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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는 잡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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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2001년 2호 (1월 15일자)


이번 호 표지는 김나경의 <사각사각>입니다. (꺄아~ 귀여워!!! >.<) 책속부록을 제외하곤 부록이 없군요. (슬퍼~ ㅠ.ㅠ)

1. 사랑과 정열에게 맹세!! 2회 (by 황숙지)
귀여운 학원물 2회입니다. 귀엽고 썰렁한 소년 '고난수'의 순애보가 시작됩니다. 내용이나 캐릭터가 모두 귀엽군요. ^///^ 하지만 어딘가 <다정다감>의 향기가 나는 듯. 흠... 나의 착각인가?;

2. 오디션 59회 (by 천계영)
소매치기 전과자 국철에 대한 포위망이 점점 좁혀지고... 래용이는 이노무시키가 득음하지 못한 '소리의 종'이라는 걸 알아냅니다. 대결 때마다 개성 있는 상대를 만들어내느라 고생하고 있는 천계영 작가님께 묵념을... -_-

3. 야야 19회 (by 강은영)
신희와 땡땡이를 깐 휴나가 떡집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설정에선 왠지 <꽃보다 남자>의 향기가 나는군.;) 빗속에서 울고 있는 래인이... 곧 이 아이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지 않을까 싶네요.

4. 마스카 외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 -후편- (by 김영희)
엘리후... 무선 넘; 징한 넘; 아름다운 소녀로 피어난 아사렐라(겨우 15살;)에게 연정을 느끼더니... "아마도 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네 곁의 소중한 존재를 떠나보낼 것이다. 그런 나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너를 울리게 될 것이다"라니... -_-;;;

5. 꽃보다 남자 74회 (by 카이오 요코)
"천천히 확실하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결전의 날"이랍니다. 만세!!! 제발 빨리 끝나라, 제발... ㅠ.ㅠ 감시자들을 피해 도묘지가로 잠입한 츠카사와 츠쿠시... "사랑하니까. 분할 정도로"라는군요.

6. 꿈꾸는 처녀 -단편- (by 김은희)
결혼 이후의 활동이 주목되는 김은희씨의 단편입니다. 톤을 사용하지 않고 그렸군요. 원고의 밀도는 떨어지지만, 캐릭터의 카리스마는 여전합니다. 사고로 인해 기억상실증에 걸렸지만, 다른 사람들이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을 볼 수 있는 특수능력을 갖게 된 여자의 이야기.

7. 빌 테면 빌어봐 패러디: 지킬 테면 지켜봐! (by 김미영)
역시 엽기적이군요. -_-; 우웨에에엑~!!! 이 작가를 미워하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 나의 연약한 비위를 이렇게 거슬리다니...;;;

8. 노말시티 113회 (by 강경옥)
[윙크]를 옆에서 슬쩍 본 후배의 반응, "으엑~ 노말시티가 아직도 연재되고 있어?" 그렇습니다. 이제 슬슬 끝내야죠. -_-; 마르스와 아멘시타가 싸우고 있으니 곧 트롤과도 결판을 낼 듯.

9. 황당한 동화나라 얼토당토: 제4화 계모와 백설공주 2
'일곱 난쟁이'라는 필명을 가진 만화가와 동거하게 된 백설공주... 타고난 영특함으로 하루만에 사부(?)를 능가하는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유쾌한 백설공주 패러디군요. ^^

10. I wish… 20회 Vol.6 거짓말 (by 서현주)
제이는 너무 행복하면 죽어버리는 종족... 특히 사랑을 알게 되면 오래 살기 힘들다는군요. (사랑이 그렇게 행복한 거였나?;) 유리를 케이에게 데려간 제이의 소원은 "그녀가 날 사랑하지 않게 해 줘"입니다.

11. 사각사각 36. 하면된다 (by 김나경)
뭉실이의 필살기(?) '시험공부하다 딴짓하기'를 능가하는 제리의 '원고하다 딴짓하기.' 세수 -> 머리감기 -> 샤워 -> 손톱/발톱정리 -> 눈썹과 코 잔털 정리 -> 코팩 등등의 공정을 거쳐 뽀사시하게 피어난 제리의 얼굴... 푸하하하~ >.<

12. Let 다이 21회 (by 원수연)
은형이 문제 때문에 윤은이가 제희를 만나려고 합니다. 제희가 은형이에게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나 본데... 과연...?

13. 비비카 26회 (by 한승희)
여전히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군요. -_-a 굉장한 대갈치기의 연속... 왠지 보기에 부담스럽군요.;;;

14. Think… -단편- (by 정이원)
집에서는 늘 싸우다가도 밖에서는 사이가 좋은 부모님은 둔 남매의 이야기.

15. 마르스 69회 (by 후유미 소료)
레이 집안의 비밀이 점점 밝혀집니다. 이래저래 계속 어둡군요. 심리요양센터를 찾아간 레이를 바라보는 마키오의 시선이 심상치 않습니다. 우~~~ 더 이상 나쁜 일은 안 생기면 좋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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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13 Sat 01:17:56 → 2001/02/03 Sat 2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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