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서구 만화의 유입의 실패와 좌절을 아시나요? 그 실패한 서구만화들 중에서는 예전 보물섬에서 연재되고 코스모스 사에서 출판되다가 코스모스사의 부도로 절판된 우리의 뇌리에 거의 잊혀진 만화인 "땡땡의 모험"이 4월달 솔출판사에서 새롭게 다시금 출간된다 합니다. 문학과 지성사의 아스테릭스도 옛날 코스모스의 실패로 우리한테 잊혀졌었지만, 영화의 개봉, 그리고 이원복 교수의 추천, 깔끔한 인쇄에 힘입어 다시금 출간되 "유럽을 이해하게 될 가이드 북"으로 알려져 시리즈로 많이 나가는 만화책이 되었습니다. 땡땡의 모험도, 국내에서 아스테릭스처럼 빛을 보게 될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땡땡의 모험은, 유머와 서스팬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모험물의 고전으로, 다시 보시면 잊혀지지 않는 그런 만화가 될 듯 합니다. 그리고, 3년전 "틴틴의 대모험"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던 분들이 아직 계실 겁니다. 애니메이션도 좋지만 원작이 훨씬 잘 그리고 잘린 스토리도 없답니다. 출간되면 꼭~ 보시는 거, 잊지 마세요~!
제가 올린 파일은 틴틴의 대모험 테마 송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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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784, IP : 211.225.70.121 2002/04/04 Thu 17: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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