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챔프 22호> 11월 1일-15일

* 변병준 수상 소식: '프린세스 안나'의 작가 변병준이, 일본 소학관 주최 '110회 스피리츠 상'에 입선했다. 입선작은 <신맨션 102호>라는 작품으로, 4개 당선작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현재 변병준은 일본에 유학중이다. (그런데 도대체 어째서 이런 대단한 소식이 잡지에서는 단신으로서 매우 작게만 다루어졌는지 이해가 안간다)
* 아일랜드 연재 재개: 이게 얼마만인가...-_-; 그러나 오랜만의 연재도, 모조리 격투로 일관, 스토리 진전 미미. * 예고대로 열혈강호는 휴식중. 정확히는 작가는 '페이지 감소'를 하겠다고 했었으나, 아니나 다를까 연재 휴식(혹은 펑크). 그냥 이 기회에 좀 더 푹 쉬면서 재충전을 하시고 다시 재개하시기를...그래야 말기로 달려가는 이 작품도 차분하게 정리가 될테니.
- (!) 최종병기 그녀 : 역시 괴작이다! 아직까지도 (아마도 끝까지) '적'은 드러나지 않음. 야릇한(?) 신음과 함께 미사일을 '낳다니'...-_-; 막강하다! - 아아 여신님 : 요새는 무조건 대결로만 가는구먼, 이 만화. 도대체 왜 사랑을 걸고 케이이치와 케이마가 대결을 해야 하는데. 인물들의 고구마화도 계속 진행중. - 라그나로크 : 스토리 진행은 언제 할꺼냐...그렇게 섬세하게 짜놓았던 설정이 아깝다. 적절한 연출력만 있다면 3페이지만에 끝났을 이야기(케이아스 고전 - 로키 등장)로 한회를 떼우다. - 미림반점 수호열전 : 이건 도대체 어디로 갔나? 또 아무런 설명 없이 원고가 없어졌음. - 선녀강림 : 팬들 여러분 죄송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재미없어 미치겠습니다". 캐릭터 성격 설정도, 개그도, 스토리 진행도 점점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듯. - 이터니티: 모호한 캐릭터 설정들이 겹치고 겹친다... 무리하게 삼국지를 끌어들이려고 하다가는 큰코다치는 수가. - 내파란 세이버: 세이버 첫판 패배... 흠. 역시 시간의 무한확장이라는 박흥용 특유의 스타일이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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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1703, IP : 202.30.98.38 2000/11/06 Mon 16:25:32 → 2000/11/08 Wed 09:5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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