
:새연재 시작.제목은 '미남의 전당'
아아앗~휑하니 가는선에 날려그린 털털한 그림이~게다가 개그물.
주인공 준야는 지저분한 머리에 안경을 쓴 척봐도 소심스타일인데 음악을 하고싶어해 공원에서 노래부르다 깡패 둘이 시비를 건다.그러다 殿下가 나타나 구해준다.전하께서(-_-)준야의 안경과 헤어스타일을 손봐주고.
전하의 포즈,태도,대사등이 상당히 멋진(?)데다 미스테리어스(?)해서 이런인물이 등장하는 개그를 심히 좋아하는 본인은 기대를 안걸수가 없다.1화일 뿐이지만 개인취향에 잘 맞는다.단행본 빨리 나와라~

미즈노 하루카
:그림이 상당히 몬치카오리랑 비슷하다.엄청 날린그림이다.그뿐.

에노모토 츠바키
:사실 에노모토 츠바키의 그림의 얼굴을 그다지 맘에 들어하지 않았었다.눈과 입 사이 부분의 뭔가 잘못 늘어난 느낌이랄지.근데 지금 실린걸 보니 그 느낌이 사라졌다.
주인공이 마스터베이션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만일 이게 현대지능개발에서 나온다면 어떻게 수정이 될지 궁금하다.

Misasagi Fuhri(이걸 어떻게 읽어야 하나;)
: 그리다 만 원고다.지나치게 휑하다.화면에 인물말고는 나오지 않는다.배경도,분위기를 드러내기 위한 효과도 전혀 없다.너무하는군.

시미즈 유키
:러브모드.곧 최종회 인건가?아쉬워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텐데.게다가 야오이계에선 드물게 장편연재였는데.

이쿠시마 미야
:분위기랄까 등장인물이 맘에 들었던 카오루,텐가이 시리즈다.현대지능개발에서 나온 번역본을 한권 읽었을때 느낌이 좋았는데 지금 실려있는화를 보니 더욱 좋아지는 느낌.스포일러가 될테니 설명은 안되고.;


모든작품의 감상은 아니고 별로 할말이 없거나 관심이 안가는건 빼고 말했습니다.예고를 보니 다음호에는 이시하라 사토루,CJ미찰스키 등이 실리는데 다음호가 보고싶어 지는군요.만일 아르바이트를 그때까지 구할수 있다면 비보이,비보이 골드를 매번 사보며 계속 여기 감상문을 올릴지도.

Comment : 2,  Read : 2520,  IP : 195.92.67.67
2002/10/06 Sun 20:37:40
yasujiro 

みささぎ楓季 - 미사사기 후우리 정도로 읽습니다. 40이 다된 아저씨 受와 대학생 미청년 攻이 나오는 시리즈로 유명한 별난 취향의 작가이죠.

...10월호는 전반적으로 작가들의 무게가 떨어지는군요.
(다카쿠라 로우와 야마다 유기를 빼면 그다지...)

2002/10/08
노디 

11월호에는 국내에 지명도 있는 작가가 많군요. 이시하라 사토루, 우메타로, 코지마나츠키 등등... 이쿠시마 미야는 국내 단행본을 읽고 호감을 가진 작가입니다. 우메타로처럼 이 작가의 다른 시리즈도 나왔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이니셜이 `I`로 시작하는 작가들중에 좋아하는 작가가 많습니다. 이마 이치코, 이시다 이쿠에등등요. 담백하고 분위기 좋은 작품이 많거든요.

200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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