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귀야행 - Ima Ichiko 한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조연얼굴을 구분하기 어렵게 그리는 이마 이치코. 요번에는 풍작신을 맡았다는 가와카미(?), 야마자키를 머리스타일만으로는 구분하기 힘들었다. 스토리도 항상 그렇듯 갑자기 진행되는 것은 여전한 것 같다.
* 데이지 - 이소 선을 여러겹 겹쳐그은 작고 세세한 표현이 아기자기하게 느껴지고, 톤을 거의 안 사용하지 않아서 편한 느낌이 든다. 안정적인 내용. 거북함을 뺀 권신아-라는 느낌.
* 몽외몽 - 김대원 오후연재 이전에 그린 내용을 못봐서, 향과 소하의 관계가 완전히 납득이 안간다. 작가의 머릿속 생각을 다 풀어놓지 못하고, 부분부분만 나열해놔서 연결이 잘 안되는 느낌인데. 조금만 더 풀어놓으면, 진행이 수월해서 좋을텐데 아쉽다. 계속 다른 작품으로(역시 동양배경으로) 끝없이 연재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 그 섬 - 김 진 난해하고, 어둡다.. 예전의 작은 꼬맹이 나오는 작품처럼 밝은 내용이 좋은데-
* 온 - 유시진 이제 둘의 관계는 모든 독자가 알테고, 또 작가의 의도가 있는 진행일테지만, 관계를 알게 된 이상- '둘이서 그냥 나단이랑 사미르라고 인정하고 얘기해!'라고 소리치고 싶다. 왠 role play로 어정쩡한 과거,전생(?)의 자기대변하기인지.. 솔직한 진행이 좋은 나로선 간접적인 관계설명은 답답하다. 지금도 좋지만, 베이지톤 삼색체크와 마니가 그립다..
* 자오선을 지나다 - 한혜연 편하게 스치듯 읽을 수 있는 내용. 하지만 이전의 일루전이나, 체리맛 캔디처럼 미스테리 공포단편을 그렸으면..여름인데^^ 혹시 다음호에 연재하지 않을까?
* 말랑말랑 - 석동연 떡. 떡도 좋지만, 떡이라는 한정된 소재로는, '얼토당토'같이 작가의 넘치는 4컷만화의 상상력을 풀어내기 힘든 것 같다.
* 마담베리의 살롱 - 권교정 뭔가 알 수 없는 세계관이 조금씩 등장하고 있다. 킹교의 등장이 단순히 독자서비스 차원이 아니라, 마담베리의 살롱 세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존재였을 줄이야. 메어리의 우는 소리를 활자로는 연음이 되어있어서 해독하기 모해서, 직접 읽었는데 음..왠지 때려주고 싶었음. 헉, 근데 그럼 괴도 쥬크스는 설마 이제 안 등장하는건가? 설마..
* 웰컴 투 리오 - 한승희 치과의사가 나쁜놈이 아니라서 실망 -.-; 소꿉친구인 수래의 설명으로 특이하게 시작해서, 뭔가 얘기가 더 진행될 줄 알았는데.
* 몽상 - 이승은 정신이 없어서, 읽기가 힘들다.
* 헤어진 남자친구와 헤어지기 - 토마 결국 남자로 생각된다는 건지, 아니라는건지 좋아하긴 좋아하는데 그게 정인지..사랑인지 알수없는 건가? 작가의 체험담이라는데, 정말 주변에서 흔히 있는 커플의 헤어짐을 그려냈다.
나머지 2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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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Read : 3266, IP : 218.50.111.59 2004/06/02 Wed 21:53:25 → 2004/06/02 Wed 22:03:12 |
| owho~ |
2004년 6월호가 아니라 7월호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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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6 |
| issa24 |
점점 부담이 되는 8천원... 8천원이 아깝지 않게 좀 만들어줘요 ㅠㅠ 펑크난 것 만큼 깎아 주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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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
| sepi |
저는 '온'을 정말 재미있게 읽고있는데요, 몇번이나 읽을 정도로.. 자기 대변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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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
| ronna |
히히 메어리 혀짧은 소리가 굉장히 싫은셨나보네요^ ^ 저도 이번호 너무 재미없었어요. 달에서 온 소년은 펑크고. 하지만 휴간(말이 좋아 휴간이지- -)이라니 그건 좀 너무 씁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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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9 |
| 드리머 |
저는 온은 별로고..그섬이 이번 호에서 제일 인상적인듯한? 권교정도 그럭저럭 잘 보고있고.. 어딘가 이번호 많이 썰렁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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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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