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 적 본 만화입니다. 달려라 하니 가 아니구요... 작가 분은 이진주 님이었던 걸로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가 없는, 제 기억 속에서만 존재하는 만화입니다. 스위스의 '베른'지방을 배경으로 한 만화인데, 주인공은 하니, 안나선생님, 선생님의 남동생인 마이클(하니의 애인), 부잣집 아들 빌리, 친엄마 니나, 남동생 찰스...입니다. 스토리, 대사, 등장인물, 칸의 위치....제가 9살때 쯤에 본 것이니 10년이 훨씬 넘었지만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가 없는 그만화를... 혹시 아시는 분 있으세요? 어디서 파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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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Read : 1246, IP : 211.190.85.85 2003/05/03 Sat 00:49:12 → 2003/05/03 Sat 00:49:44 |
| 검은참깨 |
혹시 제목이 `깜찍한 사랑...하니` 아닌가요?? 님께서 말하신 내용이라면 제가 갖고 있는 새소년(또는 알라딘 문고) 요요코믹스에서 발행한 단행본일텐데요.^^v 잘은 모르겠지만 그 이전에 대본소용으로도 발행했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이진주 선생님 만화의 상당수를 (하니와 황태자의 사랑, 백작과 하니의 사랑, 내 애인은 빵점 등등) 대본소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집에 있는 `깜찍한 사랑 하니` 단행본은 1987년에 발행했던 만화책입니다. 5권 완결이지만 아쉽게도 전 4권까지밖에 없어요.(누군가가 빌려갔다가 안 돌려 준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ㅠ.ㅠ) 전 하니의 남친 마이클보담 가수 빌리를 더 좋아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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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5 |
| 두부소연 |
아앗...이런 횡재가!!ㅠ.ㅠ; 검은 참깨 님,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저와 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계시는군요...!!**ㅇ예, 깜찍한 사랑 하니...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5권까지 소장하고 있었는데, 님과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게 빌려 주었다가 5권은 돌려받지 못했답니다...그러다가 언제부터인지 모두 사라지게 되었죠...아아...정말 그립습니다...만화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까지도 기억하고있는 지금, 다시 보게 된다는 것은 커다란 행복입니다...ㅠ.ㅠ; 답변 정말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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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5 |
| 횰 |
저두 끝까지 사보았지요 당시 요요코믹스 가격이 1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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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9 |
| 박하 |
저는 어렸을때 5권밖에 못봤었는데 혹 두부소연님의 책이 아니었을까요? 후흐흐.. 하니가 키큰다고 양쪽으로 몸을 잡아당기는 장면이 너무 인상깊어서 아직도 기억이 나요..하니 엄마가 눈물을 훔치며 하니가 피터팬처럼 영원히 어린아이로 남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장면도 기억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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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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