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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오랫만에 꽃보다 남자가 표지를 맡았다. 츠쿠시의 웃는얼굴이 윙크를 좀 더 밝게 만들어 준다. 심플한 레이아웃. 깔끔하다.
[만화] 꽃보다 남자/요코 카미오 '츠카사다. 츠카사가 돌아왔다!' 츠쿠시는 우미에게 가르침(?)을 주고, 츠카사왕자님은 말짱하게 돌아왔다.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났으니 다음엔 또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정말(!) 다음이 기대된다. 진짜! ㅡㅡ;;
shall we dance?/송채성 '춤도 못추는게? 젠장. 그게 뭐가 어떻다는거야?' 감성작가(?) 채성님의 8부작 중편 새연재. 첫회라 크게 뭐라 할순 없지만. 이번에 좀 과격한 여자캐릭터가 주인공이다. 이경(여주인공)이를 보니 <let다이>의 은형의 모습이 떠오른다.ㅡㅅㅡ 기대만빵.
파괴지왕/강은영 '내 18세의 첫키스는 정상이 아니었다.' 이치로의 독특한 취향(?)이 밝혀지고, 우인은 상처(?) 입는다. 약간 바뀐 스타일은 점점 익숙해지고 있고, 잔재미도 있다.(크게 재밌진 않다.) 그러나 곳곳에 보이는 진부함이 거슬린다. 아직 크게 이야기 전개가 없어 그저그렇다.
왔다!/김미영 '네가 잘모르나 본데, 여자는 말야~...' 만수와 현민, 영희와 정희의 끈끈한 우정에 관한 이야기. 각각의 우정이 너무 리얼하게 잘 표현되서 유쾌했다. 약간 산만한 연출과 전혀 극화같지 않은 그림이 단점이라면 단점.
개똥이/이빈 '제발..누군가..이 상황에서 저를 구해주세요!' 마치 파티에 갔다온 신데렐라 처럼 마법(?)이 깨져 현실로 돌아온 개똥이. 저녁에 안리오빨 눈독들이고 있는 백두그룹이 온다는 얘길듣고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크게 흠잡을곳 없는 한회. 이빈에게 하나 바라는게 있다면 캐릭터의 입이 좀 더 예뻐졌으면 한다.ㅡㅡ^^
사각사각/김나경 '意志門開하여 心音廳取하니 大秋더解消라...' 이번회는 만화기자 꽃다발의 스트레스에 관한 이야기. 갈수록 다양해지는 표정과 천연덕스러워지는 캐릭터들이 귀엽기만 하다. 기자들의 스트레스라..ㅋㅋㅋ
i wish.../서현주 '사랑을 잃어버리는 거. 나는 그게 정말로 두려워.' 상대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을 현실로 나타내 주는 세븐의 등장! 마법을 잃는것 보다 케이가 더 두려워하는것은?... 매회매회 너무 나도 아름다운 대사로 가득찬 i wish.. 감동의 연속!!! >0<
파라오의 연인/신일숙 '그리고..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었다.' 페닉시오는 각성을 끝내고 유니스를 구할 결심을 한다. 피닉스의 악재는 계속되고, 여사의 폭로는 계속되는데.. 긴장감 최고조의 상태.
let다이/원수연 '나..은형이 좋아해도 되냐?' 제희는 다이와 옥상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은형의 첫번째 죽음이 시작 되었다. 잘나가다가..굉장히 오버되고 있다. 자살이라니? ㅡㅡ^^^ 오버는 이제 그만~. (사족)위대사..로드무비가 생각남,ㅡㅡ;;
변태 미소녀전사 정의봉맨/오미영 '일어나 줘... 걸레군..' 승후와 자신의 숨겨진 관계를 안 후 충격받은 재우가 돌아간 집에는 아무말 없는 걸레군이 기다리고 있었다. 2회후엔 완결 이랜다. 모든것이 '환상 or 꿈' 이런식으론 마무리 되지 않았으면 한다.
기다립니다../강남콩 4page짜리 원고. 왠지 동인지용 원고라는 느낌이 든다.ㅡㅡ^^ 짧지만 여운있음. 영화'동감'이 언급되는걸 보아 예전에 습작한 원고인 듯.
히치하이킹에 관한 찬반 양론/김은희 '서비형..나 너무 외롭다..' 아스트리어스는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하고 신태랑은 해무와 즉석연주공연을 갖는다. 그리고 라이는..떠난다. 아이돌에서 본격적인 아티스트로의 변화된 모습이 그려질 듯. 크게 튀지 않는 김은희는 언제나 자유롭다.(먼말?ㅡㅡ;;)
마스카/김영희 '그대를..사랑해..' 렐과 다시 만난 카이넨은 사랑을 고백하고 므흐흐해지는데~ 본편이 시작되자 마자 한호 쉬다니..;;
앗!싸라비야/쥐 드디어 표지에도 제목이 등장했다! 비정기적 연재가 본격화(?)되는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굉장히 엽기적인 개그를 선보이는 작가. 아마추어시절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준다. 윽..수상해...ㅋㅋㅋ
원수/전현지 '복수는 이루어 졌다.' 오랫만에 선보이는 전현지 작가의 단편. 그림도 내용도 평균점. (사족) 1. 아무리 봐도 부분적인 디테일이나 캐릭터의 스타일이 하시현을 떠올리게 하는데.. 전에 하시현 문하생이었나? 궁금해 정말~ㅠㅅㅠ;; 2. 석현지 작가와 이름이 너무 헷갈린다~
[총평] 매우 안정적임. 여유도 느껴지고. 그러나 또 다시 펑크가 잦아진것이 문제. 이시대 최고의 문제(?)작가 박희정은 거의 격호 연재나 다름없고, 이번호는 넌 너무 멋져, 궁이 빠졌고, 다음호엔 렛다이와 마스카가 빠진다. 단행본 정리나 기타사항의 이유의 펑크라는것은 알고 있지만 최근들어 펑크가 잦은 듯. 작가들이여 힘을내시오~(더불어 편집부도..) 다음호엔 gyo(권교정)의 단편이 실린다. >0< 제목은< flucher>. 아잉~넘 기대되자낭~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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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Read : 2801, IP : 202.30.98.31 2002/11/07 Thu 19:07:04 → 2002/11/08 Fri 18:55:23 |
| chocochip |
작품마다의 대사 한줄이 인상적인데요? ^^ 잡지평보다 리뷰라는 쪽으로 무게 중심을 두기로 결심하신 듯. (개인적으론 잡지리뷰 쪽이 좋아요. 이번 호를 살까 말까 망설일 때 참조하면 좋거든요. 그러므로-) 이번 호, 사러가야겠습니다! +_+ (며칠 전 도매점 들렀다 왔는데... 그때 살 걸. ㅠ ㅠ) 펑크가 몇몇 있더라도 잡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흐트러지지 않는다면 괜찮겠죠. 궁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빠졌다니 아쉽고, 앗싸라비야,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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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8 |
| 부비#부비$부비둥 |
잡지평이나 리뷰나 어차피 할말은 거기서 거기이고.. 같은말 반복 안 할려면 리뷰쪽이 훨 나을것 같아서... 잘봐주고 계셔서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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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8 |
| runa |
쥐-_-의 앗싸라비아..쿨럭..표지 등장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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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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