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쥬가 뭔지 잘 모르고 그린 만화가 아닐까.쩝. 왜 뜻도 모르는 단어를 주워 섬기는지..
nomodem님 오마쥬가 뭔가요?
제 스스로 오마쥬라 말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잡지사에서 그렇게 부제를 붙여서 나갔고 많은 분들이 그 단어로 기억을 해주시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오마쥬라는 용어에 별달리 부합되지 않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마쥬라고 부르지 못할 이유라면, 오마쥬가 담긴 다른 보통의 작품들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감상자들의 특이한 심정적 반응 (찝찝함이나 떨떠름함, 안타까움, 개운치못함, 그리 유쾌하지 않음 등등)과, 그로 인해 얼핏 유추나 상상이 가능한 `원작자에 대한 작가의 비호의적인 태도`..같은 게 그 이유가 되는 것인가요? ^^
음... 비호의적인 태도는 못 느꼈는데... -.- 김수정씨도 보고 좋은 작품이라고 하셨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