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시영 <지구에서 영업중>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 요즘 제일 원츄하는 작가라서 망설임없는 선택을 하게되는 표지였다.
<마녀의 조건> 이주령: 첫 연재. 제목이 일본 드라마랑 비슷.. 아니 똑같다. <소년 부서지다> 전작보다 조금 발전된 분위기. 첫회부터 자극적인 키스신이 나오는데 이런 야시시한 연출하는 덴 재능이 있다..쿨한 미소녀와 쿨한 미소년이 만나는 장면으로 끝나는데 이런 캐릭터를 걘적으로 좋아한다. 완성도:좋은 느낌의 B 만족도:작가의 땀방울을 치하하며 A-
<프린세스> 한승원: 야파에게 시집간 테오도라 얘기가 왕실 스캔들로 빠질 징조가 보인다. 그래도 이야기가 진전되니까 좋다... 라미라의 전쟁은 진짜로 길었으니까. 완성도:옛날보다 안예뻐서 B 만족도:왕실스캔들이 좋으니까 B+
<다정다감> 박은아: 제발 키스해버려~~~라는 대사가 절로 나오는 회였다. 그림도 예뻐지고 에피소드들이 재밌으니 이만큼 용서가 되는 거지만... 그래도 진전 안 되는 스토리(관계)는 용서가 안 된다. 완성도:캡숑 좋은A 만족도:A+을 주고싶었지만.. A-
<반지와 아글바글 친구들> 종이: 여름이라서 그런지 공포특집이었으나..캐릭터의 귀여움으로 공포감은 절대 느껴지지 않았다. 완성도:그냥 B 만족도:왜이래! C
<아르카나> 이소영: 여행이 너무 길다. 스토리를 기다리기 힘들다. 단행본으로 나오면 모르겠는데 잡지용으론 잘 안 맞는게 아닌가 한다. 스토리의 반전이 제발 빨리 나오길 바란다. 오늘 보니까 책방에 <아르카나> 1권이 나왔더라. 히끅! 난 여행한 것 밖에는 기억나는 게 없는데 벌써 1권이라니! 완성도:A(펜선은 국내 최고..) 만족도:그럭저럭B
<애인발견> 이상은: 2회째. 왁자지껄한 코믹 순정의 정통을 보여주고 있다고나 할까. 거침없는 상상력이 맘에 든다... 아니 거침없는 연출이랄까. 지하철 타고 가면서 읽다가 너무나 큰 소리로 웃고 말았다. 만화가 즐거우려면 이 정도는 되야..될 것. 완성도:안타깝지만 B+ 만족도: 유쾌한 A
<스위트 달링이 되어줘> 도짱 : 특이한 설정에 재밌는 에피소드....인데 소박한 연출에 캐릭터도 소박, 배경도 소박하고...임펙트 역시 소박. 이것도 작가의 개성인듯 한데, 뭔가 안타깝기 그지없다. 프린세스나 마스카, 아님 강미정 만화의 카리스마를 배워 주시길. 완성도: 소박한 B 만족도: 소박한 B
<BiBi>최경아 : 작화의 화려함에 보는 사람의 시선을 빼앗는다. 그러나 부족한 건 대사빨. 어쩜 대사가 이리도 원초적인지. 읽다 보면 대사 손질을 해주고 싶다. 완성도:화려하지만 B 만족도: 후진 대사빨에 C
<압도적인 그들> 김지은: 항상 변함없다. 그게 매력일 수도 있지만 마이너스. 옛날엔 멋있게 느껴졌던 캐릭터가 이렇게 별루인지...개인적 취향이 바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완성도: 구려! C 만족도: 내용은 그럭저럭 B
<지구에서 영업중> 이시영: 연출도 까리스마가 있고, 소소하게 자잘한 재미들도 많다. 타오와 진의 러브러브가 본격적으로 과연 진행될 것인가!!! 기대된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1%밖에 안될거라는 걸 알고 있다...후..) 그래도 제발 타오와 진을 연결시켜 달란 말이다!!! 완성도: 콩깍지 A 만족도: 펄픽한 A
<소녀교육헌장> 임주연: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만화. 그래서 상황적인 에피소드가 무척이나 사람을 황당하면서도 즐겁게 한다. 다만, 작가가 흥에 겨워 오버하는 개그가 약간은 부담스럽고, 빠른 진행은 따라가기가 버겁다. 완성도: 재밌는 B 만족도: B+
<지구별 연구소> 장은영: 이슈에 종종 나오던 컷 캐릭터가 4컷 만화로 만들어 졌다. 땜방용 만화같지만, 나름대로 좋아하는 스타일. 완성도: B 만족도:B
<당신은 죄많은 남자> 이민영: 이슈 만화대상 편집부 특별상에 빛나느 작품. 상당히 아마추어스러운데.. 끝의 반전이 재밌다. 편집부가 뽑은 이유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캐릭터와 펜선 인체..는 제발 다듬어 주시길. 부담스러버.... 완성도:C 만족도:B
|
Comment : 8, Read : 5239, IP : 218.153.180.194 2003/07/31 Thu 23:46:17 |
| 조이 |
여기에 쓸 자리는 아닐지 모르겠지만 마스카가 카리스마가 있나요.... 내 개인적으로는 말초신경자극하는 그림과 스토리(아... 아 부담스런 가슴과 에로물을 연상시키는 빈번한 누드컷들!) 로 남는 작품이었는데... 다른 건 차치하고라도 그 캐릭터들의 찌푸린 표정때문에 짜증나서 못보겠던데요.-_-a; |
 |
2003/08/02 |
| 조이 |
정말이지 요즘 인기있다고 하는 작가들 보면 철학의 빈곤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순정만화계의 현실이 학원로맨스아니면 낼 수도 없는 상황이긴해도.... 정말 요즘 순정만화는 하이틴로맨스 역할 이상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스카같은 작품이 뜨는 걸 보면 정말 한숨밖에 안나와요. 너무 싫어하는 만화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함다. |
 |
2003/08/02 |
| 어린찌~인 |
저도 이시영씨의 작품에 겁나게 눈멀어 반항 못하고 그냥 황홀경에 빠져 지냅니다.^^;; 개인적으로 이 분의 감성을 굉장히 좋아해요. 클로즈업된 인물묘사도 멋지고 아무튼 이시영씨의 연출력은 정말이지 맘에 듭니다. 토비콤님 말마따나 가능성 제로에 가깝지만 진과 타오가 연결될거라고 저 혼자 굳게 믿고있어요~~ |
 |
2003/08/02 |
| 토비꼼 |
마스카의 그림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는 인정해 줘야 하지 않나요? 저도 요즘 마스카는 별로인지라..허허.. 그래도 캐릭터에서 나오는 흡입력은 충분히 까리스마가 있다고 봅니다... |
 |
2003/08/03 |
| 나도 한마디 |
전혀 쓸모없는 얘기지만, 마왕은 카리스마 있을지 몰라도 아사렐라 정말 싫어요. 점점 미운 짓만 골라 해서 이젠 마스카가 싫어질라고 그래요. 게다가 요즘은 웬 임부복같은 옷을 입고 그렇게 알짱대는지, 아유- 싫어! |
 |
2003/08/03 |
| 캔커피 |
아아...=_= 이슈는 보면 볼 수록 학원물로 빠지는것 같다. 윙크도 만만치 않지만 구색이라도 맞추려는 윙크에 비해 학원물 일색...이슈 편집부가 end드를 빼버린건 저주받아야 마땅하다. 글구 마스카...아...그냥 처음 단편의 청신함을 살렸다면 내 사랑해 주었을 텐데......첨에 보여주던 박력은 어디가구 느끼함이 버터흐르듯 하는 카이넨과 우는 모습이 이젠 지겹기까지 한 렐은 이미 케릭터적 매력을 읽어버렸다... |
 |
2003/08/05 |
| one |
아, 그런데 이번호에는 봄봄 없었나보네요. (봄봄 2권도 재밌었습니다ㅠ_ㅠ) 근데 연재 시작한지가 언젠데 아직 2권이지...;;;; |
 |
2003/08/05 |
| oopsy |
마스카.. 한때는 열열한 팬이였는데.. 점점 읽기조차 힘들어지더군요.. 그 번외단편.. 잔혹이였죠? 그거이후엔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나중에 완결나면 한번 생각해볼듯..-_-; |
 |
2004/0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