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변의 비키니보이같은 끈적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요즘 잡지에는 작가님들 주소가 거의 안나옵니다. 사생활보호...의 문제죠 사실. 따라서 팬레터는 주로 편집부로 보냅니다... 편집기자분들이 알아서 작가분들께 다시 전달. 이메일 주소는 가끔 잡지 지면에서도 공개되곤 합니다. 여튼, 다른 이유로 반드시 작가분들의 집주소를 직접 알아야 할 경우는, 편집부로 문의하십시오. 만약 정당한 시유라면, 가르쳐드릴겁니다.

오우~끈적끈적 비키니보이!!몹시 느물거리는군요~허헛,,,암턴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은 작가에 따라서는 인터넷 사이트를 활발히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편물의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개인 사이트에 가셔서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