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 표지는 김나경의 <사각사각>입니다. (꺄아~ 귀여워!!! >.<) 책속부록을 제외하곤 부록이 없군요. (슬퍼~ ㅠ.ㅠ)
1. 사랑과 정열에게 맹세!! 2회 (by 황숙지) 귀여운 학원물 2회입니다. 귀엽고 썰렁한 소년 '고난수'의 순애보가 시작됩니다. 내용이나 캐릭터가 모두 귀엽군요. ^///^ 하지만 어딘가 <다정다감>의 향기가 나는 듯. 흠... 나의 착각인가?;
2. 오디션 59회 (by 천계영) 소매치기 전과자 국철에 대한 포위망이 점점 좁혀지고... 래용이는 이노무시키가 득음하지 못한 '소리의 종'이라는 걸 알아냅니다. 대결 때마다 개성 있는 상대를 만들어내느라 고생하고 있는 천계영 작가님께 묵념을... -_-
3. 야야 19회 (by 강은영) 신희와 땡땡이를 깐 휴나가 떡집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설정에선 왠지 <꽃보다 남자>의 향기가 나는군.;) 빗속에서 울고 있는 래인이... 곧 이 아이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지 않을까 싶네요.
4. 마스카 외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 -후편- (by 김영희) 엘리후... 무선 넘; 징한 넘; 아름다운 소녀로 피어난 아사렐라(겨우 15살;)에게 연정을 느끼더니... "아마도 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네 곁의 소중한 존재를 떠나보낼 것이다. 그런 나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너를 울리게 될 것이다"라니... -_-;;;
5. 꽃보다 남자 74회 (by 카이오 요코) "천천히 확실하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결전의 날"이랍니다. 만세!!! 제발 빨리 끝나라, 제발... ㅠ.ㅠ 감시자들을 피해 도묘지가로 잠입한 츠카사와 츠쿠시... "사랑하니까. 분할 정도로"라는군요.
6. 꿈꾸는 처녀 -단편- (by 김은희) 결혼 이후의 활동이 주목되는 김은희씨의 단편입니다. 톤을 사용하지 않고 그렸군요. 원고의 밀도는 떨어지지만, 캐릭터의 카리스마는 여전합니다. 사고로 인해 기억상실증에 걸렸지만, 다른 사람들이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을 볼 수 있는 특수능력을 갖게 된 여자의 이야기.
7. 빌 테면 빌어봐 패러디: 지킬 테면 지켜봐! (by 김미영) 역시 엽기적이군요. -_-; 우웨에에엑~!!! 이 작가를 미워하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 나의 연약한 비위를 이렇게 거슬리다니...;;;
8. 노말시티 113회 (by 강경옥) [윙크]를 옆에서 슬쩍 본 후배의 반응, "으엑~ 노말시티가 아직도 연재되고 있어?" 그렇습니다. 이제 슬슬 끝내야죠. -_-; 마르스와 아멘시타가 싸우고 있으니 곧 트롤과도 결판을 낼 듯.
9. 황당한 동화나라 얼토당토: 제4화 계모와 백설공주 2 '일곱 난쟁이'라는 필명을 가진 만화가와 동거하게 된 백설공주... 타고난 영특함으로 하루만에 사부(?)를 능가하는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유쾌한 백설공주 패러디군요. ^^
10. I wish… 20회 Vol.6 거짓말 (by 서현주) 제이는 너무 행복하면 죽어버리는 종족... 특히 사랑을 알게 되면 오래 살기 힘들다는군요. (사랑이 그렇게 행복한 거였나?;) 유리를 케이에게 데려간 제이의 소원은 "그녀가 날 사랑하지 않게 해 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