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제대로 알고 싶어서 생각나는 것은 이렇게 질문을 던지게 되내요. 대강 기억 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남자 소년이 주인공인데 눈이 3개? 이마에 눈이 있는데 그 눈을 가리면 보통 소년이라기 보단 약간 바보스러워지고, 그 눈을 뜨게 하고 있으면 온갖 잡다한 지식을 아는 건방진 아이로 탈바꿈.
제가 본 건 그애랑 다른 사람들이 어떤 이상한 식물을 막으려고 바닷물을 뿌리고 또 그애는주문인 듯한 걸 외우며 어떤 막대?같은 것으로 찔렀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역시 생각나는 장면들의 내용들의 얘기를 하다보니 횡설 수설이 되었내요. 이 만화 제목과 작가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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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Read : 602, IP : 203.252.33.21 2002/09/30 Mon 18:20:50 |
| nadia45 |
주인공이 남자소년이 아닌 소녀라면 완전히 3x3 eyes(삼삼아이즈) 군요. 왠지 쓰신글을 보니까 한때 활발하게(?) 만들어졌던 일본작품의 모사품들이 떠오르네여. 삼삼아이즈와 북두신권, 시티헌터, 드래곤볼, 공작왕등을 대본소용 극화체(진실은 톤 안쓰는 날림땜빵체;;;)로 다시 그린걸 본 기억이 나서...;;; 그런게 아니었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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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30 |
| 해경 |
정말 그런 것은 아니길 바라며...생각나는 거 추가.소년이 맞고 원래 무우대륙인가 하는 곳에 살던 인간?이고,도굴하는거에 이용되던거 같던데(이마에 눈만 뜨면 이상한 천재가 되어서)인상적인 장면은 지하묘지인듯한 곳에서 습기찬 시체(오랬동안,아!밀랍 이라고 본 기억이)그것에 불을 붙여 초로 이용한 것입니다.책 제목 정말 알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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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2 |
| nomodem |
데즈카 오사무 만화가 생각나네요.걔도 삼지안인데, 보통때는 반창고로 눈을 가리고 있으며 멍청하게 콧물을 흘리는 소년이지요. (님이 말씀하신 만화는 다른 만화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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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9 |
| 해경 |
어?소년의 특징은 같내요.반창고와 눈가리면 멍청해지는게.. 이것만으로 같은 만화라고 단정 짓는건 무리겠죠? 설마..정말로 제가 봤던 건 모사품? 암울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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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9 |
| @_@ |
패러디작품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시티헌터라고 쓰여진 작품을 봤는데 알고보니 우리나라사람이 그렸더라고요. 근데 그림을 완전 비슷하게 그려놨어요. 물론 시티헌터를 본 사람들은 다 알만한 수준으로- 옛날에는 이런 경우가 허다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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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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