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io |
무엇보다 `글로벌 가든`에 대한 평가 공감합니다;; 주위에서 재밌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처음에 눈밖에 나니 영...-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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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9 |
| 켄즈 |
어쩐지[ 개인적 호감도 ]나 [취향]이나 참 편리한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작가의 노고를 별 한두개 내지는 반개로 간단히 잘라먹고도 죄책감(?)따위를 느끼지 않아도 되니까요. 타로카페 한개반. ..... 그렇군 취향탓인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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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one |
독자로서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야 하는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들여도 제게 있어 재미없는 작품이 있고 설렁설렁 그려도 재미있고 좋아하는 작품이 있으니까요. 죄책감 따위를 생각한다면 잡지리뷰나 20자 별점같은 것에 이 작품 싫다, 는 얘길 쓸 수 있는 독자가 과연 있을까 모르겠네요.(아니면 칭찬 일색으로 써야 하나...) 제 개인적인 취향이고 개인적인 평일뿐이므로 동감하지 않으신다면 켄즈님의 평을 써 주시면 됩니다. 비꼬지만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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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해경 |
달의 여행자가 없어서 아쉬움 약간. 비쥬, 잘 보기는 했다. 재미도 있었다. 그러나 허전하다. 다음 호가 별로 기다려지지 않다. 조금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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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m양 |
글로벌 가든... 그 부분은 떠나서도 역시 나의 지구를 지켜줘 이후 맛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one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작품의 평은 책을 정당하게 값을 지불하고 구입한 독자의 마음이죠... 작가에게는 하나하나 자식 같지만 상품으로 나간 작품평은 독자의 몫입니다. 작가 눈치 때문에 독자가 느낀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다면 무슨 말을 하고 살아야 하나요. ^^;;; 칭찬은 좋은 작품이면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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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켄즈 |
뭐 그런 의견이 있으면 저같은 의견도 지나가다 간간히 있는 법이니까 그러려니 하시길. 이런 얘기거리는 계속 해서 반복 되어 왔던 거니까요. 하지만 노고 라던가 죄책감은 좀 고리짝 스럽긴 했지만 거기에 대한 답변들도 너무나 한결 같이 똑같은거라서 신선미 부족. 뭔가 신선한 답변이 필요해~ (라고 외치고 싶은 맘이더군요) 좋은 작품...? 글쎄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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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tama |
맞는 말씀이십니다, 박상선님과 그분의 작품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좋은 작가와 좋은 작품이 아닌 게로군요. 그걸 알고 나니 개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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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어슬렁 |
아아.. 역시 사회는 냉정하군요. 물론 평가야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거지만 아이가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꼴깍한다죠(등록하려다가 요기서 걸림;;). 평가에도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죄책감이나 눈치가 아니라;) 어쨌거나 이 주제는 정말 뫼비우스의 띠같군요. 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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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one |
책임감이 없었다면 사과드립니다만, 책임감 있는 평가는 뭔지 궁금하네요. 모든 작품에 별 다섯개를 드리면 책임감 있는 평가인가요?(진심으로 궁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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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浪人 |
아마도 해당 작품의 단행본 전권 (또는 단편이거나 단행본으로 발매되지 않은 경우 그 작품이 실린 호.)을 산 다음 나름대로의 평을 내리는게 위에서 말하는 `책임감있는 평가`가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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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링링 |
어슬렁님... 아이가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꼴깍 이란 표현은 프로작가과 사독자(사서 보는 독자) 세계에서 꺼낼 말이 아닙니다 ㅡ.ㅡ; (아무때나 그런 표현 좀 갔다걸지 맙시다) 그리고 책임감이라니요? 내 돈 드려 책 사서 읽어 그만큼 했으면 내 감상도 당당하게 말 할 자격있는거지 책임감까지 가져야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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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chocochip |
책임감은, 취향이 아니래도 좋은 작가, 좋은 작품을 인정할 줄 아는 태도가 아닐까요. (ex- 갑: 그림이 맘에 안들어! 을: 그래도 인체는 잘 그리는데. 갑: 잘 그리는 줄은 알지만 왠지 별로야. 안땡겨... 이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책임감 만땅!)(뭐, 책임감 없는 감상이 근절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진 않겠지만 읽으면 불편한 것은 사실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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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링링 |
chocochip님이 말씀하신 정도라면 one님이 쓰신 박상선님 평도 충분히 개인의 감상으로 보고 넘어갈수있습니다. 헌데. 꼭 책임감이니, 작가의 노고니 하는 꼬리가 붙습니다. 왜? 박상선님을 좋아하는 팬 입장에선 어떤 소리든 결국 싫은거거든요. 예를 들어볼게요. A작가님의 작품이 맘에 안들어서 누군가 `아 그 작가만화 넘 싫어=3 대따 짜증나!! ` 라고 한다면 그 A작가의 팬들이 이렇게 한소리합니다 ` 너무 예의가 없군요! 싫고 좋고는 개인의 차니까 이해는 하지만, 말씀을 좀 가려서 하세요! ` 근데 또 누군가가 이렇게 올립니다. ` A작가님 작품은 죄송하지만 너무 재미없어요. 배경도 너무 허술한거 같고.. 솔직히 사서 읽긴 아깝단 생각까지 들거든요 ` 그럼 또 팬들 이렇게 반응합니다 `사서 읽기 아까우면 빌려서 읽는다는 소린가요? 그럼 주제넘게 이렇쿵 저렇쿵 잔소리하지마세요! 빌려보는 사람이야말로 한국만화의 좀 입니다! ` 결국... 팬들에겐(물론, 일부입니다. 전부 다 그렇다는 소린 아니예요) 어떤 평가도 받아쳐줄 준비가 되 있다는 소리죠. 그리고 가장 흔한 방법이 `작가의 노고` `책임감` 이런것들이죠. 독자로서 작가 개인사를 씹는것이 아닌, 작품에 관한 이야기라면 제발 개인의 감상으로 보는 시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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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길손 |
그러게요, 결국 `개인적인` 평이니까 어쩔 수 없는 문제겠죠. 어쨌든 저는 타로카페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열심히 그리는 그림이 오히려 부담스럽다는 생각도 조금 들기는 하지만(그렇다면 좀더 간결한 편이 저의 취향이겠죠??) 계속 보다보니 나름대로 스토리가 재밌는 거 같더군요. 가끔씩 다른 이야기들이 나와서 전체적인 흐름을 방해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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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어슬렁 |
제가 말한 책임감이란 독자로서의 책임감이 아니라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쓸 때의 자기 이름에 대한 책임감이었습니다. 일반 사이트의 자게도 아니고 `만화를 보는 땡땡한 시선 두고보자`에 쓰는 만화잡지평이라면 그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단순한 배설이냐 평가냐의 차이는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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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tama |
제 글이 불손했던 것 같지만 마찬가지로 식상한 딴지를 거셨음에도 신선한 답변을 기대하는 켄즈님을 의식한 한 마디였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 것이니까 그러려니~ 하시길` 라는 켄즈님의 발언은 작품을 그린 작가의 노고를 운운하시면서 이 글을 작성하신 one님의 노고는 전혀 생각치 않으신 발언이더군요. 평소 이렇게 개인적 감상을 공개 게시판에 올리는 것 자체를 대단하다고 느끼고 열심히 읽고 있던 사람으로써 한 마디 쓴 것일뿐 박상선 또는 타로 카페의 개인적 감상과는 전혀 상관없는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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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엘레지 |
결국 비판과 비난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이죠. 돈을 주고 만화를 구입했다면 어떠한 의견이라도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사람이 보는 평가 게시판이라면 재미가 없는 이유는 써주시길 바랍니다. 본래 이런 사이트의 목적은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한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꼼꼼하게 읽고 그에 대한 이유를 말해주셔야지 단순히 읽힌다 안 읽힌다 라던가 별점으로만 치부한다면 이 페이지의 의도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뚜렷한 의견이 제시되어야만 그에 따른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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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chocochip |
작품에 대한 토론을 바랬다면 one님의 글과 다른 감상을 쓰면 되었고... 두고보자의 공식적인 평도 아닌, 열린 게시판의 누구나 남길 수 있는 공간이었으니 크게 무리는 없을 겁니다. 다만 배설이 되지 않게끔은 역시 각자 주의하고 분위기를 잘 가꾸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정히 올려진 잡지평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분은, 종종 했던 말이지만, 같은 호의 전혀 다른 잡지평도 좋으니 올리시면 되리라 봅니다. reply기능도 있고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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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one |
어슬렁님, 제가 독자로서의 책임감(?)에 미달되었는지는 몰라도 제 이름과 제 닉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이 글을 쓸때 제 이름에 대한 책임감 정도는 충분히 갖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단순한 배설로밖에 느끼지 못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전문 리뷰어(?)가 아닌 점을 감안해서, 일반 독자의 시선으로 봤을 때도 특히 미달되는 부분이 있다면 몇군데만 가르쳐주신다면 잘 소화해서 다음 글에선 좀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엘레지님, 제가 박상선님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글에서 한 번 언급했습니다. 악역표현이 너무 전형적, 극단적이라 불편하다고 썼지요. 박상선님을 처음 본 것은 화이트 계간지였나에서였는데 (왕, 공주, 광대의 이야기) 그 작품의 왕이 그야말로 극단적, 전형적인 에로 변태 중늙은이-_-였죠. 그때부터 인상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박상선님의 악역노선은 늘 이런 식인것 같아서 전 매우 불편합니다. 좀더 입체감있는 인물묘사를 더 좋아하거든요. 그러나 그림을 너무 열심히 그리셔서, 취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제일 싫어하는 만화가`중에는 꼽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유 없이 그냥 `안 읽힌다`라고 쓴 것은 글로벌 가든 외에는 없을 텐데요.....(이유가 있긴 있지요.... 이 글 내에선 없지만 이 게시판 내에는 있습니다.) 이 이상 어떻게 뚜렷한 의견을 제시해야 이곳에 글을 쓸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역시 노력하여 다음 번 글에 반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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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양여진 |
잠시 껴드는것,좀 봐주시길... [취향에 맞지않는다]=[좋은 만화가 아니다]는 아니잖아요... 각자의 취향은 자유이며,고유의 영역이고... 나쁜만화..내지는 쓰레기..라는 평가만 아니라면 괜찮다고 보는데요. 독자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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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chocochip |
흠흠, 같은 말 또하는 것 같지만, 배설을 막는 방법이 `닥쳐`만 있는 건 아닙니다. 가장 건설적이고 모두 즐거운 방법은 위에도 말했듯, 모범답안이랄 수 있는 걸 `나름대로` 내보이는 것이지요. 참, 양여진님, tama님 댓글은 그 공식을 성립시키는 게 아니라 비...비...비... 암튼 그런 겁니다(;;). 사실 폭넓게 나가자면 쓰레기라는 감상도 제한을 둘 것은 아니겠지만 역시 분위기란 것도... 읽으면 심히 불편해지기도 하고;; 뭣보다 건설적이지도... (빌딩 하나 세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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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2 |
| 켄즈 |
제가 [좋은 작품=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이라고 했나요? 비..비를 하시려거든 문맥이나 잘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최소한 어디서 비틀었는지는 아셔야죠. 그리고 여튼 우리나라 독자들 선생님 많습니다. 여기서는 어쨌든 [그럼 님이 그려보세요]라는 수준은 안나올테니 작가 싸안고 도는 팬클얘기도 그닥 어울리지 않는것 같고.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기 해보자니 서로간에 피곤합니다만 다구리 당하는 기분도 그럴싸하군요. 참, 글쓰시는 노고라..그렇죠. 대단합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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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2 |
| aliene |
구경하다 보니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잠깐 끼어들어 봅니다. ...켄즈님,부탁이니 무엇을 바라는것인지 성의있게 적어서 다른분들께 말씀드리면 다구리당하는 기분같은거 들일이 없습니다. 신선한 답변이라...?여기분들께서 다른분들이 켄즈님께 어떤 답변을 해드렸는지 초능력자도 아니고 무슨재주로 알고 켄즈님의 무료함을 달래드리겠습니까?설마 켄즈님께서 단박에 자신의 사상을 바꿔줄 신선한 철학을 갈구하고 있기에 여러군데에서 이런저런 분들께 같은질문을 하는거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이곳분들도 켄즈님의 버릇없는 말(스스로 예의있다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습니다.역시)에 친절하게 성의껏 답변해드리고 있지않습니까.아,켄즈님께선 신선미가 없어서 맘에 안드신다면 어쩔수 없지요. 글쓰시는 노고 충분하지 않습니까?켄즈님은 one님 만큼의 노고도 안들이고 잔뜩 꼬인말만 해서 결과적으로는 다른분들도 피곤하게 만든것밖에 없지 않습니까?스스로 여기 단 리플에 제대로 된 문장이 있나 생각해 보세요.토론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의견만 조금 내비치고 넘어가려던 것도 아니고.`시니컬`한말로 진짜 속내도 내비치지 않고 소극적으로 나오고만 계시잖습니까.설마 아무것도 안바라고 한말이라고 하진 않으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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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2 |
| c |
잠시만요;; 지금까지 한 사람 두고 다구리(?) 하고 있다고 생각진 않았는데요. 하지만 이 이상하면 정말 그렇게 되겠는데... 대충 나와야할 말들은 다 나온 것 같으니 이 이상 진행되지 않길 바랍니다. 켄즈님 댓글이 버릇없다고도 생각지 않고 tama님 글은 쓴웃음 정도로 생각하고(저 단어가 생각안나서 비비거렸을 뿐입니다;) one님이 무책임한 글과 활동을 보이셨다고도 생각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글들에선 딱히 팬들의 문제있는 행동을 지적할만한 것도 없다고 봅니다. 제가 이런 정리글을 쓸 입장은 아니지만 빌딩 한 채 짓고 싶은 간절한 바램때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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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2 |
| m양 |
삼천포로 새는 말이지만 예전 야오이나 지금의 아마동인계는 넷상이나 오프라인에서 무의식적으로 흘리는 말이라도 취향이 아니다 라거나 재미없다 별로다 기타등등의 비평을 굉장한 모욕이라고 생각하시지요. 예의 있는 비평을 받아 들이겠다라고 하셔도 속으로는 무척 자존심을 상해 하시는 분위기 같습니다.^^;;; 아마추어의 작품이라도 동인지를 정당하게 구입한 독자가 작가나 골수팬의 눈치를 보며 찬양적인 말만 해야하구요 아니면 비공개 게시판이나 사적인 자리에서만 비평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돈 주고 산 작품의 내마음대로감상이 눈치밥에 벙어리 냉가슴이라니! 이게 웬 변입니까... 최소한 프로의 작품은 팬들의 눈치없이 조금은 편안하게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설마 쓰레기니 나쁜작품이니 같은 몰상식한 말을 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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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
| 바우 |
이거..이래서야 잘 올라오지도 않는 잡지감상평이 더 안올라오겠네요. one님은 그것도 처음인데...어디 올리시겠어요? 일일이 글쓰면서 작가의 노고를 생각하며 죄책감을 느껴야하는건지...그렇다고 `죄책감`을 느낄 정도로 어디 심한 말이라도 있나요? 단지 글쓴분의 지극히 개인적인 `호감도`에 의한 별표시 가지고 너무 발끈하는 건 아닌가합니다. 누구나가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서 썼다는 거 다 아는데 말이죠. 죄책감이라니...허...그냥 타로까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본인의 취향대로 `나는 좋았는데 역시 취향이 다르군요.`라고도 쓰는 좋은 방법이 있지 않나요? 정말 다시 봐도 죄책감 들 정도의 극단적인 글은 없다고 생각되네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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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
| tama |
어라 지금 보니 그렇네요. 켄즈님의 댓글에서 취향에 안맞는 만화 = 좋지 않은 만화 라고 잘못된 결론을 이끌었습니다. 전적으로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만... 아무튼, 켄즈님도 댓글 다시느라 `글 쓰시는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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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
| pinksoju |
음음...그러게요 ...이런 일로 잡지 평이 더 올라오지 않는 부작용을 낳지 않기를 바랍니다...잡지평을 올려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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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4 |
| pinksoju |
제가 보기엔 처음이라서 오히려 조심스럽게 쓰셨단 생각이 드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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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4 |
| 엘레지 |
제가 약간 잘못 말한 듯 합니다.-_-;;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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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8 |
| 호호 |
어떤 만화든 계속 보면 재밌어지죠. 첨엔 싫은 만화도 뒤로 갈수록 좋아지고 좋았던 만화가 싫어지기도하고. 하지만 장르만은 정말 싫은것은 그다지 좋아할수는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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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31 |
| 맨우유 |
상대방의 입장에 서본다는건 아름다운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각자의 취향이나 기호를 없애고 상대방이 될수는 없지 않나요. 자기의 생각, 느낌들은 타인의 그것들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각자가 지향하는 가치관이 있을테고 그외 기타 등등 너와 내가 달라질수 밖에 없는 살아내온 시간이 있는데 외모성형을 하듯 똑같을수가 없지요. 그러한 많은 사람들중 비슷한 종(種)을 만나면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난 마냥 반가운거구요. 저도 한때 제가 존경하는 작가님에 대한 좋지못한 평을 읽으면 너무 분해서 잠도 안오고 제 감상과는 차이가 나는 글을 읽으면 오직 저만 제대로 읽었고 상대방은 논점을 놓쳤다는 식으로 무시하고 그랬는데 나이가 이 정도 먹어보니 그게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다양함을 인정하고 자기의 감정이 중요하듯 남들도 사고(思考)할 줄 아는 인간이라는걸 인정하면 다양한 의견들이 참 재미있어지던데요. `오호 저런식으로 볼수도 있구나`, `아 나는 이런식으로 읽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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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9 |
| 가을이군 |
저기 위의 양여진씨 그 양여진씨겠죠.(이분 넷상에 많이 나타나죠) 자기 만화가 별로 좋은 평가 못받았는데도 너그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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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