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만약 이글에 대해 불쾌하시거나, 눈에 거슬린다 싶으시면 꼬리 달아주세요. 즉시 수정/삭제 조취 하겠습니다.★
습관적으로 두고보자에 들어왔다가 습관적으로 리뷰를 남겨야겠다고 생각을하고 습관적으로 리뷰를 남기기위해 머리를 싸맨다.ㅡㅡ;;; 어쨋거나 리뷰는 매우 귀찮은 일!ㅋㅋ
[표지] 사각사각/김나경 윙크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진으로 된 표지. 처음 표지를 보자마자 '너무이뻐~'라고 탄성을 지름;;;;; 로고는 여론이 안좋았는지 불투명으로 돌아왔고, 레이아웃은 심플하고 아기자기한게 돋보임. 보바인형 매우 귀여움.ㅋㅋㅋ
[만화] 사각사각/김나경 '때려 치우자..' 힘든(만화가)생활..그러나 쉽게 포기할수없는 약은 인간의 속내! 100회특집으로 컬러도비라와 인터뷰, 6페이지 서비스까지 선보인 사각사각. 이벤트와 인터뷰가 다소 실망이었지만 그녀의 감각을 인정하니까 패스. '만화는 스스로 살아있다!'라는 기자의 멘트가 왠지모르게 와닿음.ㅎㅎ
궁/박소희 '물에 젖은 내 모습 너무 섹쉬한 거 아닌감~' 신이가 떠나기 전에 작별인사를 하는 채경. 그녀가 청순한 얼굴로 벌이는 음모는? 후후- 커플의 닭살스토리를 보면서 '아-뻔해도 너무 뻔해!'라고 생각하지만, 공내시의 애교(?)와 채경의 푼수짓에 그만 웃어버리고 만다. 사람의 욕심이란건 끝이 없어서, 원고의 페이스가 좋아지니 작화의 퀄리티가 높아졌으면 한다. 아무래도 언청이같이 작은입은 마음에 안든단 말씀!
왔다!/김미영 '이..이봐..벌써 질리면 어떡해..' 남녀가 바귀어도 여전히 보수적인 성에 관해 꼬집기. 감추기만하고 제대로 가르쳐주지않으면 사고난다는 사실! 그걸 어른(나도 어른이지만;;)들은 왜 모를까? 요즘 페니즘계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고있다는 이번호 윙크의 원츄.
DVD/천계영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네~♪...'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는 세사람(물론 따로-^^) 그후 이어지는 운명같은 첫만남!! 팝아트적인 일러스트가 실린 DVD. 역시 소호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기대가 너무 컸던 탔일까? 한회한회 재미가 떨어지는 느낌. 불편하게 건조한 느낌도 한 몫. (사족: 어떻게 비누가고른 브래지어가 땀에게 전달되었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본좌. 누가 좀 알려주오~ㅠㅍㅠ)
꽃보다남자/요코카미오 '그 세계에서 탈출할 수 있어!' 츠카사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에 머리가 복잡해진 츠쿠시. 집에 돌아와 접한 충격소식은 에토쿠를 떠나는 일! 츠카사가 떠날일도 얼마안남았고 학교도 이제 떠나게 될 처지에 놓인 츠쿠시. 과연 마지막 남은 졸업파티와 함께 꽃남이 완결을 맞을것인가!!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람^^)
Living Room/양아 '이런 날은 정말 혼자 있고 싶지 않아' 원하는 꿈을 꾸게해주는 쇼킹파라다이스. 외로운 현실을 위한 위안이되어주는 달콤한(?) 꿈.... 상당히 새벼판 원고지만 계절감이 안맞아 탈락위기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가므로 가까스로 통과--;;;;; 요즘 악몽에 시달리는 나로썬 쇼킹파라다이스가 필요해!ㅋㅋ 스타일이 마이너적임에도 불구하고 최근들어 자주 단편이 실리는 양아. 팍팍 밀어주는 오산소의 기가 느껴짐.ㅡㄹㅡ^
마스카/김영희 '내 사냥감을 가로채면 못쓴다고.' 원로들의 지지가 상반되는 엘리후와 가트미엘! 진정 그들이 원하는것은 무엇? 그리고 렐 앞에 펼쳐지는 두번의 반전!! 이제야 재밌어지는 마스카.(김영희님 매력 다시 상승♡) 이번호 두번째 원츄!
넌너무멋져/이영희 '다신 그 얼굴 보이지마!' 모친과 대판해버린 승하!하지만 그의 곁에는 여전히 깜찍무쌍한 난우가 있다~ㅋ 성깔있는 왕자님의 전형을 보여주는 '넌너무멋져!'. 빈약한 스토리를 넘어서는 작화의 매력이란~~
반혼사/김태연 '연내혼인! 백년해로!!' 소원바위와 동네를 떠도는 요괴의 실체는?! 본좌 반혼사도 이제야 재미를 느낌;;; 은근한 매력이 다분함. 역시 오래살고볼일.(->뭔말?ㅋ)
ICE ZOO's/기묘군 '빈센트는 무슨맛?!' 다시 4컷으로 돌아온 ICE ZOO's. 확실히 4컷이 재밌음. 다만 이번호는 개그감이 떨어지는 기분. 분발하시오~
엔젤샵/황숙지 '왠지 끌리는 걸, 저 계집애...' 도도한 유리의 매력을 발견해버린(?) 두남자, 레오와 보리스. 한편 진실을 알아버린 레오에게(실은 유리에게) 닥친 위기! 유리의 무표정한 얼굴로 상큼하게 독소를 내뿜는 매력이 한결 돋보인 이번호. 사랑이보다 업그레이드 되어진 저 도도한 자태! 지대로 와방이셈~
얌생이/Lilith '재미가 노력 없이 얻어지는 줄 아니?' 3회째에 땜방에서 벗어나 고정이 되버린 얌생이. 그녀들이 내 친구들이라면!!!
개똥이/이빈 '뜨거운 맛을 한번 살작 보여주자고..' 별라의 가식이 제대로 먹힌 개똥이! 조만간 화류에게도?! 윙크의 또 다른 일본만화..라고해도 손색없는 개똥이;;;;;;; 철저한 자료조사로 완벽에 임하는것은 좋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어서 일본에서 완벽하게 니뽄삘을 자아내는 이빈을 픽업해가시길..
Let 다이/원수연 '우리..앞으로도 세상에서 손가락질 받는 그런 사랑은 하지 말자..' 은형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는 은수와 엄마. 그와 상반되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다이와 제희. 지난호에 부재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빈자리가 느껴지지않던 렛다이는 실려도 그다지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데..ㅡㅎㅡ;;
신경쓰이는 친구/토마 '어차피 내일이면 개강이거든.' 윙크에 처음 선보이는 신인작가 토마. 나나난키리코의 심플함과 안노모요코의 거친 뎃생을 적절히 섞어놓은 작화로 차분히 분위기를 이끌어 나간다. 조주희와 (막 그린듯한 작화가)비슷하지만 느낌은 전혀 다르다. 개인적으론 70%정도는 만족하지만 이 스타일이 윙크와는 좀...
[총평] 여전히 허한느낌이 들지만 마스카와 반혼사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전체적으로 컨디션도 좋아 (뒤의 두 연재작은 좀 걸리지만)대체로 만족. 다음호에 궁,마스카가 한 호 쉬고, 두달만 쉬고 돌아온다던 피보의 소식은 들을수없는 가운데 단편이 무려4편이나 실린다. 단편이 늘어난다는것은 신인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지만, 그만큼 연재작들이 처진다는 얘기. 다담호에는 강은영이 컴백할 예정이라는데, 활력이 되어줬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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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Read : 4980, IP : 211.195.141.13 2003/08/19 Tue 14:49:51 → 2003/08/19 Tue 19:29:57 |
| 음; |
DVD...지난회에서 비누와 디디의 젖;얘긴 재치있다고 느꼈습니다만, 이번회에선 진짜 `젖 얘기좀 그만하자!!` 라고 외칠 정도로 젖에 대한 개그들;이 부담스러웠다랄까요;; ....낌새를 보니 앞으로도 계속 가슴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나올듯 한데.... 캐릭터들이 너무 후까시만 부리지 않고 솔직한 것도 좋지만... 그냥 너무 솔직함이 넘치다보니(?) 캐릭터에게 매력을 느끼기가 힘들군요... 개인적인 감상이었습니다; (아, 그림에선 진짜 박희정님의 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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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9 |
| pinksoju |
음..-_-;; 그러니깐 디디와 비누가 D컵 브라 탭에 디디 전화번호를 적었는데, 땀이가 그걸 산거죠...;;(물론 안에 뭘 쑤셔넣긴 했지만... 언플 보이에서 현겸이가 빵을 집어넣어 가슴 만들었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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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9 |
| -.- |
꽃보다남자 다담호가 완결이라고 들은것 같은데요(마가렛번역해놓은 곳에서 얼핏)꽃남이 끝난다는 사실은 안믿기지만 그닥 아쉽지도.막판으로 갈수록 재미도 떨어지고.윙크 안살려고 했는데..부비님때문에 사야겠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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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9 |
| 부비#부비$부비둥 |
핑크소주님 감사합니다. 전화번홀 적었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전화번홀 적는 컷이 없어서^^;;; 눈으로 확인이 되야 넘어가는 스타일이거든요^^ 마가렛에서 연재가 종료된다면 윙크에선 연말쯤 끝나겠군요. -_-님. 저 땜에 윙크사고 후회하셔두 몰라용~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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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0 |
| -.- |
이번 윙크가 마가렛16호구요.18회에서 완결이라고 하네요(연..연말이 무슨말인지 몰라^^)우후후.앞으로도 계속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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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0 |
| 부비#부비$부비둥 |
ㅎㅎㅎ 마가렛과 연재차이를 정확히 몰라서 생긴 오해였어요;;;; 10월1일자에서 완결이군요. 전 4회정도 차이나는줄 알고 연말이라고 말했던 거예요^^;; 사실 윙크가 지금 나오는 잡지중 가장 볼만하긴 하지만(오후는 정기구독중이니) 특별히 메리트가 없어서 계속 사볼지는;;; 한동안 리뷰가 안 올라온 동안엔 윙크를 끊고 있었거든요(그 대신 다른 잡지들을 보긴 했지만). 그나마 양아님에 꽃혀서 윙크를 사고있긴 하지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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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0 |
| 지나가다*_* |
부비둥님 리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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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0 |
| 루카엔쏠 |
부비둥님 리뷰에서는 만화를 바라보는 여유로운 시선이 느껴지는군요. 아직까지 DVD는 잘 모르겠고, 엔젤숍은 너무 날리는게 아닐지... 양아님 그림은 점점 애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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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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