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시공사에서 격주간지 'GIGAS(기가스)'가 창간된다. GIGAS(기가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거인족을 의미하는 단어에 GIGA(기가)라는 무한 확장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격주간지 GIGAS(기가스)는 박산하, 이충호, 전세훈 등의 작가진으로 남성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으로 도전한다. 이외에도 실력있는 신인 작가들도 일조한다. 연상연하 커플의 드라마틱한 사랑, 이색춘향전의 묘미, 미용전문 성장기 등의 야심작들이 대기 중이다.
GIGAS(기가스)에서도 일본 작품이 선보이는데, 과거 해적판으로 인기를 끈 〈풀 어헤드 코코(full ahead COCO)〉와 신작 〈니어 언더 세븐(NieA_7)〉 등도 연재될 예정이다.
시공사 입장에서의 '영'지 포맷에 해당될 것으로 보이는데, 주간 소년지에서의 미진한 결과에도 굴하지 않는 끝없는 도전정신은 좋으나,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 줄 수 있을지는 뚜껑을 열어보기까지는 판단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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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762, IP : 147.46.167.190 2000/09/28 Thu 11:5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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