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 22호> 11월 1일-15일

* 켐페인: 부킹은 지금 약 두어달 가량 전부터 권두에 '잡지를 살리자' 켐페인을 줄기차게 벌이고 있는 중. 무엇보다, 잡지가 스스로 잡지 시장의 현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스스로의 어려움을 직접적을 표현하는 것 자체부터가 대단히 긍정적인 일. 하나 바랄 것이 있다면, 더욱 켐페인을 확장시켜서 만화로도 만들고, 엠블렘 등을 만들어서 더 광범위하게 운동을 해주시기를...하지만 무엇보다, 진짜로 상황이 나아질때까지 포기말고 계속 해주시기를.
- 배가본드: 어느틈에 일본에서는 단행본 판매량이 천만권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이번 호에서야 드디어 새로운 장 시작. '목욕탕 조우 장면' 등장이라... 다른 10권짜리 만화책에서는 2권 마지막 부분에 있던 장면인데 과연 얼마나 오래 갈지, 이 연재...? - 야후: 잠시 오랜만에 작가의 '데뷔 본업' 이었던 성인코미디로의 복귀가 보이는 듯 하다가, 다시 진지하게...후후후...역시 흐뭇하게 만드는 문제작. '허영만의 적자'라는 별칭을 붙이기에 아까움이 없음. - 용비불패: 스토리 진척이 약간은 있던 한회. 변장했던 홍예몽의 정체가 탄로나고, 땡중의 정체가 탄로나기 일보직전. - 아스피린: 좋아좋아...화려하게 망가지는 꽃미남 미녀들. 성스러운 문서를 몽둥이로 사용하는 막강한 파괴력이 돋보임. - 헌터헌터: 크라피카의 필살기중 하나 공개. 사슬이라...만약 진짜로 여자라면 역시 여왕님...^^ (하지만 어디로 보나 유유백서의 쿠라마...남자란 말이다) - 겟배커스: 매 사건, 매회 너무 배신이 많아서 이제는 지겹다...-_- 연재 초에 있었던 아주 약간의 휴머니즘마저도 증발해버린 상태. - 짜장면: 제발...끝내기를...짜장면에 짜장면 만드는 이야기가 나온지가 벌써 몇회째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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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1238, IP : 202.30.98.38 2000/11/06 Mon 16:26:10 → 2000/11/08 Wed 09:5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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