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제 만화에 그런대로 좋은 평가를 주셨군요.
전 지금 단행본에 기대를 걸수밖에 없는 입장이지만,제 만화가 정말 좋은 만화라면 독자들이 먼저 찾아주셔서 절 기쁘게 해 주시겠지요.
만약 그렇지못하다면 제가 작가로서의 역량이 충분치못하다고 믿고 결과를 달게 시인하겠습니다.
이제 단행본 준비작업에 슬슬 들어가니 1월전이면 만나보실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끄러운 작품으로나마 여러층의 독자들에게 선보일수있게되어 나름대로 기쁘답니다.
독자층을 잘못 잡은건 확실하지만,가정 생활과 건강상의 문제로 만화가 생활을 오래할수있을지 의문인 제게는 세인트.마리 연재는 피할수없는 선택이었고,하필 그때 절 필요로 했던 곳이 "해피"였기에...
훗...운명에 맡겨야지요.
제게는 언제나 70%이상의 희망이 있답니다.
제게 가장 좋은 길이었기에 하늘이 이곳으로 인도하셨으리라 봅니다.
열심히만 한다면 언젠가는 독자들도 정성은 알아주겠지요.
아시지요?
전 절대로 마감이 닥쳐와도 제 작품을 날려버리는 바보짓은 하지않는다는걸.
항상 실력이 부족한거지요.원인은 그것이라 믿고있습니다.
그리고,언젠간 저도 자신있게 그림을 그릴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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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Read : 2613, IP : 211.208.71.185 2001/11/20 Tue 01:37:17 → 2001/11/20 Tue 01:37:48 |
| 강영훈 |
댕기에 실렸던 단편 만화를 읽어주는 남자...라는 만화가 혹시 양여진 님 작품이 맞는지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 암튼 수고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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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7 |
| 양여진 |
아! 영훈님. 댕기단편,그거 제가 그린거 맞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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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8 |
| halim |
2~3개의 리플 ... 정도가 심한듯 해서 삭제했습니다. 일찍 확인해 봤어야 하는데 ...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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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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