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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없을 마지막 윙크리뷰. ㅡㅡㅋ
[표지] 대망의 마지막을 맞은 i wish가 표지. 2월호에 봄분위기 물씬이라니... 일러스트 자체는 무척 따뜻하지만 계절감이 없군. 그래도 좋아♥
[만화] i wish.../서현주 '사랑해..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너뿐이라고.' 해피엔딩을 맞은 <i wish...>. 작화만 더 좋았어도 감동은 두배가 되었을 터.. 평이한 결말은 아쉽지만 깔끔하게 마무리한 현주님께 박수를 보낸다~ 후속작은 <i wish..>에피소드중 'MOTHER'에 나왔던 애들이 주인공인 <그들의 일상생활>이 될 거란다. 언제쯤 돌아오실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수고하셨어요~ 잘가 K~ 잘가 류진~ㅋㅋㅋ
왔다!/김미영 '사람을 쏘려면 먼저 그가 탄 말을 쏴라!' 번외편식의 <왔다!>의 배경과 짧은 에피소드. 철저한 여성중심의 모계사회에 대한 애기들. 허나..좀 짧군.;;;
궁/박소희 '거긴..내 자리란 말야-' 오랫만에 간 학교에선 갑자기 싸늘해졌던 친구들의 비밀(?)이 밝혀지고, 둘만 남은 집에서 사랑의 터치(?)를?! 페이지도 많고, 전개도 알맞고, 재미도 있지만, 한가지 거슬리는건 날림!!! 원래 스타일도 그렇고, 시간도 촉박한 치열한 마감이지만, 조금만 퀄리티가 높아졌음 한다.^^
아르노의 수도사/이소안 '의식을 잃을 때 종소리 같은 걸 들었어요.' 점점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는 수사. 서로의 엇갈린 진술속에 과연 진실은? 신인치고는 깔끔한 전개. 하지만 추리물로써 긴장감이 떨어지고 아직 주인공 미쉘의 매력이 그다지 부각되지 못한다. 그래도 기대기대. +_+^
ICE ZOO'S/기묘군 '그건 마치 은반위를 구르는 옥구슬 같았지 뭐야~' 아직 서로 크게 구분되지 않는 펭귄과 원맨쇼식의 개그가 적응안된다. 화실일기가 오히려 더 웃겼음.ㅋ
Shall We Dance?/송채성 '기분 나쁘게, 나랑 많이..정말 많이.. 닮았다...' 은근슬쩍 선생님에게 고백해버린 명진. 한편 안선생의 닥달로 포크댄스부는 골이 생기고 민지는 다치게 되는데.. 잔잔만화 <Shall We Dance?>. 곧 이경이와 명진이의 활약이 등장할 듯.
파괴지왕/강은영 '우리 결혼하자!' 준수는 우인에게 청혼(?)하고, 이치로는 희수에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우인의 할아버지는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 눈치. 도대체 어떻게 흘러가는 스토린지 모르겠지만 서서히 탄력받고 있음. 초반보다 깔끔해진 그림도 그렇고. 과연 강은영은 무슨 생각일까? (왠지 따지는 투군.ㅡㅡ;;;)
사각사각/김나경 '분노가 폭발한 건 마감이 끝난 이틀 후였다.' 호빵을 통해 느낀 정아의 배신감?! ㅎㅎ 역시 따뜻한 마음씨의 쩡~아~! 이번호 도비라엔 책을 사보자는 마크가 그려져 있다. 한때의 블랙리본같이. 모두 책 사서 보자구용~ㅋㅋ
파라오의 연인/신일숙 '우매한 학자들의 영원한 욕망..호기심이란 바로 그것 때문이라오.' 유니스는 카일 헤이스터박사에게 숨겨진 애기를 듣게되고, 페닉시오 일행은 알키와의 마지막 만남을 뒤로하고 어디론가 공간이동하는데.. 마지막까지 2회 남은 <파라오의 연인>. 6년동안의 거대한 이야기가 곧 끝을 맺는다. 일숙쌤 잘 마무리 하시와용~
꽃보다 남자/요코 카미오 '괜찮다고 말하는 유키는 정말 빛나고 아름다웠어.' 유키와 사라는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고, 소지로 집에 간 츠쿠시는 소지로의 분노를 보게되는데.. 역시 만화속에서의 소지로는 멋져~ >0< 유성화원의 그와 천지차이군.;;
반혼사/김태연 '인간들이란 생명의 소중함을 어찌 그리 쉽게 잊는가?!!' 무휘와 이름모를(?) 도련님은 산신과의 협상(?)을 통해 금란의 아이를 되찾아 오고, 사람들은 다시 행복을 되 찾는다. 상당히 교훈적이었던 첫 에피소드. 곱씹음으로써 진가를 더하는 듯. 오랫동안 연재했음 좋겠당~
개똥이/이빈 '허송세워어어어얼-!!' 애지중지 하며 키웠던(?) 유일한 친구 허송세월. 결국 그는 사라졌지만 개똥이의 마음에는 사랑이 남았다. 팍팍한 생활이지만 따뜻한 공기로 숨 쉴수 있었던 그때. 아름다고나~ㅎㅎ
FEVER/박희정 '노력할게요. 최선을 다해서!!' 드디어 피버로 들어가게 된 형인. 어느덧 겨울을 맞은 피버에 수상한 아이가 등장하는데.. 진짜 그림이 아깝다. 이토록 느린 전개는 참기가 힘들다. 점점 불만이 커지는 <FEVER>. ㅠㅈㅠ;;
MASCA/김영희 '왜 죽어버리지 않은 거야!!' 죽은줄로만 알았던 가트미엘과의 신경전(?)이 점점 커지는 클로에. 한편 원로회는 아사렐라를 두고 서로 음모를 꾸미는데.. 함정에 빠진 아사렐라를 도와줄 사람은?!! 카이넨이냐? 엘리후냐? 어흑~
Let 다이/원수연 '송은형은.. 죽었다..' 은형의 죽음을 들은 나루는 당황스럽고 후회스런 감정에 휩싸이고, 다이는 은형의 죽음에 고통스러워 하는 제희에게 다이는 변화를 보이는데.. 최근 너무 실망스런 모습을 보이는 수연쌤. 그만 망가지시길..;;;
엎치락 뒤치락/갱 '바보 늑대 파이팅~!' 3페이지 짜리 땜빵원고(?). (아마도 앗!싸라비야의 빈자리를 채운 듯). 서은경씨가 스타일을 바꾸고 하는 첫 시도작. 개그는 여전하지만 훨씬 깔끔하고 눈에 들어 옴. 이 스타일로 굳히시는게 더 좋을 것 같음.^^
넌 너무 멋져/이영희 '그래도 너무 멋진 내 남자친구야.' 엉망이었던 체육대회를 농구하나로 제압하는 승하! (ㅡㅡ;;) 난우는 친구의 충고로 주위를 돌아보게되는 계기를 갖는다. 억지스런 스토리는 밝은 분위기로 패스. 한 없이 밝은 난우야, 너 땜에 산다!ㅋㅋ
[총평] 서서히 물갈이 되는 윙크. 1년이 넘은 연재작품들은 대체로 완결에 다다랐고, 작년에 시작한 연재들은 자리를 잡았고, 새연재들도 만만치 않은 재미를 보인다. 몇몇 실망스런 부분도 눈에 띄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분위기. 하지만 여름에 있을 10주년 창간호 즈음에는 굵직한 작품들이 많이 빠져나갈텐데.. 윙크의 행보가 약간은 걱정..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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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Read : 3072, IP : 211.55.122.172 2003/01/22 Wed 17:10:53 → 2003/07/18 Fri 23:40:12 |
| 음; |
개인적으로 아이위시의 결말에 무지하게 실망했다죠...왠지 작가분의 애정이 느껴지지 않았던 결말이랄까요.. 이때까지의 복선에 대한 해결을 `다다다다다다다` 총알처럼 설명하는 연출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좋아했었던 작품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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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2 |
| 기특한na |
아이위시...그리 좋아한 작품은 아니었지만...어쩐지 정말 결말이 왠지모르게 허무~하다는 생각. 그래도...재미있었으니까...(퍽) 파라오의 연인이 끝나버린다는건 정말 아쉽다=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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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3 |
| 부비#부비$부비둥 |
아이위시는 끝났고, 파라오의 연인도 끝날테고, 마스카도 곧(?) 끝날 터. 더이상 윙크에 손이 가질 않넹~ ㅡㅡ^^ 꽃남자, 렛다이, 사각사각을 제외하면 대체로 1권내외의 작품들.. 오데스크! 당신의 능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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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3 |
| 엘레지 |
하지만 김태연님은 손이 느리다고 들었는데..앞으로 장기 연재는 쪼오금 힘들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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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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