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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는 잡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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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Wink) 12월 15일자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만약 이글에 대해 불쾌하시거나, 눈에 거슬린다 싶으시면 꼬리 달아주세요. 즉시 수정/삭제 조취 하겠습니다.★

헤헤헤~올만입니다~열분!
그동안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그만~ㅡㅡ^^

[표지]
사각사각의 제리가 표지다.
턱시도와 모피코트(?)에 중절모. 상당히 야인시대삘나는 표지.ㅋㅋㅋ
첨엔 배경이 약해 캐릭터가 눈에 잘 안들어와서 별로였는데
자꾸보면 나름대로 귀여움.

[부록]
송년호를 기념한(?) 뻥작가(박희정)의 초대형(!) 브로마이드가 부록.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는 없지만 박.희.정이란 이름만으로도 감격적.
하지만 이걸 그린다고 펑크를 낸건 아니겠지? ㅡㅡ+
이번만은 특별히 봐주겠으~ 너무 멋진 일러스트였음께롱~ㅎㅎ

[기사]
1. 양수씨가 이번회로 연재를 마친다.
'헤어짐의 미학'이라니..ㅠㅅㅠ;;
"양수씨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잼난글 쓰신다고~ㅎㅎ"

2. 산타패션쇼/불후의 명장면
얼굴이 팔리는 한이 있더라도 불후의 명장면에 응모할껄!
이번에도 선물과는 멀었다!
편집부에서 내 이름을 외운게 확실하다.
(뭐? 실리는것만으로도 행운이라 여기라구? 흥!)
한동안 잠적해야겠군. 캬캬캬

3. 윙크일보
땜방의 여왕! 박작가! 그녀의 메두사(?) 일러스트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ㅡㅡ^^

[만화]
꽃보다 남자/요코카미오
'꿈 같은 사람이예요'
츠쿠시와 츠카사의 관계는 원상복귀 되고, 유키와 소지로에게 므흐흐한 관계가 형성되는데.
그러나 때마침 등장한 유키의 라이벌!
작가가 츠카사, 츠쿠시는 너무 많이 울궈먹었는지 유키와 소지로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사라vs유키!(?) 소지로는 누구꺼?(ㅡㅡ;;;)

개똥이/이빈
'내 발밑에 무릎꿇고 싹싹 빌어봐. 그럼 용서해줄 테니까'
개똥이의 한마디로 위기에 놓인 별라는 특유의 임기응변(?)으로 개똥이를 따돌림당하게 만들고,
급기야 사과하러 온 개똥에게 본색(?)을 드러내며 사과받으려 하는데.
오~별라! 서서히 성격나오는데~

궁/박소희
'역시 신이 타입은 아니구나, 너-'
신이에게 한마디 해주러 가던 차에 율이와 대화를 나누게 된 채경.
맘이 좀 풀린 후 신이에게 간 채경은 집에 보내달라고 협박(?)하는데..
푼수지만 아직 여린 채경.
집에 가고 싶다고 울먹거리던 그 눈빛이 어찌나 가슴아프던지~크흑

사각사각/김나경
'잠 좀 자자!'
원고마감을 해도 편히 잘 수 없는 만화가의 심정!
그 누가 이해할수 있으리~

i wish.../서현주
'빙고.'
세븐에게 케이가 좋은사람이란 걸 증명해야하는 진.
친구에게 케이를 소개시켜줌으로써 증명하려 하지만 그가 가져간 친구의 소중한 것은?
감동의 전율. ㅠㅅㅠ 진과 케이 그들의 최후는?
이제 2회남았단다. 흑흑..

넌 너무 멋져(외전: 특별한 선물)/이영희
'너를 받기로 하지'
사고뭉치 난우산타의 크리스마스.
승하군(?)이 원하는 선물은 무엇일까?ㅋㅋ
뻔한 얘기지만 너무 귀여운 난우가 있어 따뜻했다.
이런식의 로맨스도 좋지않아? 퍽;;;;

파괴지왕/강은영
'네가 알아내야 해'
갑작스레 미소녀(?)로 변한 우인은 몸의 변화에 적응 못하고
준수와 므흐흐한 두근거림은 계속되는데..
아직도 멈칫멈칫. 착착 전개되던지, 부드럽게 전개되던지.
재미는 있지만 너무 어정쩡하다.(무슨말이냥~ㅡㅡ^^)

변태미소녀 전사 정의봉맨/오미영
'이번엔 제가 확실히 재우님곁에 붙어 있을게요. 영원히'
닥터케인의 비리(?)가 밝혀지고 걸레군은 재우곁에 영원히 남으리라 결심한다.
마지막회였던 변미정(까리기잔 변미봉이라 하더군.ㅋㅋ).
낮은 퀄리티를 제외 하면 괜찮은 완결이었음.
물론 이런내용으로 3권까지 온건 쫌..ㅡㅡ;;
3권분량 한꺼번에 정리할려면 골치아프겠군, 작가.
다음에는 좀 더 퀄리티 높은 작품을 기대해욥~

마스카/김영희
'당신 곁에 있고 싶었어..'
렐의 진심을 알게 된 카이넨은 혼란에 빠지고
착각의 늪(ㅡㅡ^^)에서 깬 렐은 선생님과 만나게 되고.
서서히 몸이 썩어들어가고 있는 카이넨.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인간에 동화되어 간다는 것.
어쩌면 너무 뻔하지만 과연 카이넨과 렐은 어떻게 될것인가!

shall we dance?/송채성
'..가질 수 없는 걸 가진 기분이...'
명진이가 들어온 후 포크댄스부의 연습은 더욱 맹렬해지지만
명진이의 가슴아픈 첫사랑은 깊어만 간다.
원하는 걸 가질 수 없는 기분. 무력감.
이경과 명진은 그래서 닮아있다.

a longtime christmas/이우인
'바다에 가지 않을래?'
윙크 공모전 당선작.
83년생 02학번 부산출생의 남.성.작가!
약간 이강주삘 나는 그림체와 막 그린듯한 나나난키리코식의 뎃생을 제외한다면
크게 흠잡을 것 없음.
특별하지 않은 평범함. 그것이 이우인작가의 매력인 듯.
앞으로도 기대해볼께요~

파라오의 연인/신일숙
'용서 못해!'
피닉스는 피라밋완공을 앞두고 여기저기서 사건이 터지는 가운데 카는 아몬을 잘 조종(?)하고 있고
페닉시오는 유니스를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하는데.
다이아나의 비밀도 밝혀지고 스펙터클한 클라이막스만 남았다.
>0< 두근두근~

히치하이킹에 관한 찬반양론/김은희
'좋아!'
도마와 해무는 킵쿨이란 밴드를 결성하고
라이는 자신의 길을 찾은듯.
한회남은 찬반양론.
마지막엔 해무의 멋진 라이브가 펼쳐지겠지~므흐흐

왔다!/김미영
'이 내배는 나룻배인가..이 놈도..'
현민을 따라 들어간 시문학부에 영자는 부장의 도움으로 서서히 적응(?)한다.
영자가 외우고 있느 그 시.
정말 영자답다.ㅋㅋㅋ

let 다이/원수연
'너..이제 편안하니? 편안해...?'
은형의 비극에 윤은은 분노한다.
비극으로 치닫는 렛다이.
윤은은 은형의 복수를 해줄수있을까?

르 샤 마지끄/석현지
'메리 크리스마스야. 카논~'
마법고양이(?) 카논에 관한 잠깐동안의 환상.
유쾌한 단편.

[총평]
클라이막스이거나 완결을 앞 둔 작품의 비중이 높아 한창 재밌다.
완결이 있다면 새연재도 있는법!
다음호엔 자잘한 재미를 주던 이소안작가의 새연재 아르노의 수도사가 기다리고 있다.
기묘군의 ice zoo's라는 작품도 새연재 들어가고.
두 작품모두  기대만땅~헤헤헤
여러모로 알찬 윙크!
담호가 너무 기다려진다~
참고로 담호부록은 대형 브로마이드캘린더.
예고일러스트들이 어찌나 예쁘던지..캬캬캬
모두모두 구입하세요~(헉..저 윙크 관련사람아니예요~ㅡㅡ;;;)
Comment : 1,  Read : 2563,  IP : 202.30.111.185
2002/12/07 Sat 02:23:27 → 2003/02/04 Tue 21:27:53
one 

윙크를 구독을 시작할까 하는데 요즘이 적절한 때인지도 모르겠네요.(새연재들이 들어간다고 해서^^)
그런데 I wish 2회남았다구요?! 7권나올 분량이 되나??;;
(얼마나 더 기다려야 단행본이 나오는거지ㅠ_ㅠ 두근두근...)

200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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