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소문날 대로 다 났지만, 어제 일부 공식발표가 나온 만큼 언급해도 되리라 봅니다... 시공사가 만화 사업에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중입니다. 우선 그 일환으로 잡지 <오후>와 <비쥬>가 무기한 휴간에 들어갔고, 기타 단행본 관련해서도 여러가지 내부 조정이 실시중이라고 합니다. 한때 급속하게 퍼졌던 것처럼 당장 오늘내일 만화사업을 통째로 폐업해버린다든지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시적인 규모 축소나 전체적인 위축은 필연적일 듯 합니다.
!@#... 더욱더 좋은 지면들이 새로 생겨나고 선전을 해줌으로써, 이번 건을 되돌아보면 단지 해프닝에 지나지 않게 될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한국만화는 여전히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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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1802, IP : 211.219.178.68 2004/06/17 Thu 18: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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