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이지 단숨에 아끼는 소장목록중 하나로 등극한 <카츠!>. 요즘 1권에서 6권을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6권에서, 권투에 매진하는 카츠키(남)를 지켜보던 할머니가 하치고로에게 안 도와주냐는 질문을 하지 않습니까. 그러자 하치고로가 "단념하지 않으면 어머님의 따님에게 야단맞는다"는 말을 하는데, 저로서는 그 말의 의미가 정확하게 와닿지 않네요. 저 '단념'이라는 것이 무엇에 대한 단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아픈 기억 때문에 카츠키가 프로복서가 되는 것을 한사코 반대하려 했지만 마침내 눈을 뜨기 시작한 카츠키의 본능을 막으려드는 것은 아내에게도, 먼저 간 아카마츠 류스케에도 죄를 짓는 일이라는 의미인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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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Read : 1100, IP : 203.255.190.57 2003/06/28 Sat 20:18:39 |
| 무희 |
스포일러가 될듯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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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9 |
| 어이구 |
어! 무희님 안녕하세요(무희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스포일러라면..저 말이 의미하는 바가 앞으로의 사건 진행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6권 이후의 내용에 저 말에 대한 자세한 줄거리가 펼쳐지나요? 자세히는 말고 그것만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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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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