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병위 인풍첩〉재심의 통과…내달 무삭제상영
9월 9일 〈무사 주베이〉로 극장 개봉 출처: Joins.com 이연수 기자 일본 문화 3차 개방 이후 일본 애니메이션 개봉 1호작으로 추진된 <수병위 인풍첩〉(국내상영제목 : 무사 주베이)이 지난 8일 재심의를 통과해 무삭제 상영이 가능해졌다. 이에 수입사 유림엔터테인먼트와 배급사 우정T&C는 국내 개봉일자를 9월 9일로 잡고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일본 무사와 마귀 귀문 8인조가 벌이는 잔인한 살육장면과 리얼한 성행위 묘사 그리고 일본풍이 짙다는 요소때문에 지난 7월 21일 수입불가 판정이 났었다. 그러나 수입사는 편집하지 않는 조건으로 수입계약을 했기때문에 문제 부분을 삭제하면 개봉을 할 수 없다며 다시 재심의를 신청 한 것. <요수도시〉와 함께 가와지리 요시야키 감독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이 작품은 1993년 작으로 가와지리 감독 특유의 폭력미학을 느낄 수있는 좋은 작품이다. 이야기는 다소 단순하지만 펼쳐지는 액션은 단순함을 넘어선다. <수병위인풍첩〉은 일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상작으로 99년 SICAF(서울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초청 상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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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811, IP : 203.245.15.12 2000/08/14 Mon 22:3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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