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tato |
엔젤샵이 어째서 중구난방으로 흘러가는가... 오랫동안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 작가는 방문형 옴니버스 스타일(-.-; 제가 지은 말입니다. 샵과 마스터와 손님 또는 의뢰인이 주인공인 옴니버스...를 뭐라 해야 할지 몰라서^^;)을 잘 소화해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옴니버스는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방문객들의 이야기가 적당히 깔끔한 완결구조를 갖추어야 함과 동시에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서서히 독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 그게 양쪽 다 지지부진 중구난방이니... 옴니버스가 생각보다 어려운 장르입니다. 황숙지님, 확실히 능력이 있는 작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장르를 택하신건 아닌지...그래도 저는 이 작가분의 잠재력을 믿기에 앞으로 언젠가는 더 좋은 작품 하시길 빌며 속으로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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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
| potato |
메모장에서 쓴 글을 붙여쓰기를 했더니 줄이 굉장히 지저분하군요 죄송하구요. 오랜만에 리뷰 올려주신 바나바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몇 작품에 조금 신랄하셔서 가슴이 아프기도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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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
| 오래전 |
와..잘 읽었습니다. 채찍질이 많지만 부정을 할 수 없는 부분들이 꽤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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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
| 치아키 |
근데 저위에 표지스샷에 박소희 `공`이라고 보이는게 제 착시인가요--; 진정 표지가 저런상태로 시중에 깔린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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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
| soju |
푸하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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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
| potato |
박소희님의 `궁`은 이번호에 스페셜 외전으로 제목이 `공`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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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
| 바나바나 |
음 저는 개인적으로 황숙지님의 엔젤샵을 보면서 레드문이 생각났습니다. 황미나님이 잡지연재라는걸 너무 의식해서 그런지 지나치게 극적인 반전을 넣어서 정작 단행본으로 봤을땐 이야기의 흐름이 끊기는 느낌을 주는...그런 느낌 말입니다. 황숙지님의 이번작품, 정말 팬으로서 실망감을 느낌니다. 당선원고부터 그간 연재했던 단편집까지 꿰고 있을 만큼 좋아하는 분인데...어서빨리 제자리를 찾으셨으면 하는 바람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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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
| 오디너리 |
오랜만에 올라온 잡지리뷰! 반갑습니다~^-^감상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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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
| c |
[본의아니게 나는 신내림을 받은게 아닌가 하고 가끔 소스라칠때가 있다.]에 올인!! ]_[ 다...다만 단행본으로 보는 독자를 위해 `엔젤샵`의 코멘트처럼 스포일링성 코멘트는 좀 피해주세요.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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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
| 치아키 |
와핫~공내시 이야기라서 공이군요 역시..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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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
| 치아키님 |
아이디가 어디서? 혹시 만화에서 따온건가요..그 매니악한 후지와라님 만화가 생각남.너무 좋아하는 분인데(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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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