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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wink) 2003년 1월 15일자
Image Preview, 윙크(wink) 2003년 1월 15일자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만약 이글에 대해 불쾌하시거나, 눈에 거슬린다 싶으시면 꼬리 달아주세요. 즉시 수정/삭제 조취 하겠습니다.★

허허..
얼마만인가..ㅋ

[표지]
개똥이의 이빈님이 맡으셨습니다.
개똥이가 퍼코트를 입었지만 그닥 겨울느낌은 안나는군요.
여러모로 섹쉬한 느낌을 자아내려하셨지만 그닥 섹쉬하지도 않구요.
차라리 CLS의 그림체였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그때가 그리워요! 빈쌤!).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약간 허전한 듯 심플함.ㅋ

[만화]
i wish.../서현주
'원한다면 앞으로 백만 번쯤 죽어줄 수 있어. K를 저대로 죽게 하지 마.'
드디어 밝혀지는 세븐과, 류의와, K의 과거.
그들의 기묘한 삼각관계(?)의 끝은?!
다음회로 막을 내리는 i wish....
아직 할애기도 많고 뒷 이야기도 많을텐데...
굉장히 아쉽다..다음회를 기대하며..

사각사각/김나경
'꿈★은 이루어졌다? 과연?...'
이번회는 대여점문제를 심도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회였다.
김영희작가의 후기에도, 원수연작가의 화실일기(?)에서도 다뤄져던 문제!
앞으로 만화라는 매체를 다루길 꿈꾸는 한사람으로써 굉장히 생각이 많아지는 회였다.
이런 만화는 전국의 사람들에게 보여줘서 인식을 바꿔야할텐데.

아르노의 수도사/이소안
'미셸..어둠에 대적하여 하늘의 군사를 지휘하는 대천사의 이름.'
다음날, 비엘은 죽은채 발견되었고 노아는 피묻은 드레스와 들고있던 칼로
용의자로 찍혀 잡혀 갈 위기에 처한다.
과연 그 살인사건의 진실은?..
연재2회만에 세네카에 이름이 실리는 윙크 슈퍼루키 이소안님.
확실히 윙크에서 밀어주고 인기도 얻고있는 신인이다.
추리물의 성격을 띄지만 크게 긴박감이 없는게 단점이지만
이제 시작이니 점점 발전되는 모습을 기대하겠다.

반혼사/김태연
'이 사람을 살려준다면 넌 내게 무엇을 주겠니?'
호랑이(?)를 만나 산삼을 뺏긴 무휘는 어릴적 친했던 금란누님을 만나게 되고
8명의 딸을 낳은 금란은 9번째 아이를 낳았지만 이내 곧 사라지고 마는데..
금령은령 이후로 1년반만에(햇수로 2년만에) 다시 윙크에 입성하신 태연님.
장르를 따지자면 한국(?)고전시대물(?)이라 해야할까?
어쨋든 기대만발 새연재이십니다요~ㅋㅋ

꽃보다 남자/요코 카미오
'괜찮아. 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부서지지않아. 난 유리배가 아니야.'
소지로에게 용기를 내라고 말하는 밝은 얼굴의 유키.
츠쿠시는 유키의 강해졌음을 느끼고..
시점이 유키로 옮겨지면서 슬슬 재미가 붙었다.
(츠쿠시&츠카사 이야기라면 질릴대로 질려서..)
결과야 뻔한 유키의 성장 스토리지만 나름대로 두근두근♥

파괴지왕/강은영
'죽을 거야. 오빠가 사랑하는 사람은.'
준수와 우인의 러브모드(?)는 계속되고 있고
유호는 희수에게 예언인 듯 심통부리는데..
상당히 허전한 배경. 알수 없는 스토리.
은근히 재밌지만 아직까진 확 끌진 못한다.
뭔가 다른 느낌을 주려했다면 확실히 하자.

ICE ZOO'S/기묘근
'날아라, 빈센트!'
새롭게 시작 된(정확히 지난호 부터) 4컷만화.
사실 크게 재미는 없다.ㅡㅡ;
캐릭터성은 강하지만 스토리를 이끌기엔 약하다.
작가에겐 있어서 첫 연재니..느긋하게 지켜보지 뭐.

개똥이/이빈
'개똥이 너 이 집 식모구나?!'
개동이 번외편! 중딩시절 친구가 없었던 이유에 대한 이야기이다.
방과 후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을 정도로 바쁘고(장보느라),
사치는 꿈도 못 꾸며, 숙제도 제대로 못해갔던..
그런 시절의 하나의 친구! 이름하야 허송세월~
그림의 퀄리티는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그래두 왠지 모를 불만이..;;
남들은 유치하다고 하지만 유쾌,상쾌,통쾌하기만 한걸~

넌 너무 멋져/이영희
'그래도 난 네가 좋아!'
점점 피하고 무시하고 애들한테 살벌한 승하에게 참을대로 참은 난우는
드디어 폭발하고 마는데..
너무 막나가고 뻔해진다 싶었더니, 난우! 너무 멋졌어!
게다가 이번호의 유일한 컬러 도비라! 씨~원더뿔~♥

파라오의 연인/신일숙
'...! 헤스터 박사님?!..'
엔젤여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몬은 초자연적인 어떤 힘에 의해 이동되어 지고
그 어떤 힘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잡혀온 유니스를 맞는 사람은?!
호흡이 긴 작품을 한호한호 평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매호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연재하는 작가도 대단하고..
마지막페이지의 그 당혹스러움이란~ 크흐~

masca/김영희
'금율을 범한 쪽은 원로회- 당신들이세요.'
희락열이 내린 아사렐라는 원로회에 가게 되는데
불확실한 수태에 대한 추방령에 발끈하고, 사라진 가트미엘은?
당돌한 아사렐라! 그녀의 사랑의 최종 승리자는 누구?ㅋㅋㅋ

어흘리/박희정
'이제야..겨우 만났다.'
어흘리에서 만난 영주와 숙이언니의 아름다운 만남.
피버를 잠시 제껴두고 2부작을 선보인 박희정.
그 감동스런 스토리에 살작 용서 해줄려..그랬더만!!
피버가 연재 1년을 맞도록 단행본이 안나오다니~이런!
부디 어흘리가 옛날 주크박스시리즈와 함께 단행본으로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ㅋ

그린빌 5-605/유시진
'..사랑해. 곁에 있어줘. 앞으로도 여기에.'
오랫만에 만나는 상큼한(?) 시진님 단편~>0<
이번호를 살수밖에 없었던 이유!
아이씨! 넘 쿨한걸~ㅎㅎㅎ

궁/박소희
'그러니까 조심해. 푼수댁 빈궁마마-'
채경의 집에서 느끼한 짓만 했던 부부(?!).
개학날이 되어 처음으로 서로 떨어지게 된 채경은 왠지 모를 불안감이..
밝기만 했던 채경에게 그림자가 드리울 듯?!.

shall we dance?/송채성
'...떨리지, 이경아?...'
개교 50주년 행사를 망쳐버린 포크댄스부!
폐부위기에 놓이자 안 선생님이 제안을 하는데..
역시 포크댄스부의 열쇠는 채경이 쥐고 있는 것인가?
명진이의 사랑은?!.

What's up?/김정은
'레오, 노원구에 나타나다.'
노원구에 등장한 레오! 과연 그 진실은?!
정말 간만에 등장한 왓츠업?!
이번회도 변함없이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전보단 나아진 인체(그래도 뻣뻣하긴 하지만..).
아이~ 자주 연재 해주세용~ㅋㅋ

앗! 싸라비야/쥐
'마술사의 손, 사이비 무당'
변함없는 엽기 개그! ㅡㅡ^^^

[총평]
여전히 최고의 순정지 윙크!!
오랫만에 등장하 유시진,김정은 두 작가님의 단편만으로도 꽉찬느낌.
새연재들도 기대만발하고...
다음호의 i wish..의 마지막을 기대하며...
Comment : 4,  Read : 2765,  IP : 211.55.122.172
2003/01/06 Mon 14:09:48 → 2003/07/19 Sat 01:47:50
링링 

부비님~ 잘 읽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욧 ^^+

2003/01/06
one 

부비님 리뷰가 감상보다 요약쪽으로 조금 비중이 옮겨진듯..^^
암튼 잘읽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런데 질문하나; 세네카가 무엇인가요?(...퍽퍽;;)

2003/01/07
부비 

세네카는 일본어로 책의옆(?)을 뜻하는걸로 압니다. 만화잡지의 경우 로고랑 호수 부록이나 새연재작들 이름이 실리는.. ㅋㅋㅋ (잘난척 쫌 떨어봤어용~) 매호 감상을 올리다 보니 같은 말을 반복하는것 같아서 이번호는 요약 중심이예요~ㅋㅋ 모두들 감사해용~쿡

2003/01/07
one 

앗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윙크에 세네카라는 코너가 있나했어요. 근데 봤는데도 기억이 안나서 질문을..^^;;)

200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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