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만화잡지에 연재됬던만환데요.. 작가는 강철수님께서 그리신 거였고, 아마 우리집서 그때 사서봤던 잡지는 보물섬 하나였던 거 같으니까 거기 나왔던 것 같은데.
내용은 어느 큰 집안에서 주인공이 출구를 찾아헤매는 거구요.. ( 내용은 이게 답니다.. ^^; ) 주인공은 넓디넓은 집안에서 허구한날 출구를 찾지만 늘 실패.. 바늘에 정전기를 일으켜서 나침반도 만들어보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봐도 전부 출구를 몰랐던 거 같고.. 겨우 이정표를 찾으면 출구쪽 화살표만 떨어져 있고..
그러다가 기억나는 장면 중 하나는 밤이 되서 잘 곳을 찾다가 어느 큰 침대를 찾아내는 데요 정말 큽니다. 아마 방 하나 크기 될 정도로 큰 침대.. 근데, 그 침대를 사용했던 사람들이 하는 말이 침대가 좁으니까 조심하라는.. 그 말을 이해 못하고 잠을 자다가 새벽에 잠이 깨서 물을 먹으러 가다가 침대가 넓어서 방인줄 알고 걸어가다가 가장자리에서 굴러떨어집니다. 몇번 굴러떨어지다가 그제서야 아까 그 사람 말을 이해하죠.
어린맘에도 내용이 참 신기하다생각하면서 봤던 거 갔은데 제목이 늘 기억이 안나서, 내일일기도 아니었고.. 맘먹고 인터넷을 찾아바도 없네요, 발바리의 추억밖엔..
혹시 기억나는 분 있으면 꼭 답해주시길.. 정말 궁금하답니다.. 다른 내용들이 뭐가 있었는지 책도 보고 싶고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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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Read : 1297, IP : 210.219.136.50 2004/03/06 Sat 16:53:01 |
| 귀두박근 |
강철수 맞나요? 저도 그 침대 씬은 기억이 나는데 김민 그림체였던 것 같은 느낌이... 저도 워낙 오래 돼서 기억이;; 쿨럭;; 그리고 내일일기가 아니라 내일뉴스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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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0 |
| 궁금중 |
넹.. 잘못썼었군요.. 내일뉴스가 맞습니다. 로또나온담에 이 뉴스나오는 라디오있음좋겠다는 생각 가끔 하는데..ㅋㅋ 작가는 실은.. 정확히 기억안나서 강철수님인것같다 했는데, 김민이라구여..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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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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