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게시판에서 리플 다는 습관을 가능하면 줄여보고자, VT에서 사용하던 '말머리'를 장려하고 있는 중이니 어색해도 용서해주시길...(어색해도 괜찮아! 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_-;)
!@#...밑에 halim 님의 주장과는 달리, 두고보자 사람들 다른 성원들이라고 해서 좀 더 품위를 지킬 줄 알고 훨씬 현명하지 않습니다...저만 보셔도 알 수 있을 듯. -_-; 잡지 리뷰는 각 잡지 연재 포맷 작품의 최신 1회 연재분량에 대한 20자평이다! 라는 것이 또한 제 개인적인 방식입니다...(잘난체하긴...마지막으로 리뷰를 올린 것이 도대체 언제? -_-;)
!@#...여기 리뷰들은, 리뷰어의 강한 주관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만화를 작품 전체로 보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단행본 단위로 보는 것도 아닌, '연재 1회분 단위'로 평가를 하고 작품의 향방을 점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잡지 연재를 하는 만화라면 이러한 단위에서의 리뷰가 당.연.히. 따를 수 밖에 없고, 또한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원래의 의도가 장편대하 서사극일지라도, 실제로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짧은 연.재.분.량. 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작품 전체를 놓고 보는 거시적인 안목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지.금.여.기.에.서. 보고 있는 것을 평가하는 것 또한 당연히 중요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만화에 대한 널리 유포된 담론 가운데 하나가 소위 '팜플렛론'(그냥 제가 붙인 명칭입니다 --;), 즉 '잡지는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에 불과한 팜플렛이다'라는 겁니다. 잡지는 잡지 자체로 보고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거부하고 싶다면, 당연히 잡지 연재라는 포맷은 포기해야 할 것 아닌가! 라고 주장하고 싶은 겁니다, 저는.
!@#...여하튼, 말이 너무 옆으로 새어 나가기 전에...-_-; 잡지 리뷰에 대한 포맷, '최상의 리뷰 공식'은 아직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개개의 평가자들의 취향과 주관에 따라서 아직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자신의 평가기준을 가지고, 한번 잡지 리뷰의 세계로 뛰어들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이것도 '잡지를 읽는 재미'를 나름대로 찾아나가는 하나의 방식이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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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3650, IP : 211.226.64.228 2001/08/23 Thu 11:5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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