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WS24 [정보통신] 2002.07.12 (금) 19:40 ======================================
30대 초반의 젊은 만화작가 6인이 펼치는 기획 전시회 '환타지'가 이달 24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창'에서 열린다.
젊은 만화작가들은 '환타지'전을 통해 기존 만화원화에 그치지 않고 공간과 일상 소품들을 활용한 만화책 구성, 실사물과 일러스트레이션의 조화, 영상물 등 다양한 만화 형식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동화적인 요소를 구현한 이향우의 '판타지' ▲공간만화의 가능성을 연 최인선의 '숨바꼭질' ▲일러스트레이션 설치작품인 권신아의 '폐쇄공간의 복제'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채를 선보이는 이태영의 '길 잃은 자들의 도시 쌍뜨라 니 콘드로스' ▲독창적인 만화스타일로 주목받는 신예작가 아이완의 '호흡기 질환의 개(meat ball)' ▲그로테스크한 독특한 화풍이 눈에 띄는 이애림의 '춤' 등 총 6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환타지'전은 8월 1일부터 만화랑 홈페이지(www.manhwarang.com)을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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