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 <마리이야기> 안시페스티벌서 그랑프리 [속보, 연예오락] 2002년 06월 09일 (일) 12:27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이성강 감독의「마리이야기」가 8일 폐막한 제26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장편 경쟁 부문에서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했다고 제작사인 씨즈엔터테인먼트가 9일 전했다.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안시페스티벌에서 한국 작품이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성강 감독은 지난 99년 「덤불 속의 재」로 국내 최초로 안시페스티벌 단편 경쟁 부분에 초청된데 이어 올해 장편 경쟁 부문에 진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리이야기」는 신비로운 미지의 소녀 `마리'와 수줍은 바닷가 소년 `남우'의 만남과 사랑을 파스텔톤으로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그동안 안시페스티벌에서는「나무를 심는 사나이」(87년,프레드릭 백)「붉은 돼지」(93년,미야자키 하야오)를 비롯 빌 플림턴의「나는 이상한 사람과 결혼했다」(97년)와「뮤턴트 에일리언」(2001년)등이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영화계는 「취화선」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에 이은 「마리이야기」의 낭보가한국 영화의 세계적 위상이 크게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쾌거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fusionjc@yna.co.kr(끝) ------------------------------------------------------- 개인적으로 ...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해도) 조금은 의외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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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Read : 1026, IP : 202.30.98.33 2002/06/09 Sun 13:50:13 |
| capcold |
!@#...장편 경쟁부문은, 원래 경쟁이 그다지 심하지 않은 편이죠. 그렇다고는 해도, 의외의 선전은 낭보군요. ...라고는 해도, DVD 발매하기 전에 몇 군데는 리테이크를 해줬으면...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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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9 |
| ash |
그렇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외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서정적인 내용에서 점수를 받은 것인지... `마리 이야기`를 좋아하긴 합니다만(비 오는 날 거실에서 혼자 보고 싶은...), 허술한 점이 많은데..(이제 걸음마라는 점을 감안하고 있지만) 어쨌든, 뭐 상 받으면 상금으로 회식도 하고 좋겠죠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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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4 |
| M |
애니 하나로서는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남지만.. 책과 음반까지 놓고 보면 꽤나 완결성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느껴지죠. 애니, 책, 음반이 각각 다른 관점으로 진행되거든요..(애니는 남우의 시점, 책은 마리의 시점, 음반은 전지적 시점). 애니에서 궁금했던 부분의 실마리가 책을 보면 조금 풀린답니다. 마리는 `한 마리, 두 마리`의 그 마리인데다가, 마리 입장에서 남우는 `나무`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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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7 |
| 무희 |
아, 하이퍼텍 나다, 아트 선재 센터, 시네큐브에서 재개봉 한다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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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7 |
| nomodem |
앙시도 맛이 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형 토토로 만세! 흥. (마리이야기 당시 보도자료와 팜플렛 보면 감독을 한국의 미야자키 하야오로 대단히 여러번 오랫동안 꾸준히 비교하더구만요.흥흥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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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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