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한국 만화광들은 "성운아" 내지는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를 모두 알고 계실겁니다. 이 만화책들은 요즘 구하기가 매우 힘들고 권당 1만원에서 10만원 까지도 거래가 되고 있지요.
이러한 만화를 모아서 비싼 가격에 파는 업자들도 생겨난 반면에
정말로 그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서로 자신이 가진 옛물건을 선물하는 싸이트가 얼마전 새로 생겼습니다.
그곳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돈을 받고 추억을 사고 팔기 보다는 자신의 보물을 더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거나 자신의 집 주위에 파는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서 구해주는등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한 회원이 자신이 수집하여 가지고 있던 80년대 만화책 전부를 싸이트 주인에게 기증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만화책들은 한국의 20세기 기사단을 비롯하여 콩콩 코믹스중 쿤타맨, 권법소년, 용소야, 메롱이, 코브라 등 80년대를 만화를 좋아했던 분들은 당장에 알아볼 추억의 만화책들이었습니다.
업자들의 손에 들어가면 몇백만원 어치의 보물이지만 아무런 욕심없이 기증을 한 사연이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위에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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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Read : 2078, IP : 211.111.74.78 2002/09/28 Sat 03:26:37 → 2002/09/28 Sat 03:34:46 |
| capcold |
!@#...어디인지 안올려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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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8 |
| 횰 |
상태가 굉장히 깨끗하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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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9 |
| 허접답 |
저도 저런책 엄청 많았는데 왜 버렸을까요?! 근데 저런책 많이 팔아요. 전 엄청 많이 봤는데요. 거의다가 헐값에 팝니다. 공짜로 주는데도 많아요. 그래도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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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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